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나남 창작선 116)
노비의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천재적인 능력의 빛을 보지 못한 정도전. 대쪽 같은 성격과 새 나라를 위한 열망, 노비의 딸인 소윤을 향한 애틋한 사랑과 엇갈리는 운명이 그를 혁명가로 만들었다. 신분을 초월한 그들의 연정은 정녕 불가한 것인가? 피비린내 나는 권력 다툼에서 탄생한 불꽃 같은 혁명가 정도전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사랑을 이병주 특유의 장대한 필치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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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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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나그네들 51
변방의 사자(獅子) 101
피가 피를 부른다 148
거인의 첫발 195
정객(政客)들 241
이병주의 삶과 문학ㆍ고승철 299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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