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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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르고 오늘 또 다른,
매일 새로 쓰는 현조의 기록
이지혜, 이현이, 양세형 추천!
영혼 털린 밤을 견디고, 다시 미소 한 번에 녹아내리며
울다가 웃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습니다
해가 중천에 뜨고서야 겨우 눈을 떠 짬뽕 국물로 숙취를 달래던 시절이 있었다. 각자의 일정대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그저 서로의 몸뚱이 하나씩만 챙기며 평범하게 흘러가던 부부의 고요한 일상. 그런 두 사람의 삶에 '현조'라는 기적 같고 눈부신 선물이 찾아왔다.
밤새 목놓아 우는 아기를 달래느라 영혼이 반쯤 가출하고, 치마 위로 흘러내린 아기 똥을 닦아낼 새도 없이 젖병부터 물려야 하는 눈물겨운 하루를 보낼지라도,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행복을 배운다.
이 책은 '강재준 미니미' 현조와 함께하며 웃음과 감동으로 써 내려간 초보 엄마 이은형의 가슴 벅찬 성장 기록이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 남편에게 선뜻 말하지 못해 홀로 설레고 조심스러웠던 날부터, 하마터면 '은재', '아로'가 될뻔했던 현조의 이름 탄생 비화, 가슴 졸이던 돌 치레를 치러내며 단단한 엄마로 여물어 가는 순간까지. 세밀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매일 새로 쓰는 현조의 기록
이지혜, 이현이, 양세형 추천!
영혼 털린 밤을 견디고, 다시 미소 한 번에 녹아내리며
울다가 웃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습니다
해가 중천에 뜨고서야 겨우 눈을 떠 짬뽕 국물로 숙취를 달래던 시절이 있었다. 각자의 일정대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그저 서로의 몸뚱이 하나씩만 챙기며 평범하게 흘러가던 부부의 고요한 일상. 그런 두 사람의 삶에 '현조'라는 기적 같고 눈부신 선물이 찾아왔다.
밤새 목놓아 우는 아기를 달래느라 영혼이 반쯤 가출하고, 치마 위로 흘러내린 아기 똥을 닦아낼 새도 없이 젖병부터 물려야 하는 눈물겨운 하루를 보낼지라도,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행복을 배운다.
이 책은 '강재준 미니미' 현조와 함께하며 웃음과 감동으로 써 내려간 초보 엄마 이은형의 가슴 벅찬 성장 기록이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 남편에게 선뜻 말하지 못해 홀로 설레고 조심스러웠던 날부터, 하마터면 '은재', '아로'가 될뻔했던 현조의 이름 탄생 비화, 가슴 졸이던 돌 치레를 치러내며 단단한 엄마로 여물어 가는 순간까지. 세밀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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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육퇴 후 덤덤하게 써 내려간 육아 이야기
그녀는 서두르거나 과장하는 법이 없다. 조용히 불을 끈 거실 끝 테이블에 앉아 맑고 잔잔한 시선으로 자신의 삶을 조곤조곤 적어 내려갈 뿐이다. 화려한 수식어로 감정을 포장하지 않은 담백한 문장들. 하지만 그 덤덤한 행간 사이사이로 퐁퐁 솟아나는 이은형 특유의 무해한 유쾌함이 예고 없이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결코 가볍지 않은 삶의 무게를 품은 그 진솔한 문장들은, 지친 독자의 마음을 가만히 다독이며 기분 좋게 간지럽힌다.
가장 미덥고 든든한 육아 동지, 남편 강재준
글 전반에는 한 사람을 향한 다정한 애정과 고마움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임신 기간 내내 부푼 배에 튼살 크림을 정성스레 발라주며 매일 밤 다정하게 안부를 묻던 사람, 마침내 들어선 수술실에서 자신과 똑 닮은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아이처럼 눈물을 쏟아내며 오열하던 남편 강재준.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부부의 모습은, 육아라는 치열한 전투를 함께 치러내는 동지이자 부부로서의 깊은 온도감을 보여준다.
아이를 품에 안고서야 알게 된 사랑의 무게
아이를 품에 안고서야 비로소 알게 된 사랑도 배어있다. 밤새 온몸의 온기로 아기를 품어보고, 작은 숨소리 하나에 가슴을 조리며 부모가 되어서야 비로소 눈물로 깨닫게 된 부모님의 투박하고도 거룩한 내리사랑. 내가 받아온 그 묵직한 사랑의 내력을 깨닫는 순간, 이야기는 가슴 먹먹한 서사로 확장되어 깊은 여운으로 흐른다.
오늘 하루를 온 마음으로 버텨낸 당신에게
밤샘 육아로 온몸의 기운이 탈탈 털리고, 영혼마저 바삭하게 마르는 새벽이 찾아와도 괜찮다. 무심한 듯 던져지는 아이의 작고 예쁜 미소 한 번, 가만히 스치는 조그마한 손짓 하나에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을 다 얻은 표정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매일이 멘붕인 현실 육아의 고단함 속에 숨겨진 기적 같은 경이로움이자,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다정한 선물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일상에 치여 까맣게 잊고 지낸 작고 소중한 행복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일깨워 준다. 동시에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견뎌낸 당신의 지친 마음에 나직하고 다정한 온기를 전한다. 유쾌하게 웃다가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 페이지들을 다 지나 책장을 덮을 즈음엔, 문득 지금 내 곁을 지키고 있는 이들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오래도록 안아주고 싶어질 것이다.
그녀는 서두르거나 과장하는 법이 없다. 조용히 불을 끈 거실 끝 테이블에 앉아 맑고 잔잔한 시선으로 자신의 삶을 조곤조곤 적어 내려갈 뿐이다. 화려한 수식어로 감정을 포장하지 않은 담백한 문장들. 하지만 그 덤덤한 행간 사이사이로 퐁퐁 솟아나는 이은형 특유의 무해한 유쾌함이 예고 없이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결코 가볍지 않은 삶의 무게를 품은 그 진솔한 문장들은, 지친 독자의 마음을 가만히 다독이며 기분 좋게 간지럽힌다.
가장 미덥고 든든한 육아 동지, 남편 강재준
글 전반에는 한 사람을 향한 다정한 애정과 고마움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임신 기간 내내 부푼 배에 튼살 크림을 정성스레 발라주며 매일 밤 다정하게 안부를 묻던 사람, 마침내 들어선 수술실에서 자신과 똑 닮은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아이처럼 눈물을 쏟아내며 오열하던 남편 강재준.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부부의 모습은, 육아라는 치열한 전투를 함께 치러내는 동지이자 부부로서의 깊은 온도감을 보여준다.
아이를 품에 안고서야 알게 된 사랑의 무게
아이를 품에 안고서야 비로소 알게 된 사랑도 배어있다. 밤새 온몸의 온기로 아기를 품어보고, 작은 숨소리 하나에 가슴을 조리며 부모가 되어서야 비로소 눈물로 깨닫게 된 부모님의 투박하고도 거룩한 내리사랑. 내가 받아온 그 묵직한 사랑의 내력을 깨닫는 순간, 이야기는 가슴 먹먹한 서사로 확장되어 깊은 여운으로 흐른다.
오늘 하루를 온 마음으로 버텨낸 당신에게
밤샘 육아로 온몸의 기운이 탈탈 털리고, 영혼마저 바삭하게 마르는 새벽이 찾아와도 괜찮다. 무심한 듯 던져지는 아이의 작고 예쁜 미소 한 번, 가만히 스치는 조그마한 손짓 하나에 언제 그랬냐는 듯 세상을 다 얻은 표정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매일이 멘붕인 현실 육아의 고단함 속에 숨겨진 기적 같은 경이로움이자,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다정한 선물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일상에 치여 까맣게 잊고 지낸 작고 소중한 행복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일깨워 준다. 동시에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견뎌낸 당신의 지친 마음에 나직하고 다정한 온기를 전한다. 유쾌하게 웃다가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 페이지들을 다 지나 책장을 덮을 즈음엔, 문득 지금 내 곁을 지키고 있는 이들을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오래도록 안아주고 싶어질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_네가 없던 삶, 네가 있는 삶
F 감성 엄마의 동화책_네가 참 좋아
1장. 오늘의 조우_너를 만난 날, 나의 오늘은 두 배가 되었다
어느 무인도에서의 하루
미지와의 조우
축하해요. 진정한 어른이 되셨군요!
우리 애야? 우리 애야?!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
인류 최초로 난자 없이 정자 혼자 착상한 출산에 대하여
은형 씨, 남편이 나왔어요!
섬 집 아기 1. 깡총이 어머님, 수유하시겠어요?
섬 집 아기 2. 누군가의 자식에서 누군가의 부모로
나의 양배추 선생님
너의 이름은 1. 이름은 아이에게 걸어주는 주문 같은 것
너의 이름은 2. 은재와 현조
제가 가면 그들이 행복해할 것 같아요
T 감성 아빠의 동화책_절세 포동의 하루
2장. 오늘의 인내_어디까지가 인내고 어디까지가 사랑일까
나의 사랑 나의 영혼, 맥주
가가멜 스프
여의도 다이애건 앨리에서 만나요
현조가 돌아왔다
확실한 '아들 엄마 상'
기저귀 천사 1. 비행의 시작
기저귀 천사 2. 육아 동지는 존재했다
내 꿈은 가마 할아범
신생아 트림 유도 자격증 1급 실기시험
백색소음 파이터
아쓸신잡(아기에 대한 쓸데없지만 신비하고 잡스러운 이야기)
엄마가 9시에 육퇴를 하고도 밤을 꼴딱 새워버리는 이유
3장. 오늘의 성장_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우리
나는 현조가
러닝 1. 눈이 오면 나는 달리기를 하지
러닝 2. 마음씨 착한 멧돼지
마로니에 사랑
새벽 두 시에 온 카톡에 대한 나의 진짜 답장
나의 사랑 나의 윈
섬세한 남자 강현조
맘마존의 대화
어린이집 선생님 전상서
둘째는 사랑이었어
마이 페이보릿 토이 송
크리스마스 선물
망원동 백일 떡
에필로그_육퇴 후, 맥주 대신 노트북
F 감성 엄마의 동화책_네가 참 좋아
1장. 오늘의 조우_너를 만난 날, 나의 오늘은 두 배가 되었다
어느 무인도에서의 하루
미지와의 조우
축하해요. 진정한 어른이 되셨군요!
우리 애야? 우리 애야?!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
인류 최초로 난자 없이 정자 혼자 착상한 출산에 대하여
은형 씨, 남편이 나왔어요!
섬 집 아기 1. 깡총이 어머님, 수유하시겠어요?
섬 집 아기 2. 누군가의 자식에서 누군가의 부모로
나의 양배추 선생님
너의 이름은 1. 이름은 아이에게 걸어주는 주문 같은 것
너의 이름은 2. 은재와 현조
제가 가면 그들이 행복해할 것 같아요
T 감성 아빠의 동화책_절세 포동의 하루
2장. 오늘의 인내_어디까지가 인내고 어디까지가 사랑일까
나의 사랑 나의 영혼, 맥주
가가멜 스프
여의도 다이애건 앨리에서 만나요
현조가 돌아왔다
확실한 '아들 엄마 상'
기저귀 천사 1. 비행의 시작
기저귀 천사 2. 육아 동지는 존재했다
내 꿈은 가마 할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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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파이터
아쓸신잡(아기에 대한 쓸데없지만 신비하고 잡스러운 이야기)
엄마가 9시에 육퇴를 하고도 밤을 꼴딱 새워버리는 이유
3장. 오늘의 성장_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우리
나는 현조가
러닝 1. 눈이 오면 나는 달리기를 하지
러닝 2. 마음씨 착한 멧돼지
마로니에 사랑
새벽 두 시에 온 카톡에 대한 나의 진짜 답장
나의 사랑 나의 윈
섬세한 남자 강현조
맘마존의 대화
어린이집 선생님 전상서
둘째는 사랑이었어
마이 페이보릿 토이 송
크리스마스 선물
망원동 백일 떡
에필로그_육퇴 후, 맥주 대신 노트북
저자
저자
이은형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독보적인 '눈알 연기'로 사랑받았던 개그우먼.
결혼 8년 만에 남편 강재준을 거푸집으로 찍어낸 듯한 아들 현조를 보며 매일 유전자의 신비에 감탄하는 중이다. 개그우먼의 삶보다 맵다는 육아에 몸은 지쳐가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고단한 육아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세상에 하나뿐인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결혼 8년 만에 남편 강재준을 거푸집으로 찍어낸 듯한 아들 현조를 보며 매일 유전자의 신비에 감탄하는 중이다. 개그우먼의 삶보다 맵다는 육아에 몸은 지쳐가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고단한 육아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세상에 하나뿐인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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