중국 문인들의 글쓰기
장강의 멜랑꼴리
중국의 문인과 예술가들의 예민한 감성을 살펴보는 책. 중국의 고전문학들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 사천과 호남 그리고 호북 지역의 인물들을 살펴본다. 이 지역의 문화를 하나로 아우르는 키워드를 멜랑꼴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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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천과 호남 그리고 호북 지역은 옛 초나라 땅이다. 이 지역의 문화를 하나로 아우르는 키워드를 멜랑꼴리로 잡았다. 멜랑꼴리는 이 책을 하나로 관통하는 생각이다. 시름은 마음에 걸려 풀리지 않고 항상 남아 있는 근심과 걱정을 이르는 말이다. 중국의 수많은 예민한 감성을 지닌 문인과 예술가들이 이 땅에서 자신들의 시름겨움을 글로 풀었다.
목차
목차
문인의 시름겨움과 글쓰기
중국 감성 지식인들의 롤 모델 굴원
굴원의 시름겨움
굴원의 애절한 독백 <이소>
굴원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지어 강물에 던진 가의
한나라 궁정시인 사마상여
거문고로 한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내
한 무제의 문화수집
사천의 로맨티스트 이해
이백, 황학루에 오르다
측두엽이 발달했던 독설가 예형
무한의 술 백운변에서 이백을 만나다
대붕이 되고 싶었던 이백
이백의 전략
영원한 아웃사이더
거문고의 명언 백아와 그의 지음 종자기
성도 두보초당
명와 <호우시절>과 두보초당
장안 토박이 두보
바라봄[觀]의 미학: 두보, '세계'를 읽다
두보의 입언
두보, 장사에서 이귀년을 만나다
《삼국지연의》: 천명에 도전한 사나이들의 이야기
두보, 제강량을 그리워하다
제갈량의 선택
소식의 적벽
역사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
의리의 사나이 관우
동정호와 소상팔경
동정호의 멜랑꼴리
악양루와 '동정호에 뜬 가을달'
굴원의 '평사나안'과 평원산수화
소상에 내리는 밤 비
어촌에 떨어지는 해
안개 낀 절에서 돌아오는 저? 종소리
시인의 시름겨움과 노닒의 미학
참고문헌
저자
저자
『시와 그림으로 읽는 중국 역사』(2007)
『담장 속 베이징 문화』(2008)
『장강의 르네상스: 16, 17세기 중국 장강 이남의 예술과 문화』(2009)
『이미지로 읽는 양쯔강의 르네상스』(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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