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학 이론(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31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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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 이론』은 근대경제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의 주저로, 1879년 출간된 <정치경제학 이론>의 2판이다. 2판에서는 상당히 긴 서문과 함께 여섯 절을 더했고, 수리경제학 문헌목록과 약간의 해설을 부록으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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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세기 경제학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혁명적 경제학 이론서!
'한계효용혁명'을 이끌어낸 근대경제학의 아버지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의 대표작
《정치경제학 이론》은 근대경제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의 주저로, 이 책에서 제번스는 리카도와 밀의 고전학파 경제학을 예리하게 비판하면서 정밀한 수학적 방법을 사용해 자신의 '한계효용이론'을 확립한다. 제번스는 경제학을 '효용'의 관점에서 설명하려 한 당시의 몇 안 되는 경제학자 중 한 사람이었고, 이 책은 그러한 그의 시각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효용극대화의 원리는 이후 경제학의 기본원리가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한계효용혁명'이라고도 부르며, 이를 계기로 리카도와 밀로 대표되는 고전학파 경제학을 대체하는 새로운 경제학, 즉 신고전파 경제학이 대두된다.
초판은 1871년에 런던에서 출간되었고 1879년에 이를 수정 보완한 제2판이 나왔다. 이번 번역본은 1879년의 제2판을 완역한 것으로, 이미 이 책의 발췌 번역본을 출간한 바 있는 옮긴이 김진방 교수는 완역에 더해 상세한 주석과 해제로 근대경제학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이 책을 독자들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경제학이란 '즐거움과 괴로움의 미분학'이다
―고전학파 경제학을 넘어 신고전파 경제학을 선도하다
제번스는 1860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학업을 마칠 무렵 형에게 보낸 편지에서 "진짜 경제 이론"을 찾아냈으며 기존의 경제 이론서들을 보면 "어쩔 수 없이 화가 난다"고 형에게 알리는데, 이때 그가 염두에 둔 '가짜 경제 이론'은 리카도와 존 스튜어트 밀 등의 고전학파 경제학이었다.《정치경제학 이론》에서 제번스는 '가치법칙에서 앞으로 더 밝혀낼 것이라고는 없다'고 단언한 밀의 발언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당시 널리 받아들여지던 밀과 리카도 등의 학설을 "해로운 권위"로 몰아세우면서 자신의 '진짜 경제 이론'을 체계화하여 제시한다.
제번스는 이 책에서 경제학을 '즐거움과 괴로움의 미분학'으로 규정하고 자신의 이론을 '효용과 이기(利己)의 역학(力學)'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두 표현은 이 책의 핵심과 저자의 중심 생각을 여실히 보여준다. 즉 저자는 인간은 즐거움은 늘리고 괴로움은 줄여서 최대의 효용을 얻고자 하는 존재이며, 소비, 교환, 생산과 노동 등 모든 경제 행위는 이러한 원칙 아래서 개인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고 간주한다. 제번스에 따르면, 경제학은 이러한 인간 행동을 분석하는 학문이다.
제번스가 보기에 경제 행위는 곧 선택이다. 어떤 물품을 더 소비하기 위해서는 다른 물품을 덜 소비해야 하고,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하여 소비하려면 더 많은 노동을 해야 한다. 이때 한 물품을 소비해서 얻는 효용이 다른 물품을 소비하지 못해 잃는 효용과 같거나 더 작다면(마찬가지로 더 많은 물품의 생산?소비로 얻는 효용이 힘겨운 노동으로 인해 잃는 효용과 같거나 더 작다면), 이것은 합리적인 선택이라 할 수 없다. 여기서 제번스는 효용을 극대화하는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원리로 '한계효용 균등'의 원리를 제시한다.
효용 극대화의 원리를 정식화하기 위해 제번스는 한 물품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고 각 부분을 소비할 때의 효용이 달라진다는 것을 밝히고 이를 '효용 변동의 법칙'이라고 부르는데, 오늘날 이것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번스에 따르면 여러 물품을 함께 소비할 때 효용성을 가장 크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각 물품의 한계효용이 같아지도록 소비하는 것이다(한계효용 균등의 원리). 교환에서도 교환 당사자들은 더 이상의 교환이 효용 상실을 가져오기 직전까지 교환을 계속하는데, 이는 소비하는 물품과 교환하는 물품의 한계효용이 같아지는 지점에서 교환량이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노동과 생산의 경우에도 생산의 한계효용과 노동의 한계비(非)효용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노동 투입과 생산이 결정된다.
이와 같은 원리를 증명하기 위해 제번스는 각종 수식과 수학법칙을 활용한다. 사실 제번스가 고전학파 경제학을 비판한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수학을 배제한 채 경제학을 연구한다는 점이었고, 그는 경제학이 엄밀한 학문이 되기 위해서는 수학의 사용이 필수적임을 역설한 선구자 중 한 사람이었다. 이 책에서 제번스는 한계효용을 소비량의 함수로 나타내고 두 물품의 한계효용 비율과 교환 비율의 관계를 방정식으로 나타내는 등, 자신이 주장한 수리경제학의 본보기를 충실히 보여준다. 수리경제학을 위한 그의 선구적이고도 철저한 시도는 이후 경제학에서의 수학 사용을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계효용혁명'을 이끌어낸 근대경제학의 아버지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의 대표작
《정치경제학 이론》은 근대경제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의 주저로, 이 책에서 제번스는 리카도와 밀의 고전학파 경제학을 예리하게 비판하면서 정밀한 수학적 방법을 사용해 자신의 '한계효용이론'을 확립한다. 제번스는 경제학을 '효용'의 관점에서 설명하려 한 당시의 몇 안 되는 경제학자 중 한 사람이었고, 이 책은 그러한 그의 시각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효용극대화의 원리는 이후 경제학의 기본원리가 되었다. 이러한 변화를 '한계효용혁명'이라고도 부르며, 이를 계기로 리카도와 밀로 대표되는 고전학파 경제학을 대체하는 새로운 경제학, 즉 신고전파 경제학이 대두된다.
초판은 1871년에 런던에서 출간되었고 1879년에 이를 수정 보완한 제2판이 나왔다. 이번 번역본은 1879년의 제2판을 완역한 것으로, 이미 이 책의 발췌 번역본을 출간한 바 있는 옮긴이 김진방 교수는 완역에 더해 상세한 주석과 해제로 근대경제학의 신기원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이 책을 독자들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경제학이란 '즐거움과 괴로움의 미분학'이다
―고전학파 경제학을 넘어 신고전파 경제학을 선도하다
제번스는 1860년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학업을 마칠 무렵 형에게 보낸 편지에서 "진짜 경제 이론"을 찾아냈으며 기존의 경제 이론서들을 보면 "어쩔 수 없이 화가 난다"고 형에게 알리는데, 이때 그가 염두에 둔 '가짜 경제 이론'은 리카도와 존 스튜어트 밀 등의 고전학파 경제학이었다.《정치경제학 이론》에서 제번스는 '가치법칙에서 앞으로 더 밝혀낼 것이라고는 없다'고 단언한 밀의 발언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당시 널리 받아들여지던 밀과 리카도 등의 학설을 "해로운 권위"로 몰아세우면서 자신의 '진짜 경제 이론'을 체계화하여 제시한다.
제번스는 이 책에서 경제학을 '즐거움과 괴로움의 미분학'으로 규정하고 자신의 이론을 '효용과 이기(利己)의 역학(力學)'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두 표현은 이 책의 핵심과 저자의 중심 생각을 여실히 보여준다. 즉 저자는 인간은 즐거움은 늘리고 괴로움은 줄여서 최대의 효용을 얻고자 하는 존재이며, 소비, 교환, 생산과 노동 등 모든 경제 행위는 이러한 원칙 아래서 개인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고 간주한다. 제번스에 따르면, 경제학은 이러한 인간 행동을 분석하는 학문이다.
제번스가 보기에 경제 행위는 곧 선택이다. 어떤 물품을 더 소비하기 위해서는 다른 물품을 덜 소비해야 하고,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하여 소비하려면 더 많은 노동을 해야 한다. 이때 한 물품을 소비해서 얻는 효용이 다른 물품을 소비하지 못해 잃는 효용과 같거나 더 작다면(마찬가지로 더 많은 물품의 생산?소비로 얻는 효용이 힘겨운 노동으로 인해 잃는 효용과 같거나 더 작다면), 이것은 합리적인 선택이라 할 수 없다. 여기서 제번스는 효용을 극대화하는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원리로 '한계효용 균등'의 원리를 제시한다.
효용 극대화의 원리를 정식화하기 위해 제번스는 한 물품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고 각 부분을 소비할 때의 효용이 달라진다는 것을 밝히고 이를 '효용 변동의 법칙'이라고 부르는데, 오늘날 이것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번스에 따르면 여러 물품을 함께 소비할 때 효용성을 가장 크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각 물품의 한계효용이 같아지도록 소비하는 것이다(한계효용 균등의 원리). 교환에서도 교환 당사자들은 더 이상의 교환이 효용 상실을 가져오기 직전까지 교환을 계속하는데, 이는 소비하는 물품과 교환하는 물품의 한계효용이 같아지는 지점에서 교환량이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노동과 생산의 경우에도 생산의 한계효용과 노동의 한계비(非)효용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노동 투입과 생산이 결정된다.
이와 같은 원리를 증명하기 위해 제번스는 각종 수식과 수학법칙을 활용한다. 사실 제번스가 고전학파 경제학을 비판한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수학을 배제한 채 경제학을 연구한다는 점이었고, 그는 경제학이 엄밀한 학문이 되기 위해서는 수학의 사용이 필수적임을 역설한 선구자 중 한 사람이었다. 이 책에서 제번스는 한계효용을 소비량의 함수로 나타내고 두 물품의 한계효용 비율과 교환 비율의 관계를 방정식으로 나타내는 등, 자신이 주장한 수리경제학의 본보기를 충실히 보여준다. 수리경제학을 위한 그의 선구적이고도 철저한 시도는 이후 경제학에서의 수학 사용을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목차
목차
ㆍ옮긴이 머리말
ㆍ1판 서문(1871)
ㆍ2판 서문(1879)
제1장 서 론
경제과학의 수리적 성격
수리적 과학과 정확한 과학의 혼동
정확한 측정의 가능성
느낌과 동기의 측정
경제학의 논리적 방법
경제학과 윤리학의 관계
제2장 즐거움과 괴로움의 이론
수량으로서의 즐거움과 괴로움
음의 즐거움, 괴로움
예상되는 느낌
앞일의 불확실성
제3장 효용이론
용어의 정의
인간 욕구의 여러 법칙
효용은 내재적 성질이 아니다
효용 변동의 법칙
총효용과 효용도
최종효용도의 변동
비효용과 비상품
상품의 용도 분배
경제 수량의 차원에 관한 이론
실제, 예상, 잠재 효용
상품의 시간 분배
제4장 교환이론
경제학에서 교환이 갖는 중요성
가치라는 용어의 모호함
가치는 교환 비율을 나타낸다
가치라는 용어의 일상적 사용
가치의 차원
시장의 정의
교역체의 정의
무차별 법칙
교환이론
기호를 사용한 서술
지레 이론과의 유사성
교환의 장애
교환이론의 예시
교환이론의 여러 문제
교환이론의 복잡한 경우
교환에서의 경쟁
교환방정식의 실패
음의 가치와 영의 가치
상품의 등가
상품의 취득효용
교환의 이득
효용 법칙의 수치 결정
가격 변동에 관한 여러 의견
곡물 가격의 변동
가치의 기원
제5장 노동이론
노동의 정의
노동의 수량적 의미
기호를 사용한 서술
노동의 차원
필요와 노동 사이의 균형
노동의 분배
노동이론과 교환이론의 관계
경제 수량들 사이의 관계
노동이론의 여러 가지 경우
결합생산
과잉생산
노동 강도의 한계
제6장 지대이론
지대에 관한 일반적 견해
기호를 사용한 서술
지대이론의 예시
제7장 자본이론
자본의 기능
자본은 시간과 관련이 있다
자본에 관한 수량적 개념
투하량에 관한 표식
자본, 신용, 채무의 차원
작업 지속 시간의 효과
자본 투하의 예시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자유자본과 투하자본
이자율의 균일성
이자율의 일반적 표식
이자의 차원
이자율의 차원에 관한 피콕의 이론
이윤의 극소화 경향
자본이 산업에 주는 이익
소비자 손에 있는 물품은 자본인가?
제8장 맺음말
인구 학설
임금과 이윤의 관계
헌 교수의 견해
권위의 해로운 영향
ㆍ옮긴이 해제
ㆍ부론1: 주요 용어와 개념
ㆍ부론2:《정치경제학 이론》에 등장하는 학자와 저작
ㆍ찾아보기
ㆍ약력
ㆍ1판 서문(1871)
ㆍ2판 서문(1879)
제1장 서 론
경제과학의 수리적 성격
수리적 과학과 정확한 과학의 혼동
정확한 측정의 가능성
느낌과 동기의 측정
경제학의 논리적 방법
경제학과 윤리학의 관계
제2장 즐거움과 괴로움의 이론
수량으로서의 즐거움과 괴로움
음의 즐거움, 괴로움
예상되는 느낌
앞일의 불확실성
제3장 효용이론
용어의 정의
인간 욕구의 여러 법칙
효용은 내재적 성질이 아니다
효용 변동의 법칙
총효용과 효용도
최종효용도의 변동
비효용과 비상품
상품의 용도 분배
경제 수량의 차원에 관한 이론
실제, 예상, 잠재 효용
상품의 시간 분배
제4장 교환이론
경제학에서 교환이 갖는 중요성
가치라는 용어의 모호함
가치는 교환 비율을 나타낸다
가치라는 용어의 일상적 사용
가치의 차원
시장의 정의
교역체의 정의
무차별 법칙
교환이론
기호를 사용한 서술
지레 이론과의 유사성
교환의 장애
교환이론의 예시
교환이론의 여러 문제
교환이론의 복잡한 경우
교환에서의 경쟁
교환방정식의 실패
음의 가치와 영의 가치
상품의 등가
상품의 취득효용
교환의 이득
효용 법칙의 수치 결정
가격 변동에 관한 여러 의견
곡물 가격의 변동
가치의 기원
제5장 노동이론
노동의 정의
노동의 수량적 의미
기호를 사용한 서술
노동의 차원
필요와 노동 사이의 균형
노동의 분배
노동이론과 교환이론의 관계
경제 수량들 사이의 관계
노동이론의 여러 가지 경우
결합생산
과잉생산
노동 강도의 한계
제6장 지대이론
지대에 관한 일반적 견해
기호를 사용한 서술
지대이론의 예시
제7장 자본이론
자본의 기능
자본은 시간과 관련이 있다
자본에 관한 수량적 개념
투하량에 관한 표식
자본, 신용, 채무의 차원
작업 지속 시간의 효과
자본 투하의 예시
고정자본과 유동자본
자유자본과 투하자본
이자율의 균일성
이자율의 일반적 표식
이자의 차원
이자율의 차원에 관한 피콕의 이론
이윤의 극소화 경향
자본이 산업에 주는 이익
소비자 손에 있는 물품은 자본인가?
제8장 맺음말
인구 학설
임금과 이윤의 관계
헌 교수의 견해
권위의 해로운 영향
ㆍ옮긴이 해제
ㆍ부론1: 주요 용어와 개념
ㆍ부론2:《정치경제학 이론》에 등장하는 학자와 저작
ㆍ찾아보기
ㆍ약력
저자
저자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
저자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William Stanley Jevons, 1835~1882)는 영국 리버풀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홉 번째 자녀로 태어나, 1852년 런던 유니버시티칼리지에 입학하여 화학, 수학, 논리학을 공부했다. 부친의 사업 실패로 가계가 어려워지면서 1854년에 학업을 중단하고 조폐국 감정사가 되어 시드니로 떠났다. 이곳에서 그는 스미스의《국부론》과 밀의《정치경제학 원리》를 읽었으며, 라드너의《철도 경제학》을 읽고서 수학을 사용해서 경제를 분석하는 데 관심에 갖게 되었다. 학업을 계속하기 원했던 제번스는 1859년에 런던으로 돌아와 다음 해에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1862년에 논리학, 철학, 정치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영국과학진흥협회 학술대회에 제번스는 두 개의 논문을 보냈다. 그 중 하나는 "정치경제학의 일반 수리이론 소개"인데, 이때 소개한 내용이 9년 후에《정치경제학 이론》으로 발간된다. 경제학자로서뿐만 아니라 논리학자, 철학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기초논리학 강의》(1870),《과학의 원리》(1874) 등의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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