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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의 조형(나남문학선 51)
김우창 문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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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의 거장 김우창의 사유 50년의 궤적!
김우창 문학선 『체념의 조형』. 새로운 전자문명과 낯선 대중문화가 문학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현대에는 진정한 문학의 의미가 점차 흐려지고 있다. 문학의 존재 방식은 더없이 초라해지고 바쁜 현대인들은 진정한 문학의 의미를 잊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문학적 언어만으로 문학의 위엄과 시대정신을 지키는 작가와 시인이 살아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이들의 문학을 주목하여, 문학과 잠시 멀어졌던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참된 문학을 일깨우고자 다시 출간하는 「나남문학선」의 첫 번째 책이다. 한국인문학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문학의 거장’이자 ‘한국의 지성’인 저자 김우창은 이 책에서 문학뿐 아니라 역사, 정치, 예술, 철학 등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사유를 펼쳐낸다.
김우창 문학선 『체념의 조형』. 새로운 전자문명과 낯선 대중문화가 문학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는 현대에는 진정한 문학의 의미가 점차 흐려지고 있다. 문학의 존재 방식은 더없이 초라해지고 바쁜 현대인들은 진정한 문학의 의미를 잊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문학적 언어만으로 문학의 위엄과 시대정신을 지키는 작가와 시인이 살아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이들의 문학을 주목하여, 문학과 잠시 멀어졌던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참된 문학을 일깨우고자 다시 출간하는 「나남문학선」의 첫 번째 책이다. 한국인문학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문학의 거장’이자 ‘한국의 지성’인 저자 김우창은 이 책에서 문학뿐 아니라 역사, 정치, 예술, 철학 등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사유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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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바쁜 현대인들은 물신(物神)을 숭배하거나 현란한 엔터테인먼트들에 탐닉하여 진정한 문학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문학작품의 바탕은 거창하고 화려한 것이 아니다. 문학은 인간의 삶과 연결되어 있기에 그 시작은 우리 옆에 있는 작고 사소한 일상으로부터 비롯된다. 문학은 개인의 인생이, 예술이, 더 나아가 인간 군상(群像)의 다양한 삶이 담겨 있다.
문학작품 안에는 작가들의 인생이 녹아 있어, 그들의 문학작품에는 내면을 가다듬는 그들만의 내적 작용 역시 담겨 있다. 그래서 문학적 작품을 살펴보면 독자는 내면세계를 키우는 힘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인문학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문학의 거장(巨匠) 김우창은 우리에게 묻는다.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되돌아보도록 끝없는 질문을 던진다.
《체념의 조형》은 문학뿐 아니라 역사, 정치, 예술, 철학 등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무변광대(無邊廣大)한 김우창의 사유(思惟) 50년의 궤적이다. 문학과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행하는 이 책은 한국문학사에서 고전으로 길이 남을 것으로 평가된다.《체념의 조형》은 다시 출간하는 나남문학선의 첫 번째 책으로, 이는 문학에 쉬이 접근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문학과 담을 쌓았던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참된 문학을 일깨우는 장을 열 것이다.
사람이 사는 세계 전체를 언어로 표현하고 그것을 체계화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지적 노력의 근본 동기이다. 이것은 흔히 고귀한 동기로 간주된다. 또 그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설명할 수 없는 앎의 추동력이다. 이러한 동기는 혼란기의 사회에 특히 강하게 작용한다. 삶의 사회적 조건에 대한 체계화를 갈망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그것은 사회적 혼란이 심화되는 시대에서 불가피한 생존 본능이 아닌가 한다. 지도(地圖)는 생존의 필수 도구이다. 사물들을 개념의 지도에 그려 넣었을 때, 사람들은 사물을 진리의 그물 속에 사로잡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자랑을 느낀다. 이 자랑은 혼란의 시대에 대하여, 또 그러한 시대의 험난한 대인관계에서의 승리감이기도 하고, 그 연장선 위에서 자연의 지적 해부는 거대한 적수(敵手)로서의 자연에 대한 승리감이기도 하다.
―저자 서문 중에서
한때 문학은 위대했으나 그 위대했던 문학은 이제 과거의 유산이 되려하고 있다. 문학이 꽃피던 들판은 새로운 전자문명과 낯선 대중문화가 자리를 잡았고 마치 황소개구리처럼 문화의 절대 강자가 되어 섬세한 영혼의 문화를 잡아먹고 있다. 그리하여 문학의 존재 방식은 더없이 초라해졌다. 그러나 문학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아직도 문학의 오래된 골목 안 외딴 집에는 지조 높은 문학적 언어만으로 세상과 대결하면서 문학의 위의와 시대정신을 지키는 작가와 시인이 살아 있다. 이들의 언어는 섣불리 세상의 이목을 구하지 않고 가벼이 금전과 권력의 힘에 휘둘리지 않으며 늘 깨어있는 정신으로 세상과 인간의 숨은 모습을 바로 보려 한다. 다시 출간하는《나남문학선》이 주목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들의 문학이다.
―《나남문학선》을 다시 출간하며 중에서
김우창의 글을 전문적으로 읽어온 문광훈(충북대 독문과 교수)은《체념의 조형》의 의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사물의 질서와 세계의 원리를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깊은 의미에서 사랑하기 어렵다. 위대한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편견 없는 정확한 이해에 있다. 삶을 편견 없이 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삶을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넓고 깊게 이해한다는 것은 곧 넓고 깊은 삶을 산다는 뜻이다. 그것은 초월의 의지고 형이상학적 열망이다. 모든 인간 활동의 원초적 동력에는 지금 여기를 넘어서려는 초월적 꿈이 있다. 김우창 선생의 글은 이 짧고 비루하고 덧없는 생애에서 덧없지 않을 어떤 맑고 고요한 지평을 끊임없이 돌아보게 한다.
―작가론 문학의 동심원적 구조:〈김우창 문학선〉에 즈음하여
문학작품 안에는 작가들의 인생이 녹아 있어, 그들의 문학작품에는 내면을 가다듬는 그들만의 내적 작용 역시 담겨 있다. 그래서 문학적 작품을 살펴보면 독자는 내면세계를 키우는 힘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인문학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문학의 거장(巨匠) 김우창은 우리에게 묻는다.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되돌아보도록 끝없는 질문을 던진다.
《체념의 조형》은 문학뿐 아니라 역사, 정치, 예술, 철학 등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무변광대(無邊廣大)한 김우창의 사유(思惟) 50년의 궤적이다. 문학과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행하는 이 책은 한국문학사에서 고전으로 길이 남을 것으로 평가된다.《체념의 조형》은 다시 출간하는 나남문학선의 첫 번째 책으로, 이는 문학에 쉬이 접근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문학과 담을 쌓았던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참된 문학을 일깨우는 장을 열 것이다.
사람이 사는 세계 전체를 언어로 표현하고 그것을 체계화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지적 노력의 근본 동기이다. 이것은 흔히 고귀한 동기로 간주된다. 또 그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설명할 수 없는 앎의 추동력이다. 이러한 동기는 혼란기의 사회에 특히 강하게 작용한다. 삶의 사회적 조건에 대한 체계화를 갈망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그것은 사회적 혼란이 심화되는 시대에서 불가피한 생존 본능이 아닌가 한다. 지도(地圖)는 생존의 필수 도구이다. 사물들을 개념의 지도에 그려 넣었을 때, 사람들은 사물을 진리의 그물 속에 사로잡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자랑을 느낀다. 이 자랑은 혼란의 시대에 대하여, 또 그러한 시대의 험난한 대인관계에서의 승리감이기도 하고, 그 연장선 위에서 자연의 지적 해부는 거대한 적수(敵手)로서의 자연에 대한 승리감이기도 하다.
―저자 서문 중에서
한때 문학은 위대했으나 그 위대했던 문학은 이제 과거의 유산이 되려하고 있다. 문학이 꽃피던 들판은 새로운 전자문명과 낯선 대중문화가 자리를 잡았고 마치 황소개구리처럼 문화의 절대 강자가 되어 섬세한 영혼의 문화를 잡아먹고 있다. 그리하여 문학의 존재 방식은 더없이 초라해졌다. 그러나 문학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아직도 문학의 오래된 골목 안 외딴 집에는 지조 높은 문학적 언어만으로 세상과 대결하면서 문학의 위의와 시대정신을 지키는 작가와 시인이 살아 있다. 이들의 언어는 섣불리 세상의 이목을 구하지 않고 가벼이 금전과 권력의 힘에 휘둘리지 않으며 늘 깨어있는 정신으로 세상과 인간의 숨은 모습을 바로 보려 한다. 다시 출간하는《나남문학선》이 주목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들의 문학이다.
―《나남문학선》을 다시 출간하며 중에서
김우창의 글을 전문적으로 읽어온 문광훈(충북대 독문과 교수)은《체념의 조형》의 의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사물의 질서와 세계의 원리를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깊은 의미에서 사랑하기 어렵다. 위대한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편견 없는 정확한 이해에 있다. 삶을 편견 없이 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삶을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넓고 깊게 이해한다는 것은 곧 넓고 깊은 삶을 산다는 뜻이다. 그것은 초월의 의지고 형이상학적 열망이다. 모든 인간 활동의 원초적 동력에는 지금 여기를 넘어서려는 초월적 꿈이 있다. 김우창 선생의 글은 이 짧고 비루하고 덧없는 생애에서 덧없지 않을 어떤 맑고 고요한 지평을 끊임없이 돌아보게 한다.
―작가론 문학의 동심원적 구조:〈김우창 문학선〉에 즈음하여
목차
목차
·전체성의 모험: 글쓰기의 회로 나남 문선(文選)의 출간에 부쳐서 김우창 9
Ⅰ. 문학이란 무엇인가 85
1. 헌책들 사이에서 87
2. 문학적 송신:시적 전달의 양식 99
3. 읽는 행위의 안팎 110
4. 주체의 형식으로서의 문학:작품해석의 전제에 대한 한 성찰 121
Ⅱ. 문학예술의 바탕 135
1. 꽃과 고향과 땅 137
2. 나와 우리: 문학과 사회에 대한 한 고찰 148
3. 상황과 판단 173
4. 물음에 대하여:방법에 대한 시론 210
Ⅲ. 사회 속의 인간, 현실 안의 문학 229
1. 문학의 현실참여 231
2. 일제하의 작가의 상황 260
3. 구체적 보편성에로:역사와 문학의 관계에 대한 한 고찰 289
Ⅳ. 반성적 비판적 사유 321
1. 사고와 현실:김윤식의《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와《근대한국문학연구》 323
2. 비평과 이데올로기 341
3. 문화·현실·이성:유종호의《문학과 현실》 347
4. 실천적 관심과 이상적 언어:하버마스의 비판이론 360
5. 이성적 사회를 향하여 369
Ⅴ. 고요·맑음·양심·내면성-문학의 추동력 389
1. 고요함에 대하여 391
2. 작은 것들의 세계:피천득론 402
3. 시대와 내면적 인간:윤동주의 시 414
4. 일체유심:한용운의 용기에 대하여 441
5. 예술가의 양심과 자유:김수영론 455
Ⅵ. 심미감각-경험과 형이상학 사이 477
1. 예술과 삶:그 일치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479
2. 예술과 초월적 차원 504
3. 아름다움의 거죽과 깊이:심미 감각과 사회 527
4. 심미적 이성:오늘을 생각하기 위한 노트 547
Ⅶ. 시적인 것의 의미 559
1. 시의 상황 561
2. 시·현실·행복 571
3. 어둠으로부터 시작하여: 시의 근원-변영로의〈봄비〉와 김현승의〈검은 빛〉 587
4. 궁핍한 시대의 시인:한용운의 시 622
5. 언어적 명징화의 추구:김광규의 시 649
6. 관찰과 시:최승호의 시에 부쳐 665
Ⅷ. 비교문학적 비교문화적 차원 689
1. 세계와 문학의 세계 691
2. 문학의 비교연구와 세계문학의 이념: 범위와 방법에 대한 서론 701
3. 문화공동체의 창조: 우리 문화의 목표 713
·작가론
문학의 동심원적 구조:《김우창 문학선》에 즈음하여 문광훈 725
·김우창 연보 745
Ⅰ. 문학이란 무엇인가 85
1. 헌책들 사이에서 87
2. 문학적 송신:시적 전달의 양식 99
3. 읽는 행위의 안팎 110
4. 주체의 형식으로서의 문학:작품해석의 전제에 대한 한 성찰 121
Ⅱ. 문학예술의 바탕 135
1. 꽃과 고향과 땅 137
2. 나와 우리: 문학과 사회에 대한 한 고찰 148
3. 상황과 판단 173
4. 물음에 대하여:방법에 대한 시론 210
Ⅲ. 사회 속의 인간, 현실 안의 문학 229
1. 문학의 현실참여 231
2. 일제하의 작가의 상황 260
3. 구체적 보편성에로:역사와 문학의 관계에 대한 한 고찰 289
Ⅳ. 반성적 비판적 사유 321
1. 사고와 현실:김윤식의《한국근대문예비평사연구》와《근대한국문학연구》 323
2. 비평과 이데올로기 341
3. 문화·현실·이성:유종호의《문학과 현실》 347
4. 실천적 관심과 이상적 언어:하버마스의 비판이론 360
5. 이성적 사회를 향하여 369
Ⅴ. 고요·맑음·양심·내면성-문학의 추동력 389
1. 고요함에 대하여 391
2. 작은 것들의 세계:피천득론 402
3. 시대와 내면적 인간:윤동주의 시 414
4. 일체유심:한용운의 용기에 대하여 441
5. 예술가의 양심과 자유:김수영론 455
Ⅵ. 심미감각-경험과 형이상학 사이 477
1. 예술과 삶:그 일치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479
2. 예술과 초월적 차원 504
3. 아름다움의 거죽과 깊이:심미 감각과 사회 527
4. 심미적 이성:오늘을 생각하기 위한 노트 547
Ⅶ. 시적인 것의 의미 559
1. 시의 상황 561
2. 시·현실·행복 571
3. 어둠으로부터 시작하여: 시의 근원-변영로의〈봄비〉와 김현승의〈검은 빛〉 587
4. 궁핍한 시대의 시인:한용운의 시 622
5. 언어적 명징화의 추구:김광규의 시 649
6. 관찰과 시:최승호의 시에 부쳐 665
Ⅷ. 비교문학적 비교문화적 차원 689
1. 세계와 문학의 세계 691
2. 문학의 비교연구와 세계문학의 이념: 범위와 방법에 대한 서론 701
3. 문화공동체의 창조: 우리 문화의 목표 713
·작가론
문학의 동심원적 구조:《김우창 문학선》에 즈음하여 문광훈 725
·김우창 연보 745
저자
저자
김우창
저자 김우창은 1936년 전남 함평 출생. 서울대 영문학과 졸업 후 미국 코넬대에서 영문학 석사, 하버드 대학에서 미국문명사 박사(전공은 문학, 부전공은 철학과 경제사). 1974년~2002년 고려대학교 영문과 교수와 대학원장을 거쳐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1977년 첫 저서《궁핍한 시대의 시인》출간 이후,《지상의 척도》(1981),《심미적 이성의 탐구》(1992),《시인의 보석》,《법 없는 길》,《이성적 사회를 향하여》(1993),《정치와 삶의 세계》(2000),《풍경과 마음》(2003),《행동과 사유: 김우창과의 대화》(2004),《시대의 흐름에 서서》(2005),《자유와 인간적인 삶》(2007),《세 개의 동그라미-마음·지각·이데아》(2008, 문광훈 대담),《성찰》(2011),《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2012)를 썼다. 1976년부터 유종호와 함께 계간지〈세계의 문학〉(민음사)의 책임편집을 20여 년 맡아〈창작과 비평〉이나〈문학과 지성〉이 아닌 제3의 담론창출을 모색했고, 1999년에서 2009년까지 문예지〈비평〉(생각의 나무)의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2000년 제1회 서울국제문학포럼 이후 세 차례(2005/2010)에 걸쳐 조직위원장으로 일했고, 2004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도 주빈국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그 밖에도 솔 벨로우의《비의 왕 헨더슨》(1975)을 시작으로 키이츠 시선《가을에 부쳐》(1976), 아우얼바흐의《미메시스》(유종호와 공역, 1987),《나 후안 데 파레하》(2008) 등을 번역했다. 편저로《예술과 사회》(1979),《103인의 현대사상》(1996),《이미지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1999),《21세기의 환경과 도시》(2000),《경계를 넘어 글쓰기》(2001),《평화를 위한 글쓰기》(2006),《전환의 모색》(2008) 등이 있고, 여러 매체에 컬럼과 평문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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