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법률 2(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 번역총서 37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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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번역으로 만나는 플라톤의 《법률》!
플라톤이 노년을 바쳐 집대성한 저작으로, 법을 토대로 한 국가 체계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도한 서양 세계에서의 첫 작업이라 할 수 있는 《법률》은 그동안 플라톤의 정치철학 연구가 《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법률》에 대한 전면적인 재해석과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플라톤 정치철학 연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고, 정치철학의 맥락에서뿐만 아니라 플라톤 철학 일반에서도 중요성과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플라톤의 법률』은 2001년 국제 플라톤 심포지엄을 계기로 김남두 교수 등 그리스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 동안의 공동 독회 및 공동 번역 작업을 해온 결과물이다. 옥스퍼드 고전 텍스트(OCT)를 기본으로 하여《법률》의 여러 판본을 활용했고, 오류를 최소화하고 원문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과 검증을 거쳤다.
플라톤이 노년을 바쳐 집대성한 저작으로, 법을 토대로 한 국가 체계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도한 서양 세계에서의 첫 작업이라 할 수 있는 《법률》은 그동안 플라톤의 정치철학 연구가 《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법률》에 대한 전면적인 재해석과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플라톤 정치철학 연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고, 정치철학의 맥락에서뿐만 아니라 플라톤 철학 일반에서도 중요성과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플라톤의 법률』은 2001년 국제 플라톤 심포지엄을 계기로 김남두 교수 등 그리스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 동안의 공동 독회 및 공동 번역 작업을 해온 결과물이다. 옥스퍼드 고전 텍스트(OCT)를 기본으로 하여《법률》의 여러 판본을 활용했고, 오류를 최소화하고 원문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과 검증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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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플라톤 최후의 저술, 완전한 번역으로 만나다
법을 토대로 한 국가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도한 서양 세계에서의 첫 작업,《법률》은 플라톤이 노년을 바쳐 집대성한 최후의 대화편이다. 기존 플라톤 정치철학 연구에서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법률》은 국가의 토대와 그 법적 구성, 그리고 그 근거에 관한 여러 층위를 세부적인 사항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논하며, 체계화된 법치국가의 모델을 명시적으로 밝힌다. 이 책은 이러한 가치와 중요성을 최근 재조명받고 있는《법률》을 완역한 것으로, 김남두 교수 등 그리스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과 검증을 거친 공동 독회 및 공동 번역 작업의 결과물이다. 플라톤 전체 저술의 1/4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대화편이지만 옮긴이의 꼼꼼한 주석과 해제, 그리고 각 권의 첫머리에 담긴 해설은《법률》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법률》, 플라톤 정치철학의 전모를 밝히다
플라톤이 노년을 바쳐 집대성한 저작,《법률》은 법을 토대로 한 국가 체계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도한 서양 세계에서의 첫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플라톤 정치철학 연구는
《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법률》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법률》에 대한 전면적인 재해석과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플라톤 정치철학 연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으며, 정치철학의 맥락에서뿐만 아니라 플라톤 철학 일반에서도《법률》의 중요성과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수년간의 치열한 연구, 그 결실을 맺다
플라톤의《법률》을 완역한 이 책,《플라톤의 법률》은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 동안의 공동 독회 및 공동 번역 작업의 결과물이다. 이 작업은 2001년 국제 플라톤 심포지엄을 계기로 김남두 교수 등 그리스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되었다. 오류를 최소화하고 원문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과 검증을 거쳤으며, 옥스퍼드 고전 텍스트(OCT)를 기본으로 하여《법률》의 여러 판본을 활용했다. 옮긴이의 꼼꼼한 주석과 해제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플라톤 최후의 역작, 《법률》
《법률》은 플라톤 전체 저술의 1/4이라는 방대한 분량을 차지한다.《법률》에는 클레이니아스와 메길로스, 그리고 아테네인이 등장한다. 크레타의 이다(Ida)산에서 제우스 신전을 향하여 산책하는 세 화자는 법과 국가가 갖춰야 하는 기본 원칙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마그네시아'라는 가상의 도시를 건립한다. 플라톤은 이 화자들의 입을 빌려, 구체적인 세부사항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자세하게 국가의 토대와 그 법적 구성, 그리고 그 근거에 관한 여러 층위를 논하며, 정치, 철학, 역사, 종교, 과학의 주제들에 대한 폭넓은 분석 또한 시도하고 있다.
《플라톤의 법률》 1권은 원문의 1~6권으로, 입법의 효과와 교육(1~3권), 법률 및 국가체제의 예비 조건과 법의 전문(前文)(4~5권), 그리고 본문의 첫머리인 결혼에 관한 법(6권)을 다루며,《플라톤의 법률》 2권은 7~12권으로, 교육에 관한 법(7권), 놀이 및 종교적 축제에 관한 법(8권), 형벌에 관한 법(9권), 신에 대한 믿음(10권), 계약과 거래에 대한 법(11권), 그리고 여타 법적 사안과 야간위원회(12권)를 다룬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옮긴이의 해설이 담겨 있어《법률》의 맥락과 내용을 개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법을 토대로 한 국가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도한 서양 세계에서의 첫 작업,《법률》은 플라톤이 노년을 바쳐 집대성한 최후의 대화편이다. 기존 플라톤 정치철학 연구에서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법률》은 국가의 토대와 그 법적 구성, 그리고 그 근거에 관한 여러 층위를 세부적인 사항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논하며, 체계화된 법치국가의 모델을 명시적으로 밝힌다. 이 책은 이러한 가치와 중요성을 최근 재조명받고 있는《법률》을 완역한 것으로, 김남두 교수 등 그리스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과 검증을 거친 공동 독회 및 공동 번역 작업의 결과물이다. 플라톤 전체 저술의 1/4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대화편이지만 옮긴이의 꼼꼼한 주석과 해제, 그리고 각 권의 첫머리에 담긴 해설은《법률》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법률》, 플라톤 정치철학의 전모를 밝히다
플라톤이 노년을 바쳐 집대성한 저작,《법률》은 법을 토대로 한 국가 체계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시도한 서양 세계에서의 첫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플라톤 정치철학 연구는
《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법률》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법률》에 대한 전면적인 재해석과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플라톤 정치철학 연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으며, 정치철학의 맥락에서뿐만 아니라 플라톤 철학 일반에서도《법률》의 중요성과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수년간의 치열한 연구, 그 결실을 맺다
플라톤의《법률》을 완역한 이 책,《플라톤의 법률》은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 동안의 공동 독회 및 공동 번역 작업의 결과물이다. 이 작업은 2001년 국제 플라톤 심포지엄을 계기로 김남두 교수 등 그리스 로마 원전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되었다. 오류를 최소화하고 원문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과 검증을 거쳤으며, 옥스퍼드 고전 텍스트(OCT)를 기본으로 하여《법률》의 여러 판본을 활용했다. 옮긴이의 꼼꼼한 주석과 해제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플라톤 최후의 역작, 《법률》
《법률》은 플라톤 전체 저술의 1/4이라는 방대한 분량을 차지한다.《법률》에는 클레이니아스와 메길로스, 그리고 아테네인이 등장한다. 크레타의 이다(Ida)산에서 제우스 신전을 향하여 산책하는 세 화자는 법과 국가가 갖춰야 하는 기본 원칙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마그네시아'라는 가상의 도시를 건립한다. 플라톤은 이 화자들의 입을 빌려, 구체적인 세부사항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자세하게 국가의 토대와 그 법적 구성, 그리고 그 근거에 관한 여러 층위를 논하며, 정치, 철학, 역사, 종교, 과학의 주제들에 대한 폭넓은 분석 또한 시도하고 있다.
《플라톤의 법률》 1권은 원문의 1~6권으로, 입법의 효과와 교육(1~3권), 법률 및 국가체제의 예비 조건과 법의 전문(前文)(4~5권), 그리고 본문의 첫머리인 결혼에 관한 법(6권)을 다루며,《플라톤의 법률》 2권은 7~12권으로, 교육에 관한 법(7권), 놀이 및 종교적 축제에 관한 법(8권), 형벌에 관한 법(9권), 신에 대한 믿음(10권), 계약과 거래에 대한 법(11권), 그리고 여타 법적 사안과 야간위원회(12권)를 다룬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옮긴이의 해설이 담겨 있어《법률》의 맥락과 내용을 개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목차
9ㆍ7권
89ㆍ8권
141ㆍ9권
207ㆍ10권
271ㆍ11권
325ㆍ12권
397ㆍ옮긴이 해제
423ㆍ참고문헌
431ㆍ찾아보기
509ㆍ약력
89ㆍ8권
141ㆍ9권
207ㆍ10권
271ㆍ11권
325ㆍ12권
397ㆍ옮긴이 해제
423ㆍ참고문헌
431ㆍ찾아보기
509ㆍ약력
저자
저자
플라톤
저자 플라톤(Platon, BC 427~347)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시기에 태어나 아테네가 그 전쟁에 패하는 현실을 보았다. 대내적으로는 여러 정변을 목격했고, 큰 기대를 가졌던 민주 정권 시기에는 그가 보기에 "가장 훌륭하고 가장 지혜로우며 가장 정의로운 사람"인 소크라테스가 불경죄로 처형되는 현실을 안타깝게 지켜보았다. 그리하여 그는 한창나이에 가졌던 정치가의 꿈을 접고 아테네의 암울한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이 철학자의 길이었다. 그는 현실과 무관한 이데아론으로 관념적인 사변의 세계에 빠져 있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그의 관심의 중심은 늘 현실에 있었다. 형이상학적인 이론들도 결국 현실을 근원적으로 통찰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그의 정치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대화편으로는 《국가》와 《정치가》 및 《법률》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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