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동기담/스미다 강(대산세계문학총서 140)
에도 시대를 그리워한 탐미주의자 나가이 가후의 소설 『목동기담/스미다 강』. 《목동기담》의 주인공 다다스는 실제로 화류계 여성들과 염문을 뿌리며 문단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던 나가이 가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다스는 급속도로 서구화되는 화려한 긴자 거리를 피해 빈민촌을 즐겨 찾고, 스미다 강 주변이야말로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진정한 일본적인 장소라며 18세기 에도 문화에 대한 애착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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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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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강
옮긴이 해설 에도 시대를 그리워한 20세기 작가, 나가이 가후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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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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