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움직이는 사람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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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갑자기 멈추었지만
세상이 완전히 멈춘 건 아니에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잠시 멈춘 도시를 계속 움직였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이거나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들의 일을 해낸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이 완전히 멈춘 건 아니에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잠시 멈춘 도시를 계속 움직였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이거나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들의 일을 해낸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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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도시와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우리의 영웅들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브라이언 플로카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 뉴욕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패닉 상태가 되었을 때, 도시 곳곳의 장소와 사람을 즐겨 그리던 자신만의 방법으로 패닉에 빠진 도시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을 세밀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기록해 두었다. 그리고 글을 덧붙여 '이 이상하고 힘든 시기에 대해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는 책'을 만들었다. 비대면만이 전염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임을 알면서도 여전히 도시를 돌아가게 하는 사람들의 소중한 땀과 노동뿐만 아니라 모두가 처음 겪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은 여전히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지금, 새로운 용기와 온기를 전해 준다.
브라이언 플로카는 코로나19 자체에 대한 언급보다는 팬데믹에 놓인 사람들의 삶에 구조에 초점을 두고,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상황을 아주 디테일하게 보여 준다. 서로를 대면하는 일, 필요할 때 물건을 사는 일, 밥을 먹고 가고 싶은 곳에 가는 일처럼 평소에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우리의 평범한 일상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땀방울이 녹아 있었다. 예상치 못한 감염병으로 인한 단절과 분리 앞에서 그동안 잠시 잊고 살았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노동의 숭고한 가치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탈것'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펴내고 있는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도 도시를 움직이며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탈것에 특히 주목했다. 모두 정지된 도시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예외적인 존재들-자전거, 택시,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등 곳곳으로 필요를 실어 나르는 차들과 그것을 모는 사람들-로 인해 도시는 고요 속에서도 활기를 잃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서도 세상과 나와 이웃의 일상을 소중하게 지켜 주는 곳곳의 존재들이 있기에 하루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보내게 된다.
정교한 선과 수채화로 세심하게 그린 그림은 자전거는 물론 쓰레기 수거차와 지하철, 구급차 등 다양한 탈것들의 복잡하고 전문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실제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코로나19로 도시와 거리는 텅 비었지만 제각각의 역할과 임무를 가지고 도시 곳곳을 누비는 그 탈것들에는 어쩌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실려 있을지도 모른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브라이언 플로카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 뉴욕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패닉 상태가 되었을 때, 도시 곳곳의 장소와 사람을 즐겨 그리던 자신만의 방법으로 패닉에 빠진 도시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을 세밀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기록해 두었다. 그리고 글을 덧붙여 '이 이상하고 힘든 시기에 대해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는 책'을 만들었다. 비대면만이 전염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가장 안전한 방법임을 알면서도 여전히 도시를 돌아가게 하는 사람들의 소중한 땀과 노동뿐만 아니라 모두가 처음 겪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은 여전히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지금, 새로운 용기와 온기를 전해 준다.
브라이언 플로카는 코로나19 자체에 대한 언급보다는 팬데믹에 놓인 사람들의 삶에 구조에 초점을 두고,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상황을 아주 디테일하게 보여 준다. 서로를 대면하는 일, 필요할 때 물건을 사는 일, 밥을 먹고 가고 싶은 곳에 가는 일처럼 평소에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우리의 평범한 일상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땀방울이 녹아 있었다. 예상치 못한 감염병으로 인한 단절과 분리 앞에서 그동안 잠시 잊고 살았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노동의 숭고한 가치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탈것'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펴내고 있는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도 도시를 움직이며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주는 탈것에 특히 주목했다. 모두 정지된 도시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예외적인 존재들-자전거, 택시,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 등 곳곳으로 필요를 실어 나르는 차들과 그것을 모는 사람들-로 인해 도시는 고요 속에서도 활기를 잃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서도 세상과 나와 이웃의 일상을 소중하게 지켜 주는 곳곳의 존재들이 있기에 하루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보내게 된다.
정교한 선과 수채화로 세심하게 그린 그림은 자전거는 물론 쓰레기 수거차와 지하철, 구급차 등 다양한 탈것들의 복잡하고 전문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실제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코로나19로 도시와 거리는 텅 비었지만 제각각의 역할과 임무를 가지고 도시 곳곳을 누비는 그 탈것들에는 어쩌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실려 있을지도 모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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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브라이언 플로카
Brian Floca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칼데콧 상과 로버트 F. 시버트 아너 상을 받은 『증기기관차 대륙을 달리다』,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으로 뽑혔고 로버트 F. 시버트 아너 상을 받은 『타다, 아폴로 11호』, 역시 로버트 F. 시버트 아너 상을 받은 『등대선』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이 외에 로라 에이미 슐리츠의 『코라와 악어 공주』, 애비의 파피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brianfloca.com입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칼데콧 상과 로버트 F. 시버트 아너 상을 받은 『증기기관차 대륙을 달리다』,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으로 뽑혔고 로버트 F. 시버트 아너 상을 받은 『타다, 아폴로 11호』, 역시 로버트 F. 시버트 아너 상을 받은 『등대선』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이 외에 로라 에이미 슐리츠의 『코라와 악어 공주』, 애비의 파피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brianfloca.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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