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스미스(열화당 사진문고)(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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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표 사진가들을 엄선해 그 생애과 작품을 소개하는 ‘열화당 사진문고’는 아담한 판형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한 권씩 사 모으는 재미를 붙였다는 분, 출근길이나 여행길에 펼쳐보며 위안을 삼는다는 분, 가까운 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했다는 분 등, 이 문고판 사진집이 가진 매력은 특별하다. 비록 몸집은 작아도 그 구성은 전문적이고 알차다. 당대의 뛰어난 비평가나 문인이 쓴 작가론, 주요 작품들과 거기 덧붙여진 사진설명, 사진가의 전 생애를 정리한 연보까지 ‘사진예술의 작은 박물관’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하다. 2017년 41번째권부터는 새로운 디자인과 제본으로 기존의 단점을 개선하고, 이후 출간되는 개정판과 신간에 이를 적용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유진 스미스』 개정판 역시 새 표지로 단장하고 오류 및 최신정보 등을 보완하여 다시 내놓는다.
유진 스미스(W. Eugene Smith, 1918-1978)는 ‘포토에세이의 대가’로, 그의 강한 독립성과 예술에 대한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웅적 존재로, 때론 하나의 영감으로 자리했다.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며 강박적으로 살다 간 스미스를 러셀 밀러는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인간이 처한 상황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이 자신의 임무라고 선언한, 크고 넓은 가슴을 지닌 남자였다.” 스미스는 전쟁과 고통, 사회적 불의를 고발하는 이미지를 놀라운 집중력과 열정으로 꾸준히 내놓았다. ‘포토저널리즘의 역사를 바꿔 놓은 포토에세이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그의 대표적 연작들은, 전설보다 더 전설 같은 인간 스미스의 모습을 우리에게 그대로 재현해내고 있다.
유진 스미스(W. Eugene Smith, 1918-1978)는 ‘포토에세이의 대가’로, 그의 강한 독립성과 예술에 대한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웅적 존재로, 때론 하나의 영감으로 자리했다.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며 강박적으로 살다 간 스미스를 러셀 밀러는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인간이 처한 상황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이 자신의 임무라고 선언한, 크고 넓은 가슴을 지닌 남자였다.” 스미스는 전쟁과 고통, 사회적 불의를 고발하는 이미지를 놀라운 집중력과 열정으로 꾸준히 내놓았다. ‘포토저널리즘의 역사를 바꿔 놓은 포토에세이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그의 대표적 연작들은, 전설보다 더 전설 같은 인간 스미스의 모습을 우리에게 그대로 재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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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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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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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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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스미스
(W. Eugene Smith, 1918-1978)는 '당대의 마스터 포토에세이스트'로 널리 알려졌던 사람이다. 그는 글이든 사진이든, 인간이 처한 상황을 기록하는 것이야말로 자기 인생의 첫째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 책에 실린 '시골 의사' '피츠버그' '미나마타'와 같은 획기적인 포토에세이들은 그의 방대한 작업의 일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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