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너머의 Mr.괴물 2
서향 장편소설
서향 로맨스 장편소설 『담벼락 너머의 Mr.괴물』 제2권. ‘먹을 게 앞에 있는데, 먹기를 포기했다니. 게다가 하의실종이었는데?’ 발기부전, 뭐 그런 건가? 홍두는 심각하게 고민했다. 정작 관심도 없어 보이는 남자에게 섹시함으로 어필한 꼴이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건 어째 하나도 미안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어떻게 아무 데도 안 건드릴 수가 있지? 울컥, 화가 날 지경이었다. 먹으라고 껍질을 다 까놓은 3백년산 인삼을 놓고 외면한 거랑 뭐가 달라. 서른 살을 목전에 둔 그녀의 괴물 필살 공략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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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발기부전, 뭐 그런 건가? 홍두는 심각하게 고민했다. 정작 관심도 없어 보이는 남자에게 섹시함으로 어필한 꼴이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건 어째 하나도 미안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어떻게 아무 데도 안 건드릴 수가 있지? 울컥, 화가 날 지경이었다. 먹으라고 껍질을 다 까놓은 3백년산 인삼을 놓고 외면한 거랑 뭐가 달라!
'헐, 내가 그렇게 성적인 매력이 없는 건가?'
이 다리가 어떤 다린데! 고등학교 때부터 다리만은 미스코리아 나가면 진이 될 거라고들 극찬하던 다리다.
'어쭈, 이 다리를 앞에 두고도 털끝 하나 안 건드렸다 이거지?'
대화도 잘 통했고, 약간의 알코올도 들어간데다 하의실종이라고! 하의실종! 팬티까지 벗었어야 했던 거냐! 그건 좀 아니잖아.
이 남자, 불감증인가 보다. 어째서 강력한 불수의근을 갖고 있으면서 정작 써야 할 때 사용을 하지 않는단 말인가!
서른 살을 목전에 둔 그녀의 괴물 필살 공략법을 소개한다.
목차
목차
#담벼락 안쪽의 꿈
#담벼락 안쪽의 경고
#담벼락 안쪽의 폭풍
#담벼락 안쪽의 결의
#담벼락 안쪽의 파란만장한 봄
#담벼락 안쪽의 명랑함
#담벼락 안쪽의 상쾌한 바람
#담벼락 안쪽의 염원
#담벼락 안쪽의 환청
#담벼락 안쪽의 냉기
#담벼락 안쪽의 핫!
#담벼락 안쪽의 오해
#담벼락 안쪽의 우리
#에필로그-담벼락 무너트리기
저자
저자
2003. 9월 첫 종이책 출간.
서울 신림동 출생, 소심한 A형.
총 61종의 종이책 출간.
출간 소식을 전하는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evi0402
-고전 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 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무소화〉
〈화무〉, 〈화설〉
-현대 story
2013년〈홀리다, 미혹〉 〈그 겨울의 열대야〉 〈내 안에 흐르는 너〉 〈명가의 작업실〉
2014년〈오픈하트〉 〈블루 힐〉 〈꽃을 탐한 재규어〉 〈맛 좀 봐도 될까요?〉외 다수
2015년〈골든타임〉 〈자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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