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때(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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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만날 때, 언제나 편이 되어 줄게.”
우리들이 함께한 소중한 1년
선생님과 함께 불렀던 노래를 기억해 줘
겨울이 되면 아이들은 누군가와 헤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준비하지요. 아이들에게 겨울은 슬픔과 설렘이 함께하는 계절이 됩니다. 〈다시 만날 때〉는 갓 부임한 선생님이, 1년을 함께 한 아이들을 떠나보내며 부르는 사랑 노래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따뜻하고 즐거운 그림과 어우러져 책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줄곧 노래해요. “우리가 다시 만날 때, 네 편이 되어 줄게.”라고요. 더 멋진 미래를 그리며 지금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을 위해, 선생님은 씩씩하게 제 자리를 지켜줍니다.
우리들이 함께한 소중한 1년
선생님과 함께 불렀던 노래를 기억해 줘
겨울이 되면 아이들은 누군가와 헤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준비하지요. 아이들에게 겨울은 슬픔과 설렘이 함께하는 계절이 됩니다. 〈다시 만날 때〉는 갓 부임한 선생님이, 1년을 함께 한 아이들을 떠나보내며 부르는 사랑 노래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따뜻하고 즐거운 그림과 어우러져 책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줄곧 노래해요. “우리가 다시 만날 때, 네 편이 되어 줄게.”라고요. 더 멋진 미래를 그리며 지금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을 위해, 선생님은 씩씩하게 제 자리를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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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흐린 기억 속으로 떠오르는 선생님의 얼굴
왁자지껄 신나게 놀던 교실 친구들
우리 약속해. 다시 만날 때, 똑같은 미소 보여주기로
전철을 탔습니다. 정문을 지나 교실로 들어섭니다. 교실 문을 열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빛들 사이에서, '안녕'이라는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요. 처음으로 선생님이 되던 날, 꽤나 씩씩한 선생님은 실수투성이 하루를 보내고 맙니다. 그리고 밤마다 기도해요. 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기를. 내가 좋은 사람이기를. 〈다시 만날 때〉는 유튜브를 통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달지 선생님의 랩 가사에, 김진화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져 탄생한 책입니다. 랩 가사를 그림을 통해 재해석한, 새로운 형식의 책이지요.
열혈 선생님, 랩으로 아이들을 만나다
달지 선생님에게 '랩'은 단순한 취미생활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에게 랩 영상을 보여주었고, 그 뒤로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서 '랩 하는 선생님'으로 변신하게 된 것이지요. 1년을 함께 한 아이들이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선생님은 눈물을 펑펑 흘리며 〈다시 만날 때〉의 가사를 써 내려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기였어요. 제가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요. '내가 바라는 것 딱 하나, 그저 너의 삶에 행복 한 줄기를 더해주는 것, 잊혀지더라도 난 괜찮아'라는 구절처럼 평소에 학생들 앞에서 부끄러워 전하지 못한 말들을 가사로 썼어요. 아이들에게도, 제게도 값진 경험이었죠." 교사로서의 역할에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날, '랩'은 아이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훌륭한 매개가 되어주었답니다. 함께 노래한다는 것의 즐거움이 선생님과 아이들의 교실을, 신나게 만들어 준 것이지요.
6학년 2반 대피소로 모여라!
그림책 〈다시 만날 때〉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보낸 1년의 마음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노란 옷을 입은 선생님은 힙합 모자를 쓰고, 헤어밴드를 둘러맨 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합니다. 선생님의 모습은 때로는 하늘만큼 큽니다. 커다란 선생님은 늘 아이들을 포근하게 감싸요. 주머니 속에 아이들을 폭 넣어주기도 하고, 씩씩한 팔로 아이들을 꼭 껴안아 주고, 기다란 팔로 아이들에게 몰아치는 비바람을 막아줍니다. 아이들 틈에 끼어 친구처럼 노는 선생님은 덩실덩실 기차놀이를 하고, 운동장을 종횡무진으로 뛰어다닙니다.
노란 옷의 선생님은 때로는 든든한 어른이 되어, 때로는 유쾌한 친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함께 춤을 추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은 또 어떤가요? 저마다의 생김새로 저마다의 행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 하나하나에는 미소가 가득해요. 선생님을 가슴 설레게 하는 아이들의 미소, 다시 만날 때 보고 싶은 그 미소가 가득합니다.
랩의 신나는 리듬감은 그림 속에 그대로 스며들어 독자를 들뜨게 만듭니다. 신나게 함께했던 그 1년을 그리워하도록, 그리고 언제나 힘들 때면 6학년 2반 대피소로 모일 수 있도록 말이지요.
이별을 앞둔 사람들을 위한 위로, 그리고 격려
"평생 기억에 남는 선생님 한 분만 마음에 새겨도 엄청난 힘이 됩니다. 저도 선생님이 보고 싶네요." 김진화 작가의 소개 글에 담긴 말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어떤 '선생님'이 있습니다. 여린 내 마음에 콕 박힌 선생님의 말 한마디는 나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지요. 〈다시 만날 때〉에는 달지 선생님과 김진화 작가가 독자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가득합니다. "잊혀지더라도 난 괜찮아. 너의 삶에 더 큰 행복이 쌓여 내가 지워지는 것."이라며 나를 잊어버리고 살아갈 아이들을 시크하게 떠나보냅니다. 익숙한 사람들과의 이별, 떨리는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다시 만날 때〉는 기쁜 이별을 선사합니다. 하루하루 또 무언가에게 졸업을 고하는 우리 모두에게, "난 언제나 네 편이 되어 줄게."라고 약속합니다.
왁자지껄 신나게 놀던 교실 친구들
우리 약속해. 다시 만날 때, 똑같은 미소 보여주기로
전철을 탔습니다. 정문을 지나 교실로 들어섭니다. 교실 문을 열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빛들 사이에서, '안녕'이라는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요. 처음으로 선생님이 되던 날, 꽤나 씩씩한 선생님은 실수투성이 하루를 보내고 맙니다. 그리고 밤마다 기도해요. 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기를. 내가 좋은 사람이기를. 〈다시 만날 때〉는 유튜브를 통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달지 선생님의 랩 가사에, 김진화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져 탄생한 책입니다. 랩 가사를 그림을 통해 재해석한, 새로운 형식의 책이지요.
열혈 선생님, 랩으로 아이들을 만나다
달지 선생님에게 '랩'은 단순한 취미생활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에게 랩 영상을 보여주었고, 그 뒤로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서 '랩 하는 선생님'으로 변신하게 된 것이지요. 1년을 함께 한 아이들이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선생님은 눈물을 펑펑 흘리며 〈다시 만날 때〉의 가사를 써 내려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기였어요. 제가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요. '내가 바라는 것 딱 하나, 그저 너의 삶에 행복 한 줄기를 더해주는 것, 잊혀지더라도 난 괜찮아'라는 구절처럼 평소에 학생들 앞에서 부끄러워 전하지 못한 말들을 가사로 썼어요. 아이들에게도, 제게도 값진 경험이었죠." 교사로서의 역할에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날, '랩'은 아이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훌륭한 매개가 되어주었답니다. 함께 노래한다는 것의 즐거움이 선생님과 아이들의 교실을, 신나게 만들어 준 것이지요.
6학년 2반 대피소로 모여라!
그림책 〈다시 만날 때〉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보낸 1년의 마음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노란 옷을 입은 선생님은 힙합 모자를 쓰고, 헤어밴드를 둘러맨 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합니다. 선생님의 모습은 때로는 하늘만큼 큽니다. 커다란 선생님은 늘 아이들을 포근하게 감싸요. 주머니 속에 아이들을 폭 넣어주기도 하고, 씩씩한 팔로 아이들을 꼭 껴안아 주고, 기다란 팔로 아이들에게 몰아치는 비바람을 막아줍니다. 아이들 틈에 끼어 친구처럼 노는 선생님은 덩실덩실 기차놀이를 하고, 운동장을 종횡무진으로 뛰어다닙니다.
노란 옷의 선생님은 때로는 든든한 어른이 되어, 때로는 유쾌한 친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함께 춤을 추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은 또 어떤가요? 저마다의 생김새로 저마다의 행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 하나하나에는 미소가 가득해요. 선생님을 가슴 설레게 하는 아이들의 미소, 다시 만날 때 보고 싶은 그 미소가 가득합니다.
랩의 신나는 리듬감은 그림 속에 그대로 스며들어 독자를 들뜨게 만듭니다. 신나게 함께했던 그 1년을 그리워하도록, 그리고 언제나 힘들 때면 6학년 2반 대피소로 모일 수 있도록 말이지요.
이별을 앞둔 사람들을 위한 위로, 그리고 격려
"평생 기억에 남는 선생님 한 분만 마음에 새겨도 엄청난 힘이 됩니다. 저도 선생님이 보고 싶네요." 김진화 작가의 소개 글에 담긴 말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어떤 '선생님'이 있습니다. 여린 내 마음에 콕 박힌 선생님의 말 한마디는 나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지요. 〈다시 만날 때〉에는 달지 선생님과 김진화 작가가 독자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가득합니다. "잊혀지더라도 난 괜찮아. 너의 삶에 더 큰 행복이 쌓여 내가 지워지는 것."이라며 나를 잊어버리고 살아갈 아이들을 시크하게 떠나보냅니다. 익숙한 사람들과의 이별, 떨리는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다시 만날 때〉는 기쁜 이별을 선사합니다. 하루하루 또 무언가에게 졸업을 고하는 우리 모두에게, "난 언제나 네 편이 되어 줄게."라고 약속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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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달지
'랩' 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달지' 채널을 운영하며 경기도 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우연히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단순한 취미였던 음악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아내기 시작했답니다. 지치던 날,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고민하며 답을 찾아갔고, 그 마음을 담아 〈다시 만날 때〉를 발표했어요. 이를 첫걸음으로 지금은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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