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발효요정(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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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알면 비로소 새가 보입니다. 이름을 알면 꽃도 달리 보이고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가 되려면 먼저 이름을 알아야 하죠.
막연하게 곰팡이, 미생물, 박테리아라고 부를 때는 더럽고 귀찮고 두려웠던 존재도,
이름을 부르면 친구가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구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발효 작용을 하는 미생물들의 이름을 불러 보세요.
발효 요정들과 친구가 될 멋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가 되려면 먼저 이름을 알아야 하죠.
막연하게 곰팡이, 미생물, 박테리아라고 부를 때는 더럽고 귀찮고 두려웠던 존재도,
이름을 부르면 친구가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구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발효 작용을 하는 미생물들의 이름을 불러 보세요.
발효 요정들과 친구가 될 멋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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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 세상을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존재들!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들을 만나 보세요!
세상에 있는 것은 모두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모두 열심히 자기 몫을 하고 있지요. 그렇게 세상은 매 순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림책 《보글보글 발효 요정》의 주인공은 작디작은 미생물들입니다. 미생물은 아주 작은 생물로, 0.1밀리미터보다도 작아서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지요. 미생물에 비하면 너무나 커다란 존재인 인간은 종종 이 작은 존재들을 잊곤 합니다. 하지만 미생물의 마법 같은 발효 작용 덕분에 인간이 지금껏 건강히 살아왔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세균, 박테리아, 효모, 곰팡이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수많은 미생물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세요!
2. 속닥속닥, 마법의 주문처럼 발효 요정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도,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그 작은 생명들에게 요정, 혹은 마법의 존재 같은 이름을 붙여서 불렀지만요. 어느 날 갑자기 부풀어 오른 빵 반죽을 최초로 본 사람은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신이 은총을 내렸거나 이해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믿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수호천사나 요정이 우리 인간을 위해 살짝 마법을 부렸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현대의 과학자들은 현미경을 통해 이 작은 생명체들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들을 효모, 유산균, 곰팡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지요. '브레타노미세스'나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 같은 어려운 이름도 붙여 주었고요. 미생물의 활동은 이제 과학 연구의 대상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이 인간이 이해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생물의 활동으로 인해 인류의 삶은 더욱 건강하고 즐거워졌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미생물의 목소리로 이들의 활동을 신나게 풀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미생물들을 효모 요정, 유산균 요정, 아세트산 요정, 곰팡이 요정으로 크게 분류하고, 이 미생물들의 관점에서 미생물 활동인 발효의 과정을 독자에게 보여 줍니다. 인류 최초의 빵과 맥주, 중세 수도원에서 만들어졌던 와인, 유럽의 대표적인 발효 음식 치즈, 우리 민족 전통의 된장과 젓갈, 김치까지……. 발효의 결과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발효를 통해 인간의 식탁은 보다 건강하고 다채로워졌습니다. 쉽게 부패했던 식재료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의 식재료로 다양한 맛을 낼 수도 있게 되었지요. 깨끗한 물이 부족했던 고대에는 발효된 맥주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 미생물 요정들이 인간을 도와주고 이롭게 해주기 위한 존재라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발효 요정들은 실은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쩌면 발효 요정들도 자신들이 만들어낸 발효의 결과물들을 보며 뿌듯해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우주의 관점에서 보자면 인간도 미생물처럼 작디작은 생명체일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이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킵니다. 발효 요정들이 우리 식탁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것처럼요. 그러니 발효 요정들에게 수고했다는 말 대신,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름 없이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미생물들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있는 것은 모두 나름의 의미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모두 열심히 자기 몫을 하고 있지요. 그렇게 세상은 매 순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림책 《보글보글 발효 요정》의 주인공은 작디작은 미생물들입니다. 미생물은 아주 작은 생물로, 0.1밀리미터보다도 작아서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지요. 미생물에 비하면 너무나 커다란 존재인 인간은 종종 이 작은 존재들을 잊곤 합니다. 하지만 미생물의 마법 같은 발효 작용 덕분에 인간이 지금껏 건강히 살아왔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세균, 박테리아, 효모, 곰팡이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수많은 미생물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세요!
2. 속닥속닥, 마법의 주문처럼 발효 요정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도,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그 작은 생명들에게 요정, 혹은 마법의 존재 같은 이름을 붙여서 불렀지만요. 어느 날 갑자기 부풀어 오른 빵 반죽을 최초로 본 사람은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신이 은총을 내렸거나 이해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믿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수호천사나 요정이 우리 인간을 위해 살짝 마법을 부렸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현대의 과학자들은 현미경을 통해 이 작은 생명체들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들을 효모, 유산균, 곰팡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지요. '브레타노미세스'나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시아' 같은 어려운 이름도 붙여 주었고요. 미생물의 활동은 이제 과학 연구의 대상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이 인간이 이해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생물의 활동으로 인해 인류의 삶은 더욱 건강하고 즐거워졌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미생물의 목소리로 이들의 활동을 신나게 풀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미생물들을 효모 요정, 유산균 요정, 아세트산 요정, 곰팡이 요정으로 크게 분류하고, 이 미생물들의 관점에서 미생물 활동인 발효의 과정을 독자에게 보여 줍니다. 인류 최초의 빵과 맥주, 중세 수도원에서 만들어졌던 와인, 유럽의 대표적인 발효 음식 치즈, 우리 민족 전통의 된장과 젓갈, 김치까지……. 발효의 결과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발효를 통해 인간의 식탁은 보다 건강하고 다채로워졌습니다. 쉽게 부패했던 식재료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의 식재료로 다양한 맛을 낼 수도 있게 되었지요. 깨끗한 물이 부족했던 고대에는 발효된 맥주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 미생물 요정들이 인간을 도와주고 이롭게 해주기 위한 존재라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발효 요정들은 실은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쩌면 발효 요정들도 자신들이 만들어낸 발효의 결과물들을 보며 뿌듯해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우주의 관점에서 보자면 인간도 미생물처럼 작디작은 생명체일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이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킵니다. 발효 요정들이 우리 식탁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것처럼요. 그러니 발효 요정들에게 수고했다는 말 대신,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름 없이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미생물들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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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최은영
창작 모임 '작은 새' 동인이며, 작가이자 번역가, 기획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끔 가사를 짓고, 뮤지컬 대본도 씁니다. 발효 요정이 빚어낸 마법의 결과물 가운데 파란 곰팡이가 가득 피어난 치즈를 가장 좋아하지요. 쓴 책으로 《일곱 개의 방》 《한숨 구멍》 《나는 그릇이에요》 《불어, 오다》 《살아갑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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