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집 6(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번역총서)(양장본 HardCover)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인 소재(?齋) 노수신(盧守愼, 1515~1590)의 시문집이다. 노수신은 서예에 뛰어났으며 양명학(陽明學)에 조예가 있었던 인물로 평가된다. 회재 이언적은 바로 노수신의 스승인데 노수신의 대표적인 철학 저작인 〈인심도심변(人心道心辨)〉은 주희(朱熹)의 인심도심설(人心道心說)에 대해 이견을 제시한 글로 주희의 학문적 입장을 적극 따르는 스승 이언적과는 묘한 대비를 보인다. 《소재집》은 원집(原集) 10권, 연보(年譜)와 행장(行狀), 내집(內集) 2권 합 8책으로 되어 있다. 권1-6은 부(賦)와 시(詩)이고 권7-10까지는 문(文)이다. 내집에는 학문과 예(禮)를 논한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노수신은 걸출한 학자이자 시인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적극적인 조명을 받지 못하였다. 이는 그가 남긴 철학 저작과 시문들이 지극히 난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노수신의 문학과 사상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 활성화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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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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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詩
서교의 도중에서 읊다 西郊道中|벽제관에서 당 학사의 시에 차운하다 碧蹄館次唐學士韻|벽제관 노상에서 또 당 학사의 운을 사용하다 碧蹄路上又用唐學士韻|파주에서 안 상사 중임에게 주다. 판상의 금강운을 사용하다 坡州贈安上舍仲任用板上錦江韻|다시 짓다 復題|임진에서 臨津|동파관에서 느낌이 있어 왕 선생의 운을 사용하여 짓다 東坡館有感用王先生韻|감사의 차운시에 차운하다 次監司次韻|유수에게 주다 贈留守|제릉을 배알하다 謁齊陵|만월대에서 滿月臺|안 처사에게 주다 贈安處士|외왕부의 묘소에서 外王父墓|삼각산을 바라보다 望三角山|효릉에 나아가려고 하직 인사 올리고 호피를 하사받다 辭詣孝陵受賜虎皮|흐느끼어 곡하다 呑聲哭|감탄하여 시를 짓다 感歎成詩|회장의 기회를 놓치다 失會|입으로 부르다 口號|서리를 밟다 履霜|한탄스럽다 可嘆|술을 내리다 宣?|일기가 차가워지다 向寒|정회를 기록하다 書情|승려 지호에게 주다 贈僧智浩|지호가 시축 첫머리의 시제를 사용하여 지어 달라고 몹시 간청하다 浩請用首題益懇|권 영상에 대한 만사 權領相挽詞|근심하며 탄식하다 憂歎|만난 사물에 따라 회포를 풀다 遣遇|회포를 읊으면서 다시 앞의 시에 차운하다 詠懷復次前韻|느낌이 있어 짓다 有感|또 짓다 又題|두 그루 잣나무와 세 그루 해송을 읊어 감회를 부치다 賦雙柏三海松寓感|다섯 재신을 애도하다 悼五宰|계사를 마치고 입으로 부르다 啓辭訖口占|발병이 나다 足疾|밤중에 앉아 울면서 쓰다 夜坐泣書|상설 象設|밤중에 탄식하다 夜歎|입으로 부르다 口占|다시 짓다 復題|밤중에 슬퍼하다 夜悲|성진에게 주다 贈性眞|이 형조 판서에게 주다 贈李刑書|앞의 운을 사용하여 송 공조 참판에게 주다 用前韻贈宋工亞|앞의 운을 사용하여 황 통례에게 주다 用前韻贈黃通禮|앞의 운을 사용하여 김 형조랑에게 주다 用前韻贈金刑郞|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여 대사구에게 받들어 올리다 疊前韻奉大司寇|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여 소사공에게 받들어 올리다 疊韻奉小司空|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여 추대랑에게 바치다 疊韻呈秋臺郞|다시 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여 통례에게 바치다 復疊呈通禮|두드러기가 나다 ?疹|궁중 사신이 능역의 상황을 살피다 中使察役狀|재차 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여 황에게 받들어 올리다 再疊奉黃|김에게 답하면서 재차 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다 答金再疊|수개하는 일을 완성하다 修改事完|기쁨을 기록하다 志喜|상께서 물러가 쉬라고 명하시다 上命退休|밤에 앉아서 입으로 부르다 夜坐口號|털요를 하사받고 황공하여 땀을 흘리면서 두 영공의 궤안 아래 써서 바치다 受賜毛褥惶汗書呈兩令公?下|운을 이어서 네 수를 지어 훌륭한 시로 보답해 줌에 대하여 사례하다 繼韻四首用謝瓊報|회포가 있으면 반드시 토로하여 두 영공에게 기록해 바쳐서 바로잡아 주기를 바라다 有懷必發錄呈兩令公斤正|의관의 진찰 결과를 듣고 감격함과 기쁨을 또 드러내다 醫診感喜又形|주찬을 하사하다 賜酒饌|눈을 읊다 詠雪|다시 앞의 운을 따라 짓다 復步前韻|스무이튿날 한밤중에 쓰다 ?二夜半書|앞의 운을 이어서 근심을 풀다 繼前韻遣憂|외삼촌의 시에 차운하다 次舅氏韻|옥산 14영 玉山十四詠|십청정 十靑亭
제6권
시詩
한훤당 점필재 두 선생의 시를 읽고 느낌이 있어 읊다 讀堂齋兩先生詩有感|강복성에게 주다 贈康復誠|성진의 시축의 시에 차운하다 次性眞軸韻|퇴계에 대한 만사 挽退溪|퇴계의 시에 차운하여 성진에게 주다 次退溪韻贈性眞|효릉의 단오제 孝陵端午祭|용탄에 배를 정박하다 泊龍灘|이습지의 아내에 대한 만사 李習之妻氏挽|연경에 가는 박희정을 보내다 送朴希正赴燕|승려에게 주다 贈僧|감회를 읊다 感懷|남명에 대한 만사 挽南冥|안경창에게 주다 贈安慶昌|탄금대에서 눌옹의 시에 차운하여 홍화중에게 주다 琴臺次訥翁韻贈洪和仲|유곡역에 쓰다 題幽谷驛|용추에서 안우와 작별하다 龍湫別安祐|김 대간에 대한 만사 挽金大諫|활 쏘는 것으로 덕행을 관찰하다. 어제에 응하다 射以觀德應製|북경에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送人赴京|이 정승에 대한 만사 挽李政丞|이흠재를 보내다 送李欽哉|홍 정승이 궤장을 하사받은 연석에서 洪政丞賜?杖宴席|홍 정승의 모부인에 대한 만사 洪政丞母夫人挽|우상에서 체직되다 遞右相|강복성에게 주다 贈康復誠|한강에서 심 홍천과 작별하다 漢江別沈洪川|연파정에서 煙波亭|학림수의 금강산 유람 시축에 쓰다 題鶴林守遊金剛軸|주천의 덕주사에서 지은 시에 차운하다 次舟川德周寺韻|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여 응휴에게 수답하다 疊前韻酬應休|궤장을 하사받은 연석에서 賜?杖宴席|봉림대운에 차운하다 次鳳臨臺韻|황경문의 검암시에 차운하다 次黃景文劍巖韻|백련을 읊다 白蓮|연경에 가는 조 서장을 보내다 送趙書狀赴燕|회란의 시축의 시에 차운하다 次懷蘭詩軸韻|연경에 가는 이백생을 보내다 送李伯生赴燕|어제시에 삼가 화답하다 恭和御製詩|임당에게 궤장을 하사한 연석에 받들어 하례하다 奉賀林塘賜?杖宴|또 한 편을 지어 정을 말하다 又題一篇言情|임당에 대한 만사 挽林塘|유인중과 작별하다 別柳仁仲|부제학 이기에게 주다 贈李副提學?|우연히 읊다 偶吟|중에게 주다 贈僧|동래 부사로 부임하는 노자평을 보내다 送盧子平赴東萊|한벽루의 시에 차운하다 次寒碧樓韻|중에게 주다 贈僧|용추의 원루에 쓰다 題龍湫院樓|중에게 주다 贈僧|허 초당에게 부치다 寄許草堂|초당에 대한 만사 挽草堂|유응서에 대한 만사 挽柳應瑞|김제의 그림에 쓰다 題金??|고 참의의 산정에 쓰다 題高參議山亭|안경창에게 주다 贈安慶昌|취하여 목인에게 주다 醉贈木人|사내옹과 작별하다 別四耐翁|재령에 부임하는 박숙정을 보내다 送朴叔正赴載寧|좌랑 조휘에게 주다 贈趙佐郞徽|청천의 시에 다시 차운하다 復次靑川韻|안경창에게 주다 贈安慶昌|백광훈에게 장난삼아 주다 ?贈白光勳|저도로 가는 이인호를 보내다 送李仁豪向楮島|흥원의 배 안에서 이달에게 주다 興原舟中贈李達|효릉을 봉심하고 나서 권 남조에게 바치다 奉審孝陵呈權南曹|앞의 운을 거듭 사용하여 화답하기를 바라다 疊前韻希和|문경의 판상시에 차운하다 次聞慶板上韻|임당의 시에 차운하다 次林塘韻|서장관 유근을 보내다 送柳書狀根|효릉으로 가는 도중에 절구 두 수를 짓다 赴孝陵途中二絶|대부인의 수연에서 大夫人壽宴|이 영에 대한 만사 李令挽|유 기성의 강정시에 차운하다 次兪杞城江亭韻|한림 허봉의 집에서 읊어 여러 사람에게 보이다 許翰林?家吟示諸人|충주에 부임하는 유 목사를 보내다 送兪牧使赴忠州|임당의 상심헌시에 차운하다 次林塘賞心軒韻|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하는 홍시가를 보내다 送洪時可赴慶尙方伯|기로연에서 짓다 耆老宴作|연경에 가는 김 첨지에게 주다 贈金僉知赴京|방당 方塘|한강에 이르러 읊다 到漢江吟|남 청풍에게 주다 贈南淸風|유 감사에 대한 만사 柳監司挽|한 첨정 등 제공에게 주다 贈韓僉正諸公|김언건에 대한 만사 金彦健挽|강릉에 친제하실새 어가를 호종하면서 느낌이 있어 읊다 親祭康陵扈駕感吟|최 봉사에 대한 만사 崔奉事挽|〈사간원계회도〉 司諫院契會圖|원 사미에게 주다 贈圓沙彌|중에게 절구를 주다 贈僧絶句|재령으로 가는 사람을 보내다 送載寧行|박 훈도에게 주다 贈朴訓導|유 수찬에게 주다 贈柳修撰|최 판결사에게 주다 贈崔判決|고 첨지의 집에 가서 취하여 읊다 到高僉知第醉吟|향을 받아 정릉으로 가면서 느낌이 있어 읊다 受香向靖陵有感|허 좌랑의 시에 차운하다 次許佐郞韻|공주에 부임하는 최 목사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崔牧赴公州|차운하여 상인에게 주다 次贈上人|미원에 모여서 술을 마시다 薇垣會飮|임천에게 주다 贈林川|삼청동에서 옥당의 동료들이 일제히 모이다 三淸洞玉堂同僚一會|영남에 부임하는 송 감사에게 주어 작별하다 贈別宋監司赴嶺南|취하여 쓰다 醉書|관서에 부임하는 치원 영공을 받들어 전송하다 奉送致遠令公赴關西|중에게 주다 贈僧|생원 조원성에 대한 만사 生員趙元誠挽|중에게 주다 贈僧|〈금오랑계회도〉 金吾郞契會圖|이영에게 주다 贈李寧|순채를 보내 준 친구 조정에게 사례하다 謝友人趙正送蓴|주 상인에게 주다 贈珠上人|중에게 주어 일출암에 쓰다 贈僧題日出菴|주 문공의 회선롱 시에 차운하다 次朱文公懷先壟韻|길에서 읊다 路中吟|우연히 읊다 偶吟|우연히 읊다 偶吟|정인사를 지나다가 느낌이 있어 짓다 過正因寺有感|성화중에게 주다 贈成和仲|중 혜은에게 주다 贈僧惠?|우연히 읊다 偶吟|직산 현감으로 부임하는 자식에게 주다 贈子赴稷山|곡산 군수를 보내다 送谷山?|탕춘대 蕩春臺|연경에 가는 허 서장관을 보내다 送許書狀赴京|동호에서 송별하다 東湖送別|차운하다 次韻|형암의 시에 차운하다 次韻亨庵|한강에 나와서 읊다 出漢江吟|하서의 시에 차운하다 次河西韻|〈기영회도〉 耆英會圖|〈관반계회도〉 館伴契會圖|〈신강릉개보도감제명도〉 新康陵改補都監題名圖|〈을해동갑계회도〉 乙亥同甲契會圖|홍 삼재에 대한 만사 挽洪三宰詞|유 미암을 곡하다 哭柳眉巖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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