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진저 & Mr.로건
유호영의 소설 『Ms.진저&Mr.로건』.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내 온 10년의 시간. 오랜 연애를 끝내고 돌아온 수경에게서 은재는 낯설고 설렌 ‘남자’의 얼굴을 느낀다. 하늘의 별을 보며 생강빵을 떠올리는 빵집 주인. 누구도 찾지 않는 로건빵을 좋아하는 과학 선생. 입맛도 성격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지만 마음의 방향만은 한곳으로 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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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네가 내려 주었던 따뜻한 커피의 향기.
우리가 함께 걸으며 보았던 밤하늘의 별빛.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내 온 10년의 시간.
오랜 연애를 끝내고 돌아온 수경에게서
은재는 낯설고 설렌 '남자'의 얼굴을 느낀다.
"난 우리가, 확인해 볼 게 있다고 생각해."
하늘의 별을 보며 생강빵을 떠올리는 빵집 주인.
누구도 찾지 않는 로건빵을 좋아하는 과학 선생.
입맛도 성격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지만
마음의 방향만은 한곳으로 흐른다.
"네 입술에서 케이크 맛이 나."
메타세콰이어 하늘길 아래,
더는 친구일 수 없게 된 은재와 수경.
피어나는 두 사람의 장밋빛 계절!
목차
목차
4월-과학 선생님과 빵집 사장
5월-봄비
6월-흔들리는 작은 순간들
7월-복숭아 축제
8월-부도체의 도체화 현상
9월-페이지를 넘겨요
10월-홈커밍데이
11월-전엔 몰랐던 것들
12월-붉디붉은 체리 케이크
새해맞이-생강빵의 별
1월-아름다운 빛깔
이후의 이야기들-그새 일 년
에필로그-매해 매월
작가 후기
저자
저자
음악 이외의 것을 해 보고 싶었고, 음악 이상의 성취감을 원했다. 조용히 글을 써서 친구들과 조금씩 나누던 그는 따로 홍보라고는 하지 않은 개인 블로그에 신기하게 찾아오는 발걸음이 많아지고 점점 작품 수가 늘어나자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글을 나누기로 결심했다. [Ms.진저 & Mr.로건]은 그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 [그의 손]이 아프고 뜨거운 이야기였다면 [Ms.진저 & Mr.로건]은 아기자기하고 동화적이면서도 동시에 현실적인 느낌을 함께 담았다. 인물의 희로애락이 스미듯 전달되는 섬세한 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자.
-출간작-
[그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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