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의 판소리(문화와 역사를 담다 57)
안숙선 명창은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창이자, 현재 시점에서 자신의 청중 동원력 하나만으로 공연을 이어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이 글은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사적 위치를 조망해 보고, 그의 예술에 대해 평가를 시도해 보려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그 과정에서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사적 의의가 분명하게 드러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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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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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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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이력 9
제1부 안숙선의 증언-안숙선 증언, 최동현 채록 정리
남원춘향여성농악단 시절
출생-아버지는 집안의 큰 대부님
공연-어렸을 적부터 노래를 잘 불렀나 봐요
강백천 선생님과 함께-강원도 탄광촌까지 뒤집고 돌아다녀
처음에는 소고잽이-잘 생긴 오빠들이 쫘악 앉아 있어
소리를 배워-소리를 높이 질러라
서울 생활
김소희 선생의 권유로-종구래기처럼 데리고 다니셨어요
〈흥보가〉부터 다시 배워-소릿제가 달라가지고 힘들었죠
별명이 녹음기-판소리를 해가지고는 살아나가기가 막막해
국립창극단 시절
국립창극단에 들어가-소리를 배운 대로만 해야 한다고 하면 발전이 없어
무형문화재 선생님들-싹수가 있으면은 국가나 기업에서 후원
연기 훈련-남의 것을 열심히 보았죠
허규 극장장-가장 호흡이 잘 맞아
창극 공연-안숙선만 최고냐?
스승
강순영-어느 때 보면은 될 때가 있느니
주광득, 강도근-통성으로 크게 내질러라
김소희-감정을 너무 쏟지 마라
박귀희-아이고, 하면 잘하것다
정권진-제가 잘 가르쳐 놓겠습니다
박봉술-술이봉 걸리막
정광수-내 수궁가가 참 좋소
박초월-나한테 오기만 오소
병창과 판소리-쉬면은 녹이 슨다
발표회
완창-박봉술 대신으로 〈적벽가〉부터 시작
이런저런 이야기
춘향제 대통령상-만정, 향사 두 분이 무대 뒤에서 들어
링컨 센터 완창-3일 동안 이어서 불러
남북음악회-북에서는 같이 이야기 못해
작은 창극-차차 단원을 좀 늘려볼까 하는 마음으로
제야 판소리-제자들하고 소리판을 열어
교수 시절-교수보다는 쟁이가 훨씬 좋았어요
단체 대표-제가 하면은 말이 없대요
창극단과 제자들-가르치다가 잠을 자 버린 일도 있었어요
내 소리-이제 다 털어내고 간단한 것이 더 좋아요
안숙선 명창의 여정-소리를 한 것이 참 잘한 일이다.
제2부 민족문화의 아이콘-안숙선 명창의 삶과 예술
1. 시작
2. 안숙선 명창의 여성 소리꾼으로서의 위치
3. 안숙선 예술의 기초:주광득, 강순영, 강도근, 강백천
4. 판소리와 병창 수업
5. 안숙선의 예술과 삶
6. 마무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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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최동현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군산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오랫동안 판소리 연구에 전념하여 70여 권의 저서와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시집 『바람만 스쳐도 아픈 그대여』를 내기도 했다. 판소리학회 회장, 전북작가회의 회장, 전북민예총 회장, 전라북도문화재위원회 위원,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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