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마술, 그리고 마술의 쇠퇴 2(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 번역총서 서양편 364)(양장본 HardCover)
《종교와 마술, 그리고 마술의 쇠퇴》(Religion and the Decline of Magic, 1971)는 출판 직후 “지난 세대 영국사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기여”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책이다. 종교와 마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정치사, 사회사, 경제사, 과학사, 기술사, 지성사, 종교사, 문화사, 여성사, 군사사 등 서양 근세 전반을 조명함으로써 그 폭과 깊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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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생한 서양 근세의 파노라마!!
중세와 근세에 걸쳐 서양의 정신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주저 없이 '기독교'를 말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주류에 해당하는 왕족이나 귀족의 '역사'와 '유적'만을 토대로 복원해낸 불완전한 시대 이미지일 뿐이다. 당시 민중들과 관련된 자료와 민담을 연구하다 보면 이러한 기독교의 세계 외에 또 하나의 세계가 나타나는데, 그것은 곧 '마술의 세계'이다. '마술의 세계'는 '기독교의 세계'에 비해 천시되어 어둠 속에 묻혀 있었지만 서양의 근세를 설명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이다. 옥스퍼드 출신의 세계적 역사학자 키스 토마스는 이 점에 주목하여 16~17세기 영국 생활상과 관련된 방대한 사료를 통해 당대의 마술(점성술, 주술)에 대해 밝히고, 마술과 기독교의 관계, 그리고 마술의 퇴조현상을 추적하여《종교와 마술, 그리고 마술의 쇠퇴》(Religion and the Decline of Magic, 1971)를 저술했다.
인간의 영적 구원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와 인간의 세속적 욕망을 해결해 주는 마술은 표면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영역에서 존재했을 것 같지만, 그 실상을 살펴보면 양자는 항상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종교와 마술 간 관계라는 프리즘을 통해 근대 초 영국사 전반을 조명한 대작이다. 출판 직후 "지난 세대 영국사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기여"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 책은 정치사, 사회사, 경제사, 과학사, 기술사, 지성사, 종교사, 문화사, 여성사, 군사사 등 온갖 역사학 갈래들을 넉넉히 품고 있다.
목차
목차
제7장 마술치료
1. 마법사와 민간마술사
2. 안수치료
3. 마술치료의 효험
제8장 민간마술사와 민간마술
1. 잃어버린 재물
2. 접신과 마술전통
3. 민간마술과 점복
4. 직업으로서의 마술
제9장 마술과 종교
1. 교회의 마술 비판
2. 유사점과 차이점
제3부 점성술
제10장 점성술: 점성술이 수행한 일과 그 범위
1. 서 론
2. 책력과 예언력
3. 개업점성술사들
4. 상담실 내부
제11장 점성술: 그 사회적?지적 역할
1. 포 부
2. 성공과 실패
3. 쇠 퇴
제12장 점성술과 종교
1. 갈 등
2. 동 화
제4부 과거에 기대기
제13장 옛 예언들
1. 장 르
2. 영 향
3. 잠자는 영웅들
4. 예언의 뿌리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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