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란 무엇인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사르트르가 저술한 문학 개론서 『문학이란 무엇인가』. 실존주의의 대표 작가이자 사상가인 사르트르가 자신의 작가적 경험과 문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쓴 문학 개론서이자 실존주의적 문학원론이라고 할 수 있다. 사르트르의 사상과 문학에 대한 확고한 신념 그리고 치밀한 논리로 써 내려간 이 책은 문학이 안고 있는 문제, 작품을 쓰는 행위가 뜻하는 것, 작가가 작품을 쓰는 이유, 작가는 누구를 위하여 작품을 쓰는가 등 문학에 대해 품을 수 있는 질문에 대하여 철저하게 탐구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문학과 다른 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으며, 문학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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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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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작품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2. 어째서 쓰는가
3. 누구를 위하여 쓰는가
역자의 말
저자
저자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두 살 때 아버지와 사별해 외조부 슬하에서 자랐다. 메를로 퐁티, 무니에, 아롱 등과 함께 파리의 명문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에 다녔으며, 시몬 드 보부아르와도 그 시절에 만났다. 졸업하고 병역을 마친 사르트르는 루아브르의 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일하다가 1933년 베를린으로 1년간 유학, 후설, 하이데거를 연구했으며, 1938년에는 존재론적인 우연성의 체험을 그대로 기술한 소설 《구토》를 출간해 세상의 이목을 끌며 신진 작가로서의 기반을 확보했다. 1939년에 참전해 독일군의 포로가 되었으나, 1941년 수용소를 탈출, 파리에 돌아와서 문필 활동을 계속했다.
수많은 독창적인 문예 평론을 전시에 발표했으며, 특히 《존재와 무》(1943)는 무신론적 실존주의의 관점에서 전개한 존재론으로, 2차 세계대전 전후의 사조를 대표하는 웅대한 금자탑으로 평가받는다.
사르트르는 전쟁 중에도 많은 희곡을 발표해 호평받았는데 《파리 떼(Les mouches)》《출구 없음(Huis-clos)》《더럽혀진 손(Les mains sales)》 및 《악마와 신(Le diable et le bon dieu)》《알토나의 유폐자들(Les s?questr?s d'Alton)》등은 사르트르 사상의 근원적인 문제성을 내포하는 동시에 그의 사상을 현상화한 것으로 주목된다. 196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수상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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