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옛집 3: 그 기억과 재생(황해도편)
『북한의 옛집』 제3권 《그 기억과 재생(황해도편)》. 1996년도에 시작된 이 연구는 실향민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옛집과 건설과정, 주생활 등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북한지역 전통주거의 성격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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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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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에 대해 도전을 시작한 것은 16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남북분단이후 남한학자로서 북한의 전통주택을 연구할 길은 원천적으로 막혀있었다. 현장을 가보지 않고도 자료를 획득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은 바로 기억이었다. 남한에는 많은 실향민들이 생존해있었다. 그들이 살았던 옛집을 정확히 기억하여 재현할 수 있다면 그것은 새로운 보물 상자가 되는 셈이다.
이 작업은 2010년 '북한의 옛집-함경도편'을 저술함으로써 시작되었다. 2011년에는 '북한의 옛집 2- 평안도편'이 발간되었고, 이 책은 마지막 작업으로서 황해도 편을 기술한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당연히 자료를 보내 준 실향민들이다. 그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분들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목차
목차
제1장 황해도의 역사와 생태환경
1. 황해도의 지역사
2. 황해도의 지형과 기후
3. 황해도의 마을과 생업
제2장 황해도 자료의 성격
1. 자료의 수집과정
2. 자료의 검증과 보정
3. 자료제공자의 출신지역과 마을환경
4. 자료제공자의 사회적 성격
제3장 황해도 옛집의 유형과 성격
1. 황해도 옛집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들
2. 황해도 옛집의 여러 형식
3. 황해도 옛집의 공간적 성격
제4장 황해도 옛집의 지역적 성격
1. 주거유형의 지리적 분포
2. 황해도 북부지역의 집
3. 황해도 남부지역의 집
제5장 황해도 옛집의 계층적 성격
1. 하류계층의 주거
2. 중류계층의 주거
3. 상류계층의 주거
제6장 황해도 옛집의 시대적 성격
1. 일제강점기 이전의 주거형식
2. 마루의 발전
3. 일제강점기의 변화
제7장 황해도 옛집의 사례들
참고문헌
색인
저자
저자
1953년 서울 출생
1979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198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졸업, 공학박사
1983년 울산대학교 교수 취임, 현재까지 재직 중
1992년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집필위원
1997년 울산광역시 문화재위원
1999년 문화관광부 문화재 전문위원
2010년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장
2011년 경상남도 문화재위원
『새로 쓴 한국 주거문화의 역사』(2004) 외 저서 10편
「북한지역 전통주거에 관한 연구」(1996) 외 논문 3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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