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봉화의병일기(청량산박물관 연구총서 10)(양장본 Hardcover)
봉화의진의 《일기》는 1896년 2월 15(양 3.28)일부터 4월 3일까지 봉화의진의 진영에서 일어난 일과 주변 각처 의병진과의 관계를 날짜별로 기록하고 있다.『국역 봉화의병일기』는 봉화의진의 《일기》를 국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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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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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진은 1896년 1월 말 창의장 금석주를 중심으로 봉화지역 재지 사족가문의 유생들에 의해 결성되어 동년 7월 중순경까지 활동하였다. 창의장 금석주는 창의 초기에 안동의진·호좌의진과 연합하여 태봉전투에 참여하였다. 태봉전투에 참여한 봉화의진은 일본군과 전투를 수행하기 위해 편성된 전투의병이었다. 봉화의진의 지도부는 대부분 재지적 기반을 가진 유생이었고, 병사부는 포군을 주축으로 하였다.
봉화의진은 태봉전투 이후 진용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전투적인 체제로 강화하였으며, 봉화를 비롯한 각처에 관민소·유청소·춘양소모소 등을 설치하였으며, 주변지역의 안동이진소·예안행진소·풍기행진소 등과 연락하며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었다. 이러한 봉화의진의 활동을 통해서 경북 북부지역에서 차지하고 있는 봉화의진의 위상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봉화의진은 창의 후 안동의진을 비롯하여 풍기·순흥·영주·예안·호좌의진 등의 의병진과 회맹하고 태봉전투를 수행하는 등 그들과 매우 밀착하여 활동하였다. 뿐만 아니라 통문·관문 등을 주고받으며 정보를 교환하고, 의병진의 연합을 모색하는 등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활동하였다.
특히 봉화의진의 『일기』를 통해서 볼 수 있는 호좌의진의 소모장 서상렬과 풍기·순흥·영주의진의 활동에 관한 사료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 없는 유일한 것으로서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을미의병의 연구에 있어서 귀중한 사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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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봉화의병일기
부록: 의병일기관련 고문서
영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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