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과 천사(문학과지성 시인선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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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있는 것'과 '죽어가는 것'을 노래하다.
1973년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시인 조창환의 『마네킹과 천사』. 30여 년간 시를 통해 절대적 믿음이나 추상적 관념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육화된 '신'을 만나게 해주는 저자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죽어 있는 것'과 '죽어가는 것'에 초점을 맞춰 노래하고 있다. 특히 '천사'를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돌봐주는 존재로 형상화함으로써 세속적 신성성을 창조해낸다. 아울러 삶의 회환화 허무를 끌어안은 채 강렬한 생의 충동을 내비추고 있다.
1973년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시인 조창환의 『마네킹과 천사』. 30여 년간 시를 통해 절대적 믿음이나 추상적 관념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육화된 '신'을 만나게 해주는 저자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죽어 있는 것'과 '죽어가는 것'에 초점을 맞춰 노래하고 있다. 특히 '천사'를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돌봐주는 존재로 형상화함으로써 세속적 신성성을 창조해낸다. 아울러 삶의 회환화 허무를 끌어안은 채 강렬한 생의 충동을 내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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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새
마네킹
애인 둘
웃고 있네
이모네 석류나무
눈 내린 아침
낙타
성가 양로원
석모도
갈피
無明
수평선
독도, 적멸
그 물!
구멍
내시경
제2부
飛白
은하수와 들불
천 년의 빈터
붉은 해
무모한 빛
아랄, 없는 바다
꿈속의 꿈
다챠에서
알마티 한인 성당
天山 바라보며
제3부
여백
기러기 떼
오리
당나귀 같은 오후
달과 고래
강과하프
거위 소리
홍단풍, 까마귀
觀世音과 崇禮
매생이
동행
自決
황금빛 재
칼의 온유
봄, 사이렌 1
봄, 사이렌 2
꽃 타령
풍경
오래된 방석
아이들과 담요
제4부
달 없는 밤
'휘청'
시인
단식 광대
별과 뿔
뜨거운 봄
황혼
천사의 노동
쭈욱 찢다
불쑥 내민
꺽꽂이
포구에서
더러운 사자
현존에서 영원으로
하느님의 항아리
땅끝 가는 길
첫날 아침으로
해설│지적 절제와 존재의 찬란한 전환ㆍ문혜원
제1부
새
마네킹
애인 둘
웃고 있네
이모네 석류나무
눈 내린 아침
낙타
성가 양로원
석모도
갈피
無明
수평선
독도, 적멸
그 물!
구멍
내시경
제2부
飛白
은하수와 들불
천 년의 빈터
붉은 해
무모한 빛
아랄, 없는 바다
꿈속의 꿈
다챠에서
알마티 한인 성당
天山 바라보며
제3부
여백
기러기 떼
오리
당나귀 같은 오후
달과 고래
강과하프
거위 소리
홍단풍, 까마귀
觀世音과 崇禮
매생이
동행
自決
황금빛 재
칼의 온유
봄, 사이렌 1
봄, 사이렌 2
꽃 타령
풍경
오래된 방석
아이들과 담요
제4부
달 없는 밤
'휘청'
시인
단식 광대
별과 뿔
뜨거운 봄
황혼
천사의 노동
쭈욱 찢다
불쑥 내민
꺽꽂이
포구에서
더러운 사자
현존에서 영원으로
하느님의 항아리
땅끝 가는 길
첫날 아침으로
해설│지적 절제와 존재의 찬란한 전환ㆍ문혜원
저자
저자
조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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