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
≪팡세≫의 초판은 1670년 초 파스칼의 조카인 에티엔느 페리에의 서문(소위 포르루아얄 판 서문)과 같이 출판되었다. 이것은 파스칼이 1662년에 세상을 떠날 때 남긴 유고를 알로 ㆍ 니콜 ㆍ 트레빌 ㆍ 듀 보아 ㆍ 드 라 세즈 등 5인의, 말하자면 일종의 편찬소위원회가 정리하여 그중 애매한 것을 밝히고 교리의 견지에서 온당치 못한 점을 수정 또는 완화해서 출판한 것이다. 파스칼은 진리가 발견되는 이 책의 구석구석을 그에게 보여준다. 그는 거기서 인간사란 약하고 혼란한 상태에 있어서만 야기된다는 것과, 모든 육체는 썩고 인간은 감성에 맡겨져 날 때부터 이미 악의 경향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가끔 언급되어 있는 것에 주의를 환기한다. 그는 또 이 최초의 타락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에 있는 불가능한 일체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밖에서 일어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무수한 현실의 원인임을 알려 준다. 최후에 그는 이 책에 이렇게도 잘 그려진 인간이 그가 최초로 묘사한 인간상과 조금도 다름이 없음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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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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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팡세≫의 역사
제1편 정신과 문체에 관한 사상
제2편 신을 떠난 인간의 비참
제3편 내기의 필요성
제4편 신앙의 수단
제5편 정의와 현실의 이유
제6편 철학자들
제7편 도덕과 교의
제8편 그리스도교의 기초
제9편 영속성
제10편 표 징
제11편 예 언
제12편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제13편 기 적
제14편 그리스도 논쟁 단편
파스칼의 생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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