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마호가니
라임별 로맨스 장편소설 『손끝의 마호가니』. 한국 아트 퍼니처를 선도하는 천재 가구 디자이너 박태일. 가구에 한해서는 ‘오만의 아이콘’인 그에게 “멘토&멘티 콜라보 전시”라는 난제가 주어졌다. 잘난 심미안을 만족시킬 멘티를 찾지 못해 두통 유발하는 문제를 끌어안고 찾은 전시에서 단번에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품. 졸린 듯 처진 눈으로 조곤조곤 제 할 말 다 하는 청량한 풋사과처럼 톡 터지는 그녀, 차설희. 가진 것 하나 없는 아마추어 주제에 감히 박태일의 가슴에 이런 바람을 불러일으켜? 안 되겠어, 차설희. “지금부터 나랑 ‘공’은 물론 ‘사’로도 엮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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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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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장 졸작(卒作)들의 졸작(拙作)의 향연 속에서
제2장 기분 좋은 밤
제3장 미미한 파동
제4장 베일을 벗고
제5장 대화
제6장 밀라노 동행(1)
제7장 밀라노 동행(2)
제8장 공과 사
제9장 근무태만
제10장 Jelly on the Industrial mood
제11장 또다시 난제
제12장 너와 나의 1년
제13장 공백
제14장 손끝의 마호가니
Epilogue.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부록. INTERVIEW(실과 허)
작가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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