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장소 2: 민족(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288)(양장본 HardCover)
『기억의 장소』 제2권 '민족'편. 이 책은 삼색기, 프랑스 국가인〈라마르세예즈〉, 에펠 탑, 잔다르크, 거리 이름,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전거 일주 경주인 투르 드 프랑스 등 다양한 대상들이 민족의 기억이 구체화된 장소로 선택되어 그 안에 담긴 기억의 내용과 여정을 탐구한다. 피에르 노라를 비롯해 이 책의 저자들은 이를 통해 프랑스 민족사를 다시 쓰고자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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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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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장소'란 민족의 기억이 구체화된,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이나 수세기에 걸친 작용을 통해 그것들의 특별한 표상과 뚜렷한 상징물로 남게 된 물질적·비물질적 장소를 뜻한다. 이 책에서는 삼색기, 프랑스 국가인〈라마르세예즈〉, 에펠 탑, 잔다르크, 거리 이름,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전거 일주 경주인 투르 드 프랑스 등 다양한 대상들이 그러한 '장소'로 선택되어 그 안에 담긴 기억의 내용과 여정이 탐구된다. 피에르 노라를 비롯해 이 책의 저자들은 이를 통해 프랑스 민족사를 다시 쓰고자 시도한다. 그것은 지난 세기의 실증적 민족사와는 전혀 다르며 심성사와도 아주 다른 것으로, 그런 의미에서 피에르 노라는 이《기억의 장소》를 지금까지 단계의 역사를 넘어서는 '두 번째 단계의 역사'라고 부른다.
목차
목차
비달 드라블라슈의《프랑스의 지리적 모습》
국가의 경계선에서 민족의 국경으로/ 국경의 기억: 알자스
베르사유, 그 기능과 신화/ 병사 쇼뱅/ 베르?/ 루브르
파리의 기념상들/ 거리 이름/ 기억과 일체화된 민족
인명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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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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