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서성이다(Maya&Maru Romace)
지율의 소설 『그대를 서성이다』. 집안 사정으로 정략결혼을 했지만 불행한 결말로 이혼녀가 된 성준휘. 몸도 마음도 지쳐 있던 어느 날, 우연히 첫사랑 정후를 만나게 된다. 처음부터 좋아했었다. 차가운 독설, 온기라곤 가뭄에 콩 나듯 한 그였지만 그 모두가 설렘이었다. 비록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갔지만. 화려한 외모, 그러나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냉철한 변호사 서정후. 철저하게 계획된 삶을 살아왔던 그의 앞에 유일하게 후회를 안겨 줬던 그녀, 준휘가 나타난다. 이번엔 놓칠 수 없었다. 무감한 자신을 채색해 준 유일한 사람이 그녀임을 깨달았기에. 둘 사이에 존재하는 7년의 거리. 정후는 뒤늦게 알아차린 마음을 내보이며 손을 내밀지만,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준휘는 그를 저 멀리 밀어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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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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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화. 친구라는 이름으로
2화. 황당한 착수금
3화. 기억하고 싶은 나날, 지우고 싶은 나날
4화. 밸런타인데이와 7잔의 핫초코
5화. No Worries, Hakuna Matata
6화. 과거의 그늘
7화. 악몽
8화. 그대, 서성이다
9화. 사랑에 닿다
10화. 네가 있어 나는 완전하다
11화. 빛과 그림자
12화. 밀어내다
13화. 난기류
14화. 회상의 날
에필로그 1. 나란히 걸어가다
에필로그 2. 식전의 기도
외전. 공식 친구 1호
작가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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