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개정판 5판)(문예세계문학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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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이 내면의 자아를 완성해가는
정신적 성장 과정을 그린 헤르만 헤세의 명작!
깨달음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난 고뇌의 이야기
“진리는 가르칠 수 없는 것, 이 깨달음을
나는 일생에 꼭 한 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 싶었다.
그 시도가 바로 《싯다르타》다.”
_헤르만 헤세
번거로운 제례와 스승의 가르침에 한계를 느낀 싯다르타는 같은 뜻을 가진 친구 고빈다와 함께 고향을 떠난다. 그리고 숲속의 사문들 곁에서 고행하며 자아의 초극을 체험하려 한다. 그러나 사문의 고행도 이미 크게 성장한 두 사람의 정신세계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이후 고타마 붓다를 만나 설법을 듣고, 고빈다는 붓다에 귀의하나 싯다르타는 설법에 불신을 품고 떠난다. 깨달음을 갈망하는 그는 이제 가장 밑바닥의 자아를 알기 위해 방탕한 세속 생활에 실제로 몸을 담근다. 아름답고 현명한 기생 카마라에게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상인 카마스바미에게 부와 허세를 배운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이런 생활을 경멸하고 결국 자포자기에 빠져 속세의 생활에서 도망친다. 자살하기 직전, 희망에 찼던 청년 시절의 기억과 강의 신비스러운 음성이 그를 지켜준다.
정신적 성장 과정을 그린 헤르만 헤세의 명작!
깨달음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난 고뇌의 이야기
“진리는 가르칠 수 없는 것, 이 깨달음을
나는 일생에 꼭 한 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 싶었다.
그 시도가 바로 《싯다르타》다.”
_헤르만 헤세
번거로운 제례와 스승의 가르침에 한계를 느낀 싯다르타는 같은 뜻을 가진 친구 고빈다와 함께 고향을 떠난다. 그리고 숲속의 사문들 곁에서 고행하며 자아의 초극을 체험하려 한다. 그러나 사문의 고행도 이미 크게 성장한 두 사람의 정신세계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이후 고타마 붓다를 만나 설법을 듣고, 고빈다는 붓다에 귀의하나 싯다르타는 설법에 불신을 품고 떠난다. 깨달음을 갈망하는 그는 이제 가장 밑바닥의 자아를 알기 위해 방탕한 세속 생활에 실제로 몸을 담근다. 아름답고 현명한 기생 카마라에게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상인 카마스바미에게 부와 허세를 배운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이런 생활을 경멸하고 결국 자포자기에 빠져 속세의 생활에서 도망친다. 자살하기 직전, 희망에 찼던 청년 시절의 기억과 강의 신비스러운 음성이 그를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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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리는 가르칠 수 없는 것, 이 깨달음을 나는 일생에 꼭 한 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 싶었다. 그 시도가 바로 《싯다르타》다. _헤르만 헤세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깨달음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한 젊은 수행자의 이야기!
"강은 도처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
근원에서나, 강어귀에서나, 폭포에서나, 나루터에서나,
여울에서나, 강에서나, 산에서나, 어디에든 동시에 있다는 것,
그리고 강에는 오로지 현재가 있을 뿐이라는 것,
과거의 그림자도, 미래의 그림자도 없다는 것, 그런 것이 아닙니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정
헤르만 헤세는 현대 작가 중에서 가장 긍정적인 세계관을 가진 작가로 알려져 있고 그런 면에서 토마스 만과 자주 비교된다. 《싯다르타》는 헤르만 헤세가 불교와 힌두교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깊은 영적 탐구를 다룬 작품이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자기 발견을 추구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헤세는 1919년에 《싯다르타》를 쓰기 시작했지만 일부만 완성하고 1년 반 동안 중단했다가 2부를 완성, 1922년에 출판했다. 이 책의 1부는 1914년 반전 의견에 뜻을 같이했던 로맹 롤랑에게, 2부는 언어, 문학, 종교 면에서 헤세에게 많은 동양 사상의 영향을 준 일본 출신의 사촌 빌헬름 군데르트에게 바쳤다. 헤르만 헤세는 아름다움과 정신의 세계, 한층 높은 단일성의 세계를 일관되게 추구해왔고, 《싯다르타》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전통 신앙이나 고정된 학설에서 삶의 의미나 진실을 찾는 걸 거부하고, 전적으로 자기 내면의 정신적 체험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
동양 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개인적 사유를 바탕으로 쓴 깨달음의 이야기
《싯다르타》는 단순히 인도 불교의 전통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아와 인간 존재의 근본적 질문에 대한 깊은 탐구다. 주인공 싯다르타는 전통적인 사회적 규범을 넘어,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통해 내적 평화와 진정한 자유를 발견하려 한다. 번거로운 제례와 스승의 가르침에 한계를 느낀 싯다르타는 같은 뜻을 가진 친구 고빈다와 함께 고향을 떠난다. 그리고 숲속의 사문들 곁에서 고행하며 자아의 초극을 체험하려 한다. 그러나 사문의 고행도 이미 크게 성장한 두 사람의 정신세계를 만족시키지 못하여, 그들은 완성자라고 일컬어지는 고타마 붓다에게로 인도된다. 그곳에서 붓다의 설법을 듣고 고빈다는 붓다에게 귀의하나 싯다르타는 설법(말)에 대한 불신만을 확인하고 떠난다. 깨달음을 갈망하는 그는 이제 가장 밑바닥의 자아를 알기로 결심하고 방탕한 세속 생활에 실제로 몸을 담근다. 아름답고 현명한 기생 카말라에게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상인 카마스바미에게 부와 허세를 배운다.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싯다르타는 이런 생활을 윤회로, 어린애의 유희로 보고 경멸하며 도박에 몰입하다가 자포자기에 빠져 속세의 생활에서 도망친다. 그렇지만 자살하기 직전에, 희망에 찼던 청년 시절의 기억과 강의 신비스러운 음성이 그를 지켜준다. 이후 뱃사공 바수데바의 조수로 살아가며 강의 가르침을 배운다.
세계의 단일성에 대한 깨달음
《수레바퀴 아래서》, 《페터 카멘친트》 등은 헤세가 젊은 날을 회상하면서 쓴 작품이라면, 《싯다르타》는 단순한 회상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외형적인 사건이 점차 내면적인 의식의 발전으로 나아간 작품이다. 싯다르타란 산스크리트어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리라"는 의미다. 모든 것을 이루는, 즉 완성에 이르는 길로 사실상 이 작품에는 세 가지 유형이 제시되어 있다. 바수데바의 길, 고타마 붓다의 길, 싯다르타의 길이다. 바수데바는 모든 사유와 언어 이전에 직접 자연에 접하여 그 소리에 귀 기울인 선험적인 깨달은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는 다만 싯다르타의 각성(覺醒)에 불을 지펴주는 자연의 상징으로 등장할 뿐이다. 그보다도 작가 헤세는 고타마 붓다의 길에 대비되는 길을 걷는 싯다르타의 행적에 초점을 맞추고 싯다르타의 편에다 긍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고타마는 금욕과 고행을 통해, 속세를 등진 길을 걸어 각성에 이른 유일자요, 싯다르타는 모든 금욕과 본능, 질서와 혼돈, 선과 악을 알몸으로 체험하여 완성에 이른 깨달은이였다. 이렇게 하여 그가 도달한 각성의 경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세계의 단일성에 대한 깨달음이었다. 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싯다르타는 고향을 떠났고, 친구를 떠났고, 붓다를 떠났고, 인간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마침내 바수데바가 있던 나루터, 즉 자연〔江〕에 이르러 "이 모든 것이 묶여서, 모든 소리, 모든 목표, 모든 갈망, 모든 번뇌, 모든 쾌락, 모든 선과 모든 악,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세상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생성의 강이요, 삶의 음악이 되었다"라고 이야기한다.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깨달음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한 젊은 수행자의 이야기!
"강은 도처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
근원에서나, 강어귀에서나, 폭포에서나, 나루터에서나,
여울에서나, 강에서나, 산에서나, 어디에든 동시에 있다는 것,
그리고 강에는 오로지 현재가 있을 뿐이라는 것,
과거의 그림자도, 미래의 그림자도 없다는 것, 그런 것이 아닙니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정
헤르만 헤세는 현대 작가 중에서 가장 긍정적인 세계관을 가진 작가로 알려져 있고 그런 면에서 토마스 만과 자주 비교된다. 《싯다르타》는 헤르만 헤세가 불교와 힌두교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깊은 영적 탐구를 다룬 작품이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자기 발견을 추구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헤세는 1919년에 《싯다르타》를 쓰기 시작했지만 일부만 완성하고 1년 반 동안 중단했다가 2부를 완성, 1922년에 출판했다. 이 책의 1부는 1914년 반전 의견에 뜻을 같이했던 로맹 롤랑에게, 2부는 언어, 문학, 종교 면에서 헤세에게 많은 동양 사상의 영향을 준 일본 출신의 사촌 빌헬름 군데르트에게 바쳤다. 헤르만 헤세는 아름다움과 정신의 세계, 한층 높은 단일성의 세계를 일관되게 추구해왔고, 《싯다르타》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전통 신앙이나 고정된 학설에서 삶의 의미나 진실을 찾는 걸 거부하고, 전적으로 자기 내면의 정신적 체험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
동양 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개인적 사유를 바탕으로 쓴 깨달음의 이야기
《싯다르타》는 단순히 인도 불교의 전통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아와 인간 존재의 근본적 질문에 대한 깊은 탐구다. 주인공 싯다르타는 전통적인 사회적 규범을 넘어, 자신의 길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통해 내적 평화와 진정한 자유를 발견하려 한다. 번거로운 제례와 스승의 가르침에 한계를 느낀 싯다르타는 같은 뜻을 가진 친구 고빈다와 함께 고향을 떠난다. 그리고 숲속의 사문들 곁에서 고행하며 자아의 초극을 체험하려 한다. 그러나 사문의 고행도 이미 크게 성장한 두 사람의 정신세계를 만족시키지 못하여, 그들은 완성자라고 일컬어지는 고타마 붓다에게로 인도된다. 그곳에서 붓다의 설법을 듣고 고빈다는 붓다에게 귀의하나 싯다르타는 설법(말)에 대한 불신만을 확인하고 떠난다. 깨달음을 갈망하는 그는 이제 가장 밑바닥의 자아를 알기로 결심하고 방탕한 세속 생활에 실제로 몸을 담근다. 아름답고 현명한 기생 카말라에게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상인 카마스바미에게 부와 허세를 배운다.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싯다르타는 이런 생활을 윤회로, 어린애의 유희로 보고 경멸하며 도박에 몰입하다가 자포자기에 빠져 속세의 생활에서 도망친다. 그렇지만 자살하기 직전에, 희망에 찼던 청년 시절의 기억과 강의 신비스러운 음성이 그를 지켜준다. 이후 뱃사공 바수데바의 조수로 살아가며 강의 가르침을 배운다.
세계의 단일성에 대한 깨달음
《수레바퀴 아래서》, 《페터 카멘친트》 등은 헤세가 젊은 날을 회상하면서 쓴 작품이라면, 《싯다르타》는 단순한 회상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외형적인 사건이 점차 내면적인 의식의 발전으로 나아간 작품이다. 싯다르타란 산스크리트어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리라"는 의미다. 모든 것을 이루는, 즉 완성에 이르는 길로 사실상 이 작품에는 세 가지 유형이 제시되어 있다. 바수데바의 길, 고타마 붓다의 길, 싯다르타의 길이다. 바수데바는 모든 사유와 언어 이전에 직접 자연에 접하여 그 소리에 귀 기울인 선험적인 깨달은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는 다만 싯다르타의 각성(覺醒)에 불을 지펴주는 자연의 상징으로 등장할 뿐이다. 그보다도 작가 헤세는 고타마 붓다의 길에 대비되는 길을 걷는 싯다르타의 행적에 초점을 맞추고 싯다르타의 편에다 긍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고타마는 금욕과 고행을 통해, 속세를 등진 길을 걸어 각성에 이른 유일자요, 싯다르타는 모든 금욕과 본능, 질서와 혼돈, 선과 악을 알몸으로 체험하여 완성에 이른 깨달은이였다. 이렇게 하여 그가 도달한 각성의 경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세계의 단일성에 대한 깨달음이었다. 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싯다르타는 고향을 떠났고, 친구를 떠났고, 붓다를 떠났고, 인간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마침내 바수데바가 있던 나루터, 즉 자연〔江〕에 이르러 "이 모든 것이 묶여서, 모든 소리, 모든 목표, 모든 갈망, 모든 번뇌, 모든 쾌락, 모든 선과 모든 악,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세상이 되었다.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생성의 강이요, 삶의 음악이 되었다"라고 이야기한다.
목차
목차
1부
브라만의 아들
사문들 곁에서
고타마
각성
2부
카말라
소인들 곁에서
삼사라〔輪廻〕
강변에서
뱃사공
아들
옴
고빈다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브라만의 아들
사문들 곁에서
고타마
각성
2부
카말라
소인들 곁에서
삼사라〔輪廻〕
강변에서
뱃사공
아들
옴
고빈다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저자
저자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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