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거나 뻔뻔하거나 1
함현주 장편소설
함현주 장편소설 『솔직하거나 뻔뻔하거나』 제1권. 뮤지컬계의 스타이자 원데이 수장 한영웅! 허우대 멀쩡한 완소남 웅이 실은 속빈 강정이었다는. 광활한 무대 위를 주름잡던 베테랑 카리스마 그에게도 안하무인, 속수무책 유일하게 견딜 수 없는 존재가 하나 있었으니, 떠오르는 해외파 음악 감독, 이하루. 헤어진다고 사랑했던 시간이 다 없어지는 건 아니었다. 십 리도 못 가 발병 날 그를 두고 힘들게 오른 유학길. 혼자서도 잘해요 하루의 삐거덕 일상들이 오 년 후 다시 재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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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허우대 멀쩡한 완소남 웅이 실은 속빈 강정이었다는.
광활한 무대 위를 주름잡던 베테랑 카리스마 그에게도
안하무인, 속수무책 유일하게 견딜 수 없는 존재가 하나 있었으니,
"그럼 안아 줘. 안아 주고 끝내란 말이야."
"뭐? 너 미쳤어?"
"잠자리 한 번 안 하고 4년을 연애해 봐. 어떤 여자가 안 미치나."
떠오르는 해외파 음악 감독, 이하루
헤어진다고 사랑했던 시간이 다 없어지는 건 아니었다.
십 리도 못 가 발병 날 그를 두고 힘들게 오른 유학길.
혼자서도 잘해요 하루의 삐거덕 일상들이 오 년 후 다시 재계되는데…
"죽었어. 한영웅!"
하루가 이상해졌다.
뭘 하자고? 이게 미쳤나 진짜!
말 못 할 그들의 속사정, 이제 서로가 아니면 답이 없다는데!
이토록 애달프고 아플 바에야, 차라리 뜨겁게 사랑하자.
목차
목차
1~19
마지막 이야기
저자
저자
헤매기 싫어 글쓰기 시작했지만
이젠 그 안에서 위로를 받는다.
사랑보다는 사람이 좋고
요란한 설렘보다는 사람 냄새를 더 그리워하는,
일 등보단 이 등이 좋고
미래보단 현재가 소중하며
시작보단 끝을 더 기대하는,
화려한 장미보다 수수한 안개꽃에 열광하는,
하품이 나게 지루한 일상조차
곱씹으며 추억하고 행복해하는 그런,
그런 미련쟁이.
출간작
말했잖아 당신이 좋다고
두 사람의 눈동자
올포유
우리 다시
이 남자의 사랑
보디가드
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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