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과 바다(도서해양학술총서 32)(양장본 HardCover)
고전문학에서 바다는 인간이 배제된 외경의 세계이자 원시적 공간이었다. 그러던 바다가 개화기에 이르러서 인간이 함께하는 문명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에서는 우리의 이러한 문화사적인 전개과정 가운데 시기적으로는 주로 조선 중기 이후로부터 개화기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내용들이 망라되어 있다. 총론을 필두로 해서 운문과 산문, 그리고 민속·연행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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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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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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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한국 고전문학과 바다에 대한 인식 II 최재남
제1부 운문
제1장 수로와 처용, 그리고 신라 설화의 바다 II 최철원
제2장 고시조에 수용된 '바다'의 심상 고 II 변승구
제3장 우암 홍언충의 시에 나타난 거제도의 표상과 유배체험의 형상화 양상 II 김보경
제4장 고래의 문학적 형상에 대한 연구 II 이기대 - 이식李植의 작품을 중심으로
제5장 조선 후기 국문시가 속 '바다'가 부정적으로 형상화 된 이유 II 이수곤
제6장 李邦翼의 <漂海歌>에 나타난 표류 체험의 양상과 바다의 표상정 의미 II 백순철
제2부 산문
제7장 한국 신화에 나타난 바다의 의미 II 오세정
제8장 고전소설의 바다 건너 신세계 지향과 의미 II 최윤희 - <홍길동전>과 <수호후전>의 비교를 중심으로
제9장 고전소설 속 도적들의 근거지로서의 해도 공간 연구 II 서혜은
제10장 연암 박지원의 <書李邦翼事>를 통해 본 조선후기 해외 인식 II 신상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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