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를 위한 전통 무속 가이드(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28.09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무속 소재를 다루는 모든 창작자를 위한 도서
무당이 직접 쓴 최초의 자료집
살면서 장군이나 신녀를 한 번도 안 마주쳐 본 한국인이 있을까? 무속 신앙은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어 있다. 매년 수능에는 SNS에 수능 대박 기원 부적 이미지가 떠돌아 다니고, 이상하게 연달아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실제로는 안 하더라도 ‘굿이라도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무속은 아주 오래된 신앙이면서도 다른 종교와 달리 통합된 경전이나 자료집이 없고, 신부모와 신제자라는 사적인 관계에서 전승되어 내용도 가지각색인 데다 오히려 기록되는 것을 경계하기도 한다. 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에서도 음침하고, 부정적으로 그려진다. 기존의 정리된 책들도 연구하는 학자, 즉 외부인의 언어로 어렵게 쓰여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폐쇄적인 성격만큼이나 당사자들의 발언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대감님과 함께 웹소설을 쓰는 MZ무당이 이러한 무속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고자 쓴 최초의 자료집이다. 웹소설, 웹툰 등 동양풍, 특히 한국 배경의 작품을 만드는 창작자들은 세계관과 캐릭터를 더 다채롭고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무속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으로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 헤맸던 사람들에게는 처음으로 만나는 친절한 무속 가이드가 될 것이다.
무당이 직접 쓴 최초의 자료집
살면서 장군이나 신녀를 한 번도 안 마주쳐 본 한국인이 있을까? 무속 신앙은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어 있다. 매년 수능에는 SNS에 수능 대박 기원 부적 이미지가 떠돌아 다니고, 이상하게 연달아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실제로는 안 하더라도 ‘굿이라도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무속은 아주 오래된 신앙이면서도 다른 종교와 달리 통합된 경전이나 자료집이 없고, 신부모와 신제자라는 사적인 관계에서 전승되어 내용도 가지각색인 데다 오히려 기록되는 것을 경계하기도 한다. 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에서도 음침하고, 부정적으로 그려진다. 기존의 정리된 책들도 연구하는 학자, 즉 외부인의 언어로 어렵게 쓰여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폐쇄적인 성격만큼이나 당사자들의 발언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대감님과 함께 웹소설을 쓰는 MZ무당이 이러한 무속에 대한 편견을 타파하고자 쓴 최초의 자료집이다. 웹소설, 웹툰 등 동양풍, 특히 한국 배경의 작품을 만드는 창작자들은 세계관과 캐릭터를 더 다채롭고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무속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으로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 헤맸던 사람들에게는 처음으로 만나는 친절한 무속 가이드가 될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비유, 친절한 설명
논문으로는 찾아보기 어려운 생생한 정보들
민속학 전문가의 감수로 더욱 신뢰감 있는 내용
미신이라 불리며 배척되기는 하지만, 사실 무속이란 위로였고 소망이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을 굿이라는 매개를 통해 좋은 곳에 갔다는 믿음을 주어 위로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을 땐 부적으로 눈에 보이는 표현을 해 본다.
과학으로 살아가는 현대 사회가 되었어도 해가 바뀔 즈음에는 자연스럽게 내년 운세를 보고, 봄에는 입춘대길 부적을 붙인다. 이사할 때 기왕이면 밥솥을 먼저 들고 들어간다. 빨간 펜으로는 이름을 쓰지 않고, 거울이 깨지면 빨리 갖다 버려야 나쁜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믿는다. 이렇게나 당연하게 일상 속에 존재하는데도 어쩐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무당이 직접 말하는 무속 가이드를 준비했다.
Part 1에서는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이 있으면서도 온갖 편견의 대상인 무속 신앙을 설명한다. 강신무 작가가 설명하는 강신무 등 솔직하고 생생한 아카이브를, 웹소설을 쓰며 다져 온 필력으로 찰떡 같은 비유와 쉬운 설명으로 완성했다. 그리고 여태 쉽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두가 궁금해 하는, 신이 타는 감각 등 생동감 넘치는 정보들로 가득하다.
Part 2에서는 현직 무당이자 웹소설 작가가 알려주는 스토리텔링 비법을 담았다. 무속 요소가 어떻게 스토리 라인 생성에 도움이 되는지, 또 실제 웹소설을 작법할 때 초보자들이 어떤 식으로 잡아 나가면 편한지 무속 소재를 사용해 예시를 제공했다.
논문으로는 찾아보기 어려운 생생한 정보들
민속학 전문가의 감수로 더욱 신뢰감 있는 내용
미신이라 불리며 배척되기는 하지만, 사실 무속이란 위로였고 소망이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을 굿이라는 매개를 통해 좋은 곳에 갔다는 믿음을 주어 위로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을 땐 부적으로 눈에 보이는 표현을 해 본다.
과학으로 살아가는 현대 사회가 되었어도 해가 바뀔 즈음에는 자연스럽게 내년 운세를 보고, 봄에는 입춘대길 부적을 붙인다. 이사할 때 기왕이면 밥솥을 먼저 들고 들어간다. 빨간 펜으로는 이름을 쓰지 않고, 거울이 깨지면 빨리 갖다 버려야 나쁜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믿는다. 이렇게나 당연하게 일상 속에 존재하는데도 어쩐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무당이 직접 말하는 무속 가이드를 준비했다.
Part 1에서는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이 있으면서도 온갖 편견의 대상인 무속 신앙을 설명한다. 강신무 작가가 설명하는 강신무 등 솔직하고 생생한 아카이브를, 웹소설을 쓰며 다져 온 필력으로 찰떡 같은 비유와 쉬운 설명으로 완성했다. 그리고 여태 쉽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두가 궁금해 하는, 신이 타는 감각 등 생동감 넘치는 정보들로 가득하다.
Part 2에서는 현직 무당이자 웹소설 작가가 알려주는 스토리텔링 비법을 담았다. 무속 요소가 어떻게 스토리 라인 생성에 도움이 되는지, 또 실제 웹소설을 작법할 때 초보자들이 어떤 식으로 잡아 나가면 편한지 무속 소재를 사용해 예시를 제공했다.
목차
목차
Part 1 창작자를 위한 전통 무속 가이드북
무당의 역사
강신무와 세습무
줄맥과 조상
신의 구분과 계급
원력과 발복
무당의 영경험
굿과 무구
비방술과 부적
점사와 공수
한국의 무속 신화, 서사무가
아주 쉽게 풀어 쓴 우리 무속신화 모음
삶과 맞닿은 민간설화
도깨비와 귀신, 그리고 신화생물
Part 2 무당이자 웹소설 작가, '밀리'의 스토리텔링 비법
주인공을 만드는 방법
주인공을 위한 세계
매력적인 서사 만들기
이목을 끄는 스킬
무당의 역사
강신무와 세습무
줄맥과 조상
신의 구분과 계급
원력과 발복
무당의 영경험
굿과 무구
비방술과 부적
점사와 공수
한국의 무속 신화, 서사무가
아주 쉽게 풀어 쓴 우리 무속신화 모음
삶과 맞닿은 민간설화
도깨비와 귀신, 그리고 신화생물
Part 2 무당이자 웹소설 작가, '밀리'의 스토리텔링 비법
주인공을 만드는 방법
주인공을 위한 세계
매력적인 서사 만들기
이목을 끄는 스킬
저자
저자
밀리
대감님과 함께 글을 쓰는 작가로, 신과 토론하고 고민하며 함께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삶의 낙인 밀리입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