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열정, 나로부터 벗어나기
나(self), 자기 자신, 자아에 대한 물음과 그에 관련된 문화는 오늘날 너무나 익숙한 것이다. 사람들은 자존감과 자기 계발을 중시하고, 자기 PR에 목매며, 자아를 실현하고자 끝없이 노력한다. 이 책은 한 발 물러나 그 이면에 숨겨진 사상적·문화적 맥락을 묻고 다른 관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문학, 철학, 예술, 심리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나’에 대한 집착 너머 그것을 잊고 망각하는 삶을 탐색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장 왜 사람들은 자아를 열정적으로 추구하는가?
제2장 서양의 자아 해석
1. 서양철학에서 자아를 확보하려는 흐름
2. 인공지능 분야에서 자아를 확보하려는 흐름
3. 자아를 해체하려는 흐름
4. 신경과학에서는 자아를 어떻게 보는가?
제3장 동양철학에서는 자아를 어떻게 보았나?
1. 불교 - 나는 없다
2. 도교 - 나를 잊자
3. 유교 - 나를 내세우지 않는다
4. 이용휴의「환아잠」
제4장 자아도취
1. 나르시시즘이란?
2. 나르키소스 신화와 이 신화의 문화적ㆍ예술적 수용
3. 자아도취 사회
제5장 자아실현
1. 우리는 자아실현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2. 자아실현의 역설
제6장 자아의 소멸과 초월에 이르는 길
1. 우리는 자아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2. 우리는 어떻게 자아를 없앨 수 있는가?
나가는말
참고문헌
저자
저자
블랙홀』(2010), 『헤겔의 사변과 데리다의 차이』(2011), 『헤겔, 역과 화엄을 만나다』(2013)가, 역서로는 『기독교의 정신과 그 운명』(2015)이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