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의 조건
라임별의 소설 『갑의 조건』. 미친놈이다. 미친놈이 틀림없다고 재이는 생각했다. 친구네 편의점에서 잠시 알바를 뛰어 주다 만난 상종해서 하등 좋을 게 없는 진상 손님. 조막만 한 얼굴에 곰돌이 인형 같은 새까만 눈. 하는 말마다 조목조목 대꾸하는 귀여운 알바에게 눈길이 꽂혀 버린 남자, 박재경. 그에게 미션이 떨어졌다. 훗, 나 박재경이야. 그까짓 계약쯤이야. 까칠 도도한 웹툰 작가 유재이와 능력 있는 웹 콘텐츠 팀장 박재경이 다시 만났다. 갑과 을이 뒤바뀐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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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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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웹툰 작가 유재이와 유능한 M소프트 팀장이 펼치는 갑과 을의 로맨틱코미디!**
미친놈이다. 미친놈이 틀림없다고 재이는 생각했다.
친구네 편의점에서 잠시 알바를 뛰어 주다 만난
상종해서 하등 좋을 게 없는 진상 손님.
"어? 저거 꿀버터과자 아니야?"
"아, 아, 아닌데요?"
"맞잖아! 알바 너 진짜 의리 없다!"
"근데 왜 반말이세요?"
조막만 한 얼굴에 곰돌이 인형 같은 새까만 눈.
하는 말마다 조목조목 대꾸하는 귀여운 알바에게
눈길이 꽂혀 버린 남자, 박재경.
그에게 미션이 떨어졌다.
"'그저 그런 평범한' 작가 유재이, 알지? 계약 따 와."
훗, 나 박재경이야. 그까짓 계약쯤이야.
"……알바?"
"……진상?"
까칠 도도한 웹툰 작가 유재이와
능력 있는 웹 콘텐츠 팀장 박재경이 다시 만났다.
갑과 을이 뒤바뀐 채로!
목차
목차
1. 훗, 그까짓 계약
2. 대박, 대박, 대박 사건?
3. 이게 최선인 건가. 확실해?
4. 갑의 조건
5. 어시 출동
6. 너의 목소리가 들려
7. 익숙해진 거지
8. 이상해
9. 정들지, 안 정들고는 못 배기지
10. 사이 갱신
11. 비밀번호 283
에필로그 하나. 그 전 이야기
에필로그 둘. 그 후 이야기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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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_7star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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