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의 문화유산: 불교조상(양장본 HardCover)
진무제 시기 대월지국 출신의 승려 축법호가 둔황에서 장안에 이르러 청문 밖에 사찰을 짓고 불경을 번역하면서부터 서진시대 장안은 불경 번역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이후 불경 번역은 정식으로 봉건 국가의 종교문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번역에 참여한 제자가 5백 명을 넘겨 방대한 승려집단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북위, 북주, 당대에 걸친 세 차례의 불교 탄압에서 승려들이 주살되고 불경과 조상이 훼손되는 등의 엄청난 타격을 입었으며, 여전히 시안 지역의 불교조상들은 불완전한 채로 지하에 매장되어 있다. [중국 시안의 문화유산: 불교조상]은 진에서 당까지 장안 지역의 불교사 연구를 위한 주요 자료로 많은 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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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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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제(晉武帝) 시기 대월지국(大月氏國) 출신의 승려 축법호(竺法護)가 둔황(敦煌)에서 장안에 이르러 청문(靑門) 밖에 사찰을 짓고 불경을 번역하면서부터 서진(西晉)시대 장안은 불경 번역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이후 불경 번역은 정식으로 봉건 국가의 종교문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번역에 참여한 제자가 5백 명을 넘겨 방대한 승려집단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북위, 북주, 당대에 걸친 세 차례의 불교 탄압에서 승려들이 주살되고 불경과 조상이 훼손되는 등의 엄청난 타격을 입었으며, 여전히 시안 지역의 불교조상들은 불완전한 채로 지하에 매장되어 있다.
본 도록을 위해 쑨푸시(孫福喜) 등 여러 학자들은 국내외 학자들의 불교연구뿐만 아니라 중국 고대 예술 전통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귀한 고대 불교 유물을 선별하는 작업을 거쳤다. 특히 수집된 수백 점에 달하는 불교조상 가운데는 우수한 작품이 많은데 그중 국내외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는 시안시 웨이양구(未央區) 시자촌(西査村)에서 출토된 '북주의 보살상', 옌타구(雁塔區) 바리촌(八里村)에서 출토된 '금동미타불상' 등으로 당시 조상(造像)의 대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본 도록은 진(晉)에서 당(唐)까지 장안 지역의 불교사 연구를 위한 주요 자료로 많은 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서언 序言
전언 前言
16국, 북조시대 조상十六國, 北朝時代 造像
The Buddhist Statues in Sixteen States Period and North Dynasty
수·당대 조상隋·唐代 造像
The Buddhist Statues in Sui and Tang Dynasty
송·원·명·청대 조상宋·元·明·淸代 造像
The Buddhist Statues in Song, Yuan, Ming and Qing Dynasty
문물해설 영문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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