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그리고 말
김주연 비평집
원로 비평가이자 독문학자 김주연의 새 비평집 『몸, 그리고 말』. '몸'을 이야기하는 담론이 이제는 포화상태에 이른 게 아닌가 하는 질문에서 출발해 '몸'이 지나간 자리에 도래할 테제로서 서정과 낭만이 품고 있는 가능성을 짚어보고 문학을 둘러싸고 있는 각계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문학이 스스로 비축해야 할 힘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고민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몸을 내세우는 말
몸의 유물론-김훈
부패한 몸, 우울의 예술성-이성복
좀비가 된 몸, 그리고 말-김중혁
기계가 된 말, 그리고 몸-김언
몸과 예술가-박범신
몸의 예감-권지예
몸의 기, 그 상상력-박미산
제2부 몸을 넘어서
몸의 부재와 그 위력-신경숙
생명을 살리는 시-박라연
예술과 자연, 하나 되다-이태수
서정, 자연에서 신을 노래하다-김후란
샤머니즘에서 기독교로-윤홍길
근대에도 신화는 있다-성석제
자연을 노래하며 자연을 생각한다
과학으로 과학을 넘어서려고 했으나-의사 시인 G. 벤의 경우
제3부 시인이여, 절망을 노래하라
시인이여, 절망을 노래하라
시인 기형도
시인 복거일
달을 바라보며-시 교육 가능한가
제4부 사람을 살리는 글
'헛됨'이라는 아이러니
국어와 문학
왜 다시 낭만인가
원고지를 위한 변명
사람을 살리는 글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