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양장본 HardCover)
한유주 소설집
Regular price
$12.3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완전한 글쓰기를 향한 실패의 도약!
소설 형식을 파괴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아온 작가 한유주의 세 번째 소설집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 이전 소설집 <달로>, <얼음의 책>에서 보여준 시적 문장과 기존 서사를 해체하는 시도를 이어가면서도, 언어 자체의 불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확장하며 문학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글쓰기를 일종의 받아쓰기 혹은 베끼기라 말한다. ‘쓰기’는 인간의 자유로운 사유를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불완전한 행위라는 의미인데, 이러한 필연성에 천착하여 인간의 글쓰기 욕망을 바라보고 실험한다. 작품의 서사나 인물보다는 ‘베끼고 있는 행위’ 자체를 강조하고 있다.
소설 형식을 파괴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아온 작가 한유주의 세 번째 소설집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 이전 소설집 <달로>, <얼음의 책>에서 보여준 시적 문장과 기존 서사를 해체하는 시도를 이어가면서도, 언어 자체의 불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확장하며 문학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글쓰기를 일종의 받아쓰기 혹은 베끼기라 말한다. ‘쓰기’는 인간의 자유로운 사유를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불완전한 행위라는 의미인데, 이러한 필연성에 천착하여 인간의 글쓰기 욕망을 바라보고 실험한다. 작품의 서사나 인물보다는 ‘베끼고 있는 행위’ 자체를 강조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나는 필경
농담
머리에 총을
자연사 박물관
돼지가 거미를 만나지 않다
도둑맞을 편지
인력입니까, 척력입니까
인력이거나, 척력이거나
불가능한 동화
해설: 시간의 사제, 미래의 필경사_강동호
작가의 말
농담
머리에 총을
자연사 박물관
돼지가 거미를 만나지 않다
도둑맞을 편지
인력입니까, 척력입니까
인력이거나, 척력이거나
불가능한 동화
해설: 시간의 사제, 미래의 필경사_강동호
작가의 말
저자
저자
한유주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