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집(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번역총서)(양장본 Hardcover)
조선 전기의 학자 산당(山堂) 최충성(崔忠成, 1458~1491)의 문집이다. 최충성은 김굉필의 제자이다. 김굉필은 성리학의 실천 규범으로 《소학》에 기반한 도학의 학문 규모와 차서를 정립하여 실행하였다. 최충성도 스승의 영향으로 《소학》을 중시하였다. 《산당집》에도 〈독소학문(讀小學文)〉, 〈독소학입교편(讀小學立敎篇)〉, 〈독소학명륜편(讀小學明倫篇)〉, 〈독소학경신편(讀小學敬身篇)〉 등 《소학》과 관련된 저술이 있고, 인륜과 기강을 바로 세우는 것을 치국의 핵심적인 가치로 보아 〈정명론(正名論)〉, 〈한문제살박소론(漢文帝殺薄昭論)〉 등의 저술을 남겼다. 현재까지 최충성에 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하여 최충성 연구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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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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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권
잡저雜著
속 〈원인〉 續原人|《소학》을 읽고 讀小學文|《소학》 〈입교〉 편을 읽고 讀小學立敎篇|《소학》 〈명륜〉 편을 읽고 讀小學明倫篇文|《소학》 〈경신〉 편을 읽고 讀小學敬身篇文|속 〈진학해〉 續進學解|정명에 대한 논 正名論|성인은 백세의 스승이라는 것에 대한 논 聖人百世師論|한마디 말로 나라를 일으키는 것에 대한 논 一言興邦論|한나라 문제가 박소를 죽인 것에 대한 논 漢文帝殺薄昭論|천당과 지옥에 대한 변론 天堂地獄辨|약계 藥戒|잡설 雜說
제2권
서書
점필재 선생에게 올리는 편지 上?畢齋先生書|호남 방백에게 약을 구하기 위해 올리는 편지 上湖南方伯求藥書
서序
강동으로 돌아가는 장 사인을 전송하는 것을 상정하여 지은 서문 擬送張舍人歸江東序
기記
증실기 蒸室記|경려분각기 警慮焚刻記
묘지墓誌
제왕 전횡의 묘지를 상정하여 짓다 擬齊王田橫墓誌
소疏
무씨를 황후로 세우는 것에 대해 저수량이 간언하는 것을 상정하여 지은 소 擬?遂良諫立武氏爲后疏
전傳
산당서객전 山堂書客傳
산당에게 부쳐 올리는 편지 附上山堂書
산당집 발문 山堂集跋
제3권 별집
문文
환유자를 부르는 글 招宦遊子文|잡설 雜說|잡설 雜說|경회루기 慶會樓記|좌천되어 조주로 가는 한 시랑을 전송하는 서 送韓侍郞謫潮州序|명도 선생의 음기에 쓰다 題明道先生墓碑陰|제목을 잃어버리다 失題目
제4권 상
부록附錄
가장 家狀|산당 처사 최공 행장 山堂處士崔公行狀|사액을 청하는 상소 請賜額疏
제4권 하
부록附錄
산당 선생 배향에 대한 통문 山堂先生配享通文|산당 선생 배향에 대한 통문 山堂先生配享通文|산당 선생 배향에 대한 통문 山堂先生配享通文|산당 선생 승향에 대한 통문 山堂先生升享通文|배향할 때 존양 선생에게 고유하는 축문 配享時告存養先生祝文|존양 선생에게 고유하는 축문 存養先生告由祝文|존양 선생 신위 앞에 고유하는 축문 存養先生神位前告辭|산당 선생을 배향하는 축문 山堂先生配享祝文|산당 선생을 배향하는 축문 山堂先生配享祝文|산당 선생을 배향하는 축문 山堂先生配享祝文|산당 선생을 배향하는 축문 山堂先生配享祝文|산당 선생을 배향하는 축문 山堂先生配享祝文|산당 선생을 봉안하는 축문 山堂先生奉安祝文
양정 축문 兩丁祝文|갑신년 11월 모일 사액을 청하는 소장 甲申十一月日請額疏章|임진년 11월 19일 사액을 청하는 상소 壬辰十一月十九日請額疏|사액을 청한 것에 대한 예조의 회계 禮曹請額回啓|사액을 맞이할 때 임금이 내린 제문 延額時賜祭文|묘표 墓表|삼가 사적의 뒤에 쓰다 敬書事蹟後
제5권
부록附錄
천승루에서 시를 지어 읊다 擅勝樓題詠|누대를 노래하다 詠樓|연꽃을 노래하다 詠蓮|오죽을 노래하다 詠烏竹|덕진의 장삿배를 노래하다 詠德津商船|방당을 노래하다 詠方塘|월출산을 노래하다 詠月出山|진사공의 시를 덧붙여 기록하다 附錄進士公詩|첨지공유사를 덧붙여 기록하다 附錄僉知公遺事|통정대부 첨지중추부사 최공 행장 通政大夫僉知中樞府事崔公行狀|최공 행장 崔公行狀|묘표 墓表
《산당집》 부록 뒤에 공경히 쓰다 敬書山堂集附錄後
저자
저자
1458년(세조4)~1491년(성종22). 조선 전기의 학자로,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필경(弼卿), 호는 산당(山堂)이다. 김굉필(金宏弼)의 문인이며, 김안국(金安國), 남효온(南孝溫) 등과 교유하였다. 젊은 시절부터 포부가 원대하여 20대 때에 전국의 명산(名山)을 두루 유람하였다. 과거 시험에 여러 번 낙방한 뒤로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34세에 병으로 요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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