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탐구를 위한 과학 1: 현대생물학의 기초(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 번역총서 서양편 371)(양장본 HardCover)
1984년부터 1990년에 이르기까지 학술지 [미국 동물학자]의 “지식탐구를 위한 과학”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재된 8개의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저자인 존 무어 교수는 지난 시대 동안 생물학의 주요 분야인 생물학적 개념이 어떻게 확립되고 발전했는가를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저자가 의도한 대로 중ㆍ고등학생이나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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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총정리한 생물학 교양도서의 역작
이 책의 내용은 [미국 동물학자] 저널의 "지식탐구를 위한 과학"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84년부터 1990년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재된 8편의 에세이 묶음이다. 저자인 존 무어 교수는 지난 시대 동안 생물학 내에서 생물학적 개념이 어떻게 확립되고 발전했는가를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중ㆍ고등학생이나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생물학에 대한 저변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우리 시대의 '생물학'은
범상치 않은 활력과 예측력으로 특징지어진 가장 타당하며 개인적인 과학이다
이 책은 '개념의 발달'에 대한 이야기로 생물학에 대해 첫 운을 뗀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생물학을 범상치 않은 활력과 예측력으로 특징지어진 가장 타당하며 개인적인 과학이라 진단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과학적인 과정을 밟음으로서 가능했던 생물의 자기복제 개념에 대한 이해를 '가장 큰 성취'라 말한다. 그러한 성취는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모되었다. 이 책의 본격적 내용은 이 많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간 순서대로 1부(구석기시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생물학과 관련된 자연과학사), 2부는(진화론과 자연신학), 3부(세포학과 고전 유전학의 탄생), 4부(발생학의 발전 과정)까지 생물학에 대한 광범위한 고찰이 이어진다.
이 방대한 저술 프로젝트는 폭발하는 인구가 지구의 자원을 너무나 탐욕스럽게 소모하여 지구가 오랫동안 우리 인간의 생활방식을 계속 지탱할 수 없다는 불안감에서 시작되었다. 우리 인간이 거의 40억 년 가까이 지구상에서 생명이 가능토록 한 자연 사이클을 망가뜨린 데 우려를 표시하면서, 자연의 법칙은 우리의 활동을 지배하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일시적 유행의 처방에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닌 지식에 바탕을 두어야만 한다는 것이 요지이다.
지구 구하기 프로젝트의 방대한 시작을 알리는 교양과학 도서
그러므로 이 책은 일반 생물학 교재처럼 지루한 내용이나 사실을 설명하기보다 생물학의 가장 중요한 분야라고 할 진화와 고전 유전학 및 발생학 분야의 새로운 사실이 어떻게 과학적 사고에 맞게 밝혀졌는지를 역사적 사실과 일화 등을 첨가하여 흥미롭게 서술했다. 그동안에는 이른바 교양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생명의 본질과 신비에 대해 많은 이해가 시도되었고 그것이 출판되었지만 여전히 그 내용과 개념이 복잡하고 어려워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힘든 실정이다. 이 책은 원래 저자의 기획의도가 명확했던 만큼 고등학생과 일반 대중에게 과학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바탕으로 생물학의 기초를 명료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교양과학 도서로서의 의미가 충만하다.
목차
목차
*머리말 11
서 론 25
제1부 자연의 이해
제1장 과학적 사고의 선례들 37
애니미즘, 토테미즘, 그리고 샤머니즘 38
구석기시대의 자연관 44
메소포타미아 50
이집트 58
제2장 아리스토텔레스와 그리스인의 자연관 63
동물학 66
동물의 부위 73
동물의 분류 76
아리스토텔레스의 체계 78
기본 질문들 81
제3장 합리적인 그리스의 대표적인 과학자들 83
테오프라스투스와 식물학 84
로마인 플리니우스 86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93
에라시스트라투스 95
페르가몬의 갈레노스 98
그리스인들이 남긴 기적 106
제4장 유대-그리스도교의 세계관 109
히포의 대주교 112
스콜라철학적 사고 120
이슬람의 과학 123
야수에 관한 저서 124
혁명의 선례들 130
제5장 과학의 부흥 135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와 구조의 연구 139
윌리엄 하비와 기능의 연구 144
프랜시스 베이컨 경의 대개혁 148
귀납법, 가설, 연역법 156
아주 작은 것들―미세 동물들 161
로버트 훅과 세포의 발견 165
제6장 무늬암석과 지구의 성형력 171
산꼭대기의 해양생물체? 177
미지 생물체의 무늬암석 179
퀴비에 남작 182
파리 분지의 채석장 191
격변설과 균일설 196
윌리엄 스미스와 지질학적 단층 199
1850년도의 자연에 대한 이해 200
제2부 진화적 사고의 성장
제7장 진화의 패러다임 211
최초의 질문들 219
자연신학의 패러다임 221
최초의 답들 229
제8장 다윈의 가설에 대한 검증 237
시간이 지나면서 생명체의 형태가 변해왔는가? 237
시간이 지나면서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되었는가? 245
진화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이 존재했었는가? 250
자연선택이 변화의 메커니즘인가? 253
자연선택의 유전적 바탕 263
생물체의 다양성에 대한 설명 266
제9장 진화의 관점에서 269
비교해부학 271
배의 발생 280
분류 282
미세구조 286
분자적 과정 290
제10장 생명체의 변천 297
생명의 기원 299
다세포 생물체의 출현 303
문이란 무엇인가? 305
버제스 이판암층의 후생동물들 318
척추동물의 초기 진화 321
공룡의 시대 330
조류, 포유류, 그리고 현화식물 333
란초 라 브레아의 타르 갱 337
인류의 진화 339
진화에서 멸종의 역할 344
*찾아보기 349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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