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천하 7
유진산 신무협 장편소설 『단란천하』. “화공이 맞느냐?” 한 무인이 다짜고짜 나타나 이런 질문을 던진다. “아이야, 내 춤사위를 그려 다오.” 나보다 더 어린 작자가 해괴한 요구를 한다. 그림 한 장당 은전 한 냥을 준다면서. “찢어 죽일 놈! 반드시 내 아들이 돼라!” 유곡 현에서 유일한 정파 소속 현광문. 그 문중의 주인이 이런 황당한 것을 요구한다. 그것도 살기를 강렬하게 내뿜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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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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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57장. 천륜을 끊는도다
제58장. 천화과가 열리는도다
제59장. 도전이라 하는도다
제60장. 은인을 죽여라 하는도다
제61장. 양도하였다 하는도다
제62장. 현광문이 있다 하는도다
제63장. 적이 아니라 하는도다
제64장. 아버지라 하는도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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