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문학의 탄생(아시아를 생각하는 시리즈 5)
다카기 이치노스케의 자서전
이 책은 다카기 이치노스케의 《국문학 50년》을 번역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일본 국문학의 탄생, 일본을 대표하는 도쿄대학의 초기 모습, 제국대학의 졸업식장 풍경, 일제가 경성제대 건립을 서두른 이유, 최재서 이야기, 전시기의 일본 출판 상황, 패전 후 국문학계의 새로운 모색 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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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패전 후 다카기 이치노스케는 일본 국문학에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첫 번째 불안은 '국문학이 다른 학문과 교류 없이 고립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것이었다. 두 번째 불안은 '국문학이 자주성 혹은 자율성을 상실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그의 불안은 일본 국문학에서 아직까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일본 국문학의 탄생과 더불어 우리 국문학의 탄생에 대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국문학 50년(?文?五十年)』의 번역이 우리 학계, 특히 국문학계와 일문학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목차
목차
제1장 아버지의 시대에서 아들의 시대로
제2장 국문학의 싹
제3장 아카데미즘 속으로(1)
제4장 아카데미즘 속으로(2)
제5장 수양 시절
제6장 우라와 고교에서 유럽 유학으로
제7장 대학교수 시절
제8장 패전을 사이에 두고
제9장 국문학이 나아갈 길
저자 후기
역자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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