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네 한솥밥 외(1~2학년 창작 동화 1)
인성 교육에 꼭 맞는 백석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 외』는 배려하고 존중하고, 서로 돕고, 나눌 줄 아는 인성 교육에 꼭 맞는 백석 동화시를 담은 책입니다.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지 보여 줍니다. 백석의 대표적인 동화시인 「개구리네 한솥밥」과 함께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집게네 네 형제」등 두 편의 동화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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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백석이 쓴 동화시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동화시'는 낯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여러 작가들이 써 온 문학의 한 분야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동화시는 1912년에 최남선이 쓴 「남잡이가 저잡이」입니다. 그 후 1933년에 윤석중이 동화시「잃어버린 댕기」를 발표하였고, 그 뒤를 이어 백석 시인이 우리나라 동화시의 맥을 이어 왔습니다.
동화시는 시의 형식에 이야기를 담은 것입니다. 쉽고 재미난 이야기를 운율 속에 실어 놓은 것이지요. 백석의 동화시에는 옛 시절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던 시절의 고향 냄새가 묻어 있습니다. 또한 광복이 되기 전 우리나라의 생활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백석 시인의 작품을 읽고 그 속에 담긴 자유로운 문학 정신을 배우는 것은 뜻 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 펴내는『개구리네 한솥밥 외』에는 백석의 대표적인 동화시인 「개구리네 한솥밥」과 함께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집게네 네 형제」등 두 편의 동화시가 담겨 있습니다.
배려하고 존중하고, 서로 돕고, 나눌 줄 아는 인성 교육에 꼭 맞는 백석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 외」는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지 보여 줍니다. 남을 돕는 것은 나에게 손해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요. 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진심으로 돕는다면 그 친구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베푼 작은 도움으로 인해, 언젠가 내가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을 돕는 일이 곧 나를 돕는 일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이 이야기는 초등 인성 교육에 꼭 맞는 작품입니다.
이 책의 내용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지 보여 주는 이야기!
개구리가 쌀 한 말을 얻으러 형네 집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길을 가던 도중에, 개구리는 봇도랑에서 발을 다친 소시랑게, 길 잃은 방아깨비, 땅 구멍에 빠진 쇠똥구리, 풀대에 걸린 하늘소, 물에 빠진 개똥벌레를 차례로 구해 줍니다. 그래서 형네 집에 다다랐을 때는 이미 밤이 깊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형이 준 벼 한 말은 너무 무거워서 잘 들고 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때 은혜를 입었던 개똥벌레가 나타나 길을 밝혀 줍니다. 무거운 짐은 하늘소가 날라 주고, 쇠똥구리가 길 복판에 놓인 쇠똥더미를 치워 줍니다. 집에 도착하자 방아깨비가 방아를 찧어 주고 그 쌀로 소시랑게가 밥을 지어 줍니다. 서로 도와가며 쌀을 나르고 밥을 지은 개구리와 친구들은, 마당에 둘러앉아 한솥밥을 맛있게 나누어 먹습니다.
목차
목차
개구리네 한솥밥 ............................9
개구리네 한솥밥 작품 설명...........54
집게네 네 형제..............................57
집게네 네 형제 작품 설명.............92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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