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의 모험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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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저널리스트인 프랑카 잠보니니는 끼아라 루빅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끼아라 루빅의 성장 과정과 포콜라레 운동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고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이 운동이 가지고 있는 이상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1943년 이탈리아 트렌토의 어두운 방공호에서, 전쟁의 공포를 뛰어넘어 희망을 소중히 간직하게 한 하느님의 특은이, 여교사 끼아라 루빅의 마음을 움직여 자신의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다짐하면서 시작된 포콜라레 운동은 이제 세계 198개 나라에 전파되어 수백만의 사람들을 회원으로 하는 커다란 모임이 되었다.
끼아라 루빅이 말한 "우리는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라고 하신 예수님의 계획을 교회가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작은 손에 불과합니다"에서 포콜라레 운동의 성격과 그 이상을 알 수 있다. 또한 '끼아라 루빅'이라는 한 여성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사업'에 뛰어들게 한 이유와 교회 속에서의 여성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주위의 편견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콜라레 운동이 꿋꿋이 성장해 온 과정, 끼아라 루빅이 만난 여러 종교 지도자들과의 일화, 초창기 구성원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포콜라레 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포콜라레 운동은 소외받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평신도'에게서 비롯되어진 '일치의 운동'이다. 공동체의 삶을 실천해 나가는 열려진 그들의 모습에서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다. 모든 종교와 종파를 초월해 '일치'로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개인·집단 이기주의'에 병든,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나눔, 일치, 일치의 정신, 서로간의 사랑으로 세계를 일치시키자'라는 구호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이게 하고 공유의 경제를 통해 자본주의를 대신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포콜라레 운동에서 새로운 공동체적 앞날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목차
목차
002. 새 바람
003. 트렌토의 여교사
004. 그 뿌리
005. 목표
006. 포콜라레의 정신
007. 대화
008. 만남
009. 교황 알현
010. 교회 안의 여성
011. 끼아라의 친구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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