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행정인의 생각
『대학 행정인의 생각』은 대학행정조직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학행정이 2차원 조직에서 벗어나 3차원 융합행정으로 나아가야 함을 덧붙여 말하고 있다. 저자는 대학행정조직이 2차원 평면 위에서 더욱 세분화 · 전문화되어 수직적 위계질서가 강화될수록 학문, 교수, 학생도 그 시스템 안에 갇히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학문과 교수, 학생의 자유를 위한 3차원 행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반복되는 업무는 달리 생각해보면 그만큼 매번 변화의 기회가 온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변화의 지점을 포착해내고, 변화를 시작하는 대학행정인으로서 보람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누구나 조직의 혁신을 외치지만 대부분 구호에 그칠 때가 많다. 무거운 조직 안 어딘가에 혁신의 열쇠가 있고, 그 열쇠는 대부분 굳어진 관행과 일상의 깊은 곳에 숨겨져 있다. 행정 혁신은 이러한 조직의 안정성 뒤에 숨어있는 열쇠를 찾으려는 노력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열쇠를 찾을 수 있을까?
대학행정의 살아있는 실천 전략과 작은 혁신들
변화는 익숙해진 습관을 버리고 매일 무의식적으로 하던 일을 낯설게 보는 일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혁신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무의식적인 행정 절차를 결코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들은 항상 무의식 저편에 미세한 행정 감각을 열어두고 본능적으로 잘못된 절차를 찾아낸다. 이는 일상을 매일 새롭게 보려는 깨어있는 의식을 통해 얻은 감각이다. 이처럼 저자는 당연한 듯 반복하고 있는 대학 행정의 업무들 사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변화의 가능성을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대학행정인'으로서 실제 변화를 일으켰던 저자의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살아있는 실천 전략을 엿볼 수 있게 된다.
행정인의 관점에서 본 대학사회의 통찰과 변화의 맥(脈)
대학행정인 그리고 사회와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
"마음을 열고 소통하다 보면 대학행정인의 가슴속에 서로 비슷한 고민이 있음을 느낍니다.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장(場)을 통해 가슴속의 그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행정인 스스로에게서 대안을 찾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걸어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점(點)이 연결되어 선(線)이 되고, 다시 면(面)이 되고 장이 된다고 합니다. 대학에 첫발을 디딘지 10여 년이 훌쩍 지나서야 행정토론회를 시작했고, 다시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 책을 내놓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편적인 경험 하나 하나가 점에서 선으로, 그리고 면을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저에게 앞으로의 10년을 향한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대학행정의 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책을 시작하며 중, 저자의 말]
3차원 대학행정을 꿈꾸다!
이 책은 대학행정조직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학행정이 2차원 조직에서 벗어나 3차원 융합행정으로 나아가야 함을 덧붙여 말하고 있다. 저자는 대학행정조직이 2차원 평면 위에서 더욱 세분화 · 전문화되어 수직적 위계질서가 강화될수록 학문, 교수, 학생도 그 시스템 안에 갇히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학문과 교수, 학생의 자유를 위한 3차원 행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3차원 대학행정의 가능성에 대하여
제1부 나와 조직
제1장 생활의 달인과 행정의 달인
제2장 학번과 코드사회
제3장 사진 한 장, 눈물 한 방울
제4장 창조적 리베로
제5장 대학 교육 디자이너
제2부 대학과 사회
제1장 시간강사와 국가인재풀
제2장 대학의 자치권
제3장 대학과 산학협력단
제4장 세법과 산학협력단
제5장 대학행정으로 본 사회적 이슈
에필로그 : 대화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