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예측(2019)
내일의 경제를 읽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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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발행하는 주간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2019 경제 大예측>을 펴냈다. <2019 경제 大예측> 필자로는는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소속 기자와 외부 경제 전문가가 대거 참여했다.
2018년 경제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를 타고 전반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일부 지역·분야·업종·기업 등에서만 성장의 과실을 맛볼 수 있었다. 세계 경제는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의 ‘나홀로 성장’에 가까운 모습을 나타냈다. 반면 신흥국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그들만의 성장’을 지켜봐야만 했다. 국내 수출산업 역시 산업별 희비가 뚜렷해지면서 쏠림 현상이 더 심각해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직격탄이 됐다. 국내 증시와 부동산시장도 업종·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컸다. 그만큼 앞으로 닥칠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것은 더 어렵고, 더 중요해졌다.
<이코노미스트> 취재팀은 한 개인이나 기관의 주관적 견해가 아니라,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외 30여 개 경제전망기관의 2019년 경제 전망 보고서와 서적, 이와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분석하고, 경제 각 분야 전문가를 취재했다. 또한 전망치를 제시하기보다는, 국내외 경제·산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그래서 경제 주체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낙관적 전망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 경제의 주요 관심사를 짧은 질문으로 던진 후 ‘YES or NO’와 확률로 대답해 가능성을 점치고, ‘5대 관전 포인트’ 코너를 넣어 주요 경제 이슈를 체계적으로 짚어본다. 2019년 세계·한국경제의 흐름을 읽고, 정부와 기업·가계의 경제 활동에 직·간접적인 안내문이 될 책이다.
2018년 경제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를 타고 전반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일부 지역·분야·업종·기업 등에서만 성장의 과실을 맛볼 수 있었다. 세계 경제는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의 ‘나홀로 성장’에 가까운 모습을 나타냈다. 반면 신흥국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그들만의 성장’을 지켜봐야만 했다. 국내 수출산업 역시 산업별 희비가 뚜렷해지면서 쏠림 현상이 더 심각해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직격탄이 됐다. 국내 증시와 부동산시장도 업종·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컸다. 그만큼 앞으로 닥칠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것은 더 어렵고, 더 중요해졌다.
<이코노미스트> 취재팀은 한 개인이나 기관의 주관적 견해가 아니라,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외 30여 개 경제전망기관의 2019년 경제 전망 보고서와 서적, 이와 관련된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분석하고, 경제 각 분야 전문가를 취재했다. 또한 전망치를 제시하기보다는, 국내외 경제·산업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그래서 경제 주체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낙관적 전망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 경제의 주요 관심사를 짧은 질문으로 던진 후 ‘YES or NO’와 확률로 대답해 가능성을 점치고, ‘5대 관전 포인트’ 코너를 넣어 주요 경제 이슈를 체계적으로 짚어본다. 2019년 세계·한국경제의 흐름을 읽고, 정부와 기업·가계의 경제 활동에 직·간접적인 안내문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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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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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Prologue '될놈될, 안될안'의 2018년 경제
Chapter 01. 세계 경제 어디로
미국 경제마저 꺾이나?
중국, 구조조정 위기 겪나?
유럽 경제 반등에 실패하나?
일본 경제 회복세 이어가나?
신흥국이 세계 경제 불안 도화선 될까?
(주요 내용)
2019년 세계 경제는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나홀로 호황'을 누리던 미국 경제마저 정점에 다다를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2018년에는 금융위기 이후 천문학적으로 뿌린 돈으로 연명하던 선진국이 경기 회복을 이끌었고, 부진했던 신흥국 경제도 다소 살아나기 시작했다. 2019년은 좀 다를 듯하다. 미국의 장·단금 금리가 역전현상을 보이며 침체 신호를 보내고 있고 유럽도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주요 2개국(G2) 반열에 올라선 중국도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고전하고 있다.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다.
Chapter 02. 세계 경제 5대 관전 포인트
미·중 무역전쟁 계속 이어질까?
국제유가 안정세 이어갈까?
'~시트' 줄 잇나?
북·미 핵협상 성과 낼까?
미 금리 3번 이상 오를까?
(주요 내용)
2019년에도 세계 경제는 바람 잘 날이 없을 것 같다. 잠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세계 질서의 지배적 위치를 둘러싼 패권경쟁이 본질인 미·중 무역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테레사 메이 총리가 불신임 위기를 겨우 넘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문제도 당분간 유럽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세기의 담판으로 주목을 받은 북·미 핵협상도 단칼에 끝날 문제는 아니다. 힘겨루기 속에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고공행진을 거듭하다 2018년 10월 이후 급락세를 보인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와 미국 등의 신경전 속에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Chapter 03. 한국 경제 어디로
실질성장률, 잠재성장률 밑돌까?
수출 회복세 이어질까?
가계부채 뇌관 터질까?
2기 경제팀, 일자리 늘릴 수 있을까?
(주요 내용)
2019년 한국 경제는 가시밭길을 걸을지 모른다. 국내외 주요기관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낮춰 잡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9년 국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3%포인트 낮은 2.6%로 예상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8%로 예상하며 2018년 9월 전망 때보다 0.2%포인트 낮췄다. 무디스는 이보다도 더 낮은 2.3%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7번째로 '6000억 달러 클럽'에 가입한 수출은 반도체 경기 둔화로 한풀 꺾일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안전판을 많이 만든 덕에 가계부채 뇌관은 터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hapter 04. 한국 산업은 어디로
반도체 호황 이어질까?
위기의 자동차·조선 침체 벗어날까?
제약·바이오 성장세 이어갈까?
신재생에너지 개발 활기 띨까?
5G·폴더블폰이 통신업 부흥 이끌까?
(주요 내용)
2015~2016년 집단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한 한국 경제의 국가대표 산업은 2017년 대반전을 보였다. 반도체가 초호황을 누렸고, 디스플레이·석유화학·정유·철강 등도 선전했다. 자동차·조선·해운을 제외하고 고르게 선전했다. 2018년에는 달랐다. 반도체·석유화학 정도를 제외하고는 부진을 거듭했다. 2019년에는 초호황을 누리던 반도체산업도 기세가 꺾일 전망이다. 다만 당장 부진에 빠지진 않고 호황의 끝물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도약의 기폭제를 찾지 못하던 통신업은 5세대 이동통신과 폴더블폰을 앞세워 용틀임을 할지 관심거리다.
Chapter 05. 투자 가이드
코스피, 다시 박스권에 갇힐 듯
서울 지값 소폭 오를 듯
창업 성공 키워드는 '조화와 융합'
(주요 내용)
'쉬는 것도 투자'란 말이 2019년에는 어느 때보다 어울릴지 모른다. 2018년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주식시장 전망은 매우 밝았다. 고공행진까지는 아니더라도 코스피가 2500선엔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코스피 3000선을 향한 출발도 좋았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 인상, 미·중 무역전쟁 등의 악재로 장밋빛 전망은 크게 빗나갔다. 2019년 증시도 지지부진할 가능성이 크다. 활화산처럼 뜨거웠던 부동산시장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집값이 쉽사리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오르기도 어려운 여건이다.
Epilogue 버려야 할 '3D' 취해야 할 '3H'
Chapter 01. 세계 경제 어디로
미국 경제마저 꺾이나?
중국, 구조조정 위기 겪나?
유럽 경제 반등에 실패하나?
일본 경제 회복세 이어가나?
신흥국이 세계 경제 불안 도화선 될까?
(주요 내용)
2019년 세계 경제는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나홀로 호황'을 누리던 미국 경제마저 정점에 다다를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2018년에는 금융위기 이후 천문학적으로 뿌린 돈으로 연명하던 선진국이 경기 회복을 이끌었고, 부진했던 신흥국 경제도 다소 살아나기 시작했다. 2019년은 좀 다를 듯하다. 미국의 장·단금 금리가 역전현상을 보이며 침체 신호를 보내고 있고 유럽도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주요 2개국(G2) 반열에 올라선 중국도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고전하고 있다.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다.
Chapter 02. 세계 경제 5대 관전 포인트
미·중 무역전쟁 계속 이어질까?
국제유가 안정세 이어갈까?
'~시트' 줄 잇나?
북·미 핵협상 성과 낼까?
미 금리 3번 이상 오를까?
(주요 내용)
2019년에도 세계 경제는 바람 잘 날이 없을 것 같다. 잠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세계 질서의 지배적 위치를 둘러싼 패권경쟁이 본질인 미·중 무역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테레사 메이 총리가 불신임 위기를 겨우 넘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문제도 당분간 유럽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세기의 담판으로 주목을 받은 북·미 핵협상도 단칼에 끝날 문제는 아니다. 힘겨루기 속에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고공행진을 거듭하다 2018년 10월 이후 급락세를 보인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와 미국 등의 신경전 속에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Chapter 03. 한국 경제 어디로
실질성장률, 잠재성장률 밑돌까?
수출 회복세 이어질까?
가계부채 뇌관 터질까?
2기 경제팀, 일자리 늘릴 수 있을까?
(주요 내용)
2019년 한국 경제는 가시밭길을 걸을지 모른다. 국내외 주요기관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낮춰 잡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9년 국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3%포인트 낮은 2.6%로 예상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8%로 예상하며 2018년 9월 전망 때보다 0.2%포인트 낮췄다. 무디스는 이보다도 더 낮은 2.3%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7번째로 '6000억 달러 클럽'에 가입한 수출은 반도체 경기 둔화로 한풀 꺾일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안전판을 많이 만든 덕에 가계부채 뇌관은 터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hapter 04. 한국 산업은 어디로
반도체 호황 이어질까?
위기의 자동차·조선 침체 벗어날까?
제약·바이오 성장세 이어갈까?
신재생에너지 개발 활기 띨까?
5G·폴더블폰이 통신업 부흥 이끌까?
(주요 내용)
2015~2016년 집단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한 한국 경제의 국가대표 산업은 2017년 대반전을 보였다. 반도체가 초호황을 누렸고, 디스플레이·석유화학·정유·철강 등도 선전했다. 자동차·조선·해운을 제외하고 고르게 선전했다. 2018년에는 달랐다. 반도체·석유화학 정도를 제외하고는 부진을 거듭했다. 2019년에는 초호황을 누리던 반도체산업도 기세가 꺾일 전망이다. 다만 당장 부진에 빠지진 않고 호황의 끝물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도약의 기폭제를 찾지 못하던 통신업은 5세대 이동통신과 폴더블폰을 앞세워 용틀임을 할지 관심거리다.
Chapter 05. 투자 가이드
코스피, 다시 박스권에 갇힐 듯
서울 지값 소폭 오를 듯
창업 성공 키워드는 '조화와 융합'
(주요 내용)
'쉬는 것도 투자'란 말이 2019년에는 어느 때보다 어울릴지 모른다. 2018년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주식시장 전망은 매우 밝았다. 고공행진까지는 아니더라도 코스피가 2500선엔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코스피 3000선을 향한 출발도 좋았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 인상, 미·중 무역전쟁 등의 악재로 장밋빛 전망은 크게 빗나갔다. 2019년 증시도 지지부진할 가능성이 크다. 활화산처럼 뜨거웠던 부동산시장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집값이 쉽사리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오르기도 어려운 여건이다.
Epilogue 버려야 할 '3D' 취해야 할 '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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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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