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커플
오래 알고 지냈지만 깊이 알지는 못하는 사이. 썸은커녕 담백하기만 한 이은과 성하에게 붙은 얼토당토않은 별명, 비주얼 커플. 늘씬 쭉쭉한 몸매에 완성형의 얼굴로 제삼자에게 오해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면서도 정작 두 사람은 10년 넘게 우정만 쌓아 왔다. “사귀자, 우리.” 어느 틈엔가 둘 사이에 스며든 균열. 난데없이 던져진 한마디에 이은은 정신이 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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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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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은커녕 담백하기만 한 이은과 성하에게 붙은
얼토당토않은 별명, 비주얼 커플.
"두 분 다 모델이시죠? 아직 신혼이신가 봐요."
늘씬 쭉쭉한 몸매에 완성형의 얼굴로
제삼자에게 오해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면서도
정작 두 사람은 10년 넘게 우정만 쌓아 왔다.
"사귀자, 우리."
어느 틈엔가 둘 사이에 스며든 균열.
난데없이 던져진 한마디에 이은은 정신이 얼얼하다.
"왜 하필 난데?"
"너니까."
불쑥 튀어나온 과거의 상처가 이은을 흔들려 할 때
곁에서 잡아 주던 손의 온기가 우정이 아니었음을
진지한 척하지 않지만 충분히 진지한 그, 성하가
이은을 발끈하게 만드는 고백으로 달달하게 일깨운다.
비주얼 커플이 아니라 진짜 커플이 되는 거라고.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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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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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외전]
[작가 후기]
저자
저자
바람을 잠재우는 빗소리,
후회를 묻어 버리는 새벽 공기,
욕심을 내려놓게 만드는 곤한 숨소리.
관능적인 오지랖을 꿈꾸는 사람.
-출간작-
[오늘, 내가,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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