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족 사진
아들의 동시와 6.25 때 납북된 아버지의 만화가 나란히!
[마지막 가족 사진]은 6ㆍ25 전쟁 때 납북된 아버지의 만화와 네 살배기였던 아들이 일흔이 되어 아버지께 드리는 52편의 동시가 함께 수록된 책이다. 교육자 겸 아동 문학가인 최영재 선생님이 자신의 동시와 아버지의 만화로 들려주는 슬프고도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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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버지의 재미난'뚱딴지'만화가 한 권에!
한 권의 책 속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만났습니다.
6ㆍ25 전쟁 때 아버지를 빼앗긴 아들은 가난과 고통 속에서도 아버지처럼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선생님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네 살배기였던 아들이 일흔이 되어 아버지께 드리는 52편의 동시!
동시 옆에 아버지의 만화가 나란히 실려 있어 꼭 아버지 품에 안긴 것만 같습니다.
아버지께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고 싶다는 아들의 가슴 찡한 동시와 우리 나라 만화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했던 아버지의 만화를 통해 진한 감동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만화 옆에 아들의 동시!
글과 그림으로 나누는 한 가족의 눈물겨운 이야기!
우리 민족이 안고 있는 슬픈 역사인 6ㆍ25 전쟁으로 인해 단란했던 저자 가족의 행복은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교육자 겸 아동 문학가인 최영재 선생님이 자신의 동시와 아버지의 만화로 들려주는 슬프고도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입니다.
목차
목차
마지막 가족 사진·14
서른 살 엄마·16
안녕·18
문옥이네·19
아버지 도장·20
울보·22
남매의 대화·23
쓸모없는 것·24
누구 편?·26
미납·28
잊어버린 말·30
얘는! 누가 듣는다·32
금방·34
제2부 ㆍ 지금 먹고 있잖니?
문패·38
빈 집·40
신바람 난 잡초·42
기성회비·43
건넌방에 살 거야·44
참기 연습·46
부러운 깍두기·48
엄마의 '최' 새김질·49
지금 먹고 있잖니?·50
참기름 장수·52
짝사랑 여자 아이·54
또 혼자 될 뻔한 엄마·55
죽는 기쁨·56
제3부 ㆍ 큰이모
꿈·60
왜·62
지문·64
그나마 다행·66
무서운 숫자·67
두 분의 아버지·68
기분 나쁜 찬송가·70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내 아들에게·72
설교 시간·74
큰이모·75
다 이를 거야·76
엄마 꼬집기·78
아버지 옷·79
제4부 ㆍ 두 번의 6?25
임진각 하늘·82
말의 씨앗·84
택배 직원·86
어머니 덕분에·87
어떤 선생님·88
살아 오신 어머니·90
종소리·92
파리 똥 그림·94
제가 왔어요·96
아버지의 친구·98
두 번의 6·25·100
세 아버지·102
아버지 영전에 드립니다
-(맏아들 최규재)·104
*부록
저자
저자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안성 백성 초등학교 졸업.
197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1988년 한국 동화문학상, 1995년 어린이가 뽑은 올해의 작가상 받음.
1969년 서울 교육대학 졸업 후 40년 교직 생활을 마치고
서울 신월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
작품집 장편소설 〈별난 초등학교〉 〈별난 가족〉 등.
단편집 〈하늘에서 달리기〉 〈대통령 자동차〉 등.
동시집 〈어린이였던 어른〉 〈토라진 자동차〉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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