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살은 울면 안 돼?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뭐가 꼭 되어야 한다고?”
고민에 빠진 1학년 힘이의 유쾌한 성장기!
『변신돼지』로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주혜 작가의 저학년 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여덟 살 힘이가 1학년이 되어 ‘학교’라는 곳에 첫발을 내디디며 만나게 된 짝꿍과 친구들, 담임 선생님과 겪게 되는 일들을 유쾌한 필치로 담았다. 기대와 두려움을 동시에 품고 시작한 학교생 활에서 힘이는 지금껏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질문에 맞닥뜨리게 되고 큰 고민에 빠지고 만다. 힘 이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의 마음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도 놓치지 않도록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동화다.
고민에 빠진 1학년 힘이의 유쾌한 성장기!
『변신돼지』로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주혜 작가의 저학년 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여덟 살 힘이가 1학년이 되어 ‘학교’라는 곳에 첫발을 내디디며 만나게 된 짝꿍과 친구들, 담임 선생님과 겪게 되는 일들을 유쾌한 필치로 담았다. 기대와 두려움을 동시에 품고 시작한 학교생 활에서 힘이는 지금껏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질문에 맞닥뜨리게 되고 큰 고민에 빠지고 만다. 힘 이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의 마음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도 놓치지 않도록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동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을 다시 한 번 환영해요. 여러분들은 이제 무언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뗐어요. 우리 1학년 2반 친구들은 이다음에 반드시 무언가가 되어 있을 거예요. 뭐가 되고 싶나요?"_본문 중에서
선생님의 환영 인사에 당황한 힘이가 울음을 터뜨렸다가 포기하지 않고 고민을 풀어 가는 과정은 다 소 엉뚱하지만 아이다운 상상력이 가득해 힘이의 아이디어가 하나씩 반짝할 때마다 웃음을 자아내게 된다. 따뜻하고 배려 깊은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 주는 작가는 아이다움이 어떤 것인지, 그것을 지켜 줄 수 있는 어른의 모습은 과연 어떠해야 할지 힘이의 이야기를 통해 잘 보여 주고 있다.
"그냥 제일 좋아하는 거 된다고 해."
싸우고 화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선생님의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 술술 대답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힘이는 금세 기가 죽고 만다. 한 명 씩 발표를 시작하고 힘이 차례가 다가올수록 손에 땀이 차고 생각할수록 아무 생각도 안 나자 힘이 는 짝꿍 민지한테 도움을 청한다. 좋아하는 거 된다고 하라는 민지 말에 노트에 티라노사우루스, 블 록, 강아지 이름 레옹까지 적었지만 힘이는 결국 발표를 못하고 울음이 터지고 만다. 울음으로 하루 의 수업을 마친 힘이는 학교에 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학교가 가기 싫어진다.
간신히 등교한 학교에서 아니나 다를까 친구들한테 울보라고 놀림을 받지만, "그래! 나 울었다!" 힘이 의 당당한 한마디에 교실 분위기는 금세 바뀐다. 자신 때문에 힘이가 놀림을 받은 것 같아 미안해진 민지는 자기 얘기를 들려주며 사과하고 힘이를 위로해 준다. 속마음을 털어놓고 나니 친구 앞에서는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결코 약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힘이와 민지와 친구들이 한 교실에서 어떤 이야기를 쌓아 갈지 기대가 되는 지점이다.있는 어른의 모습은 과연 어떠해야 할지 힘이의 이야기를 통해 잘 보여 주고 있다.
"엄마! 나는 내가 될 거야!"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어른들
힘이의 엄마는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엄마다. 여덟 살 힘이가 집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낯선 환경에서 나름의 난관을 잘 이겨내고 적응해 나갈 수 있는 것은 힘이 입장
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 랑 비교하며 다그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 엄마 앞에서 힘이는 학교에서
2느꼈던 불안과 긴장을 풀고 마음껏 울 수 있는 것이다. 힘이는 아직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지만 눈 물이 많고, 소방서에 있는 토끼들을 매일 찾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그 옆에서 엄마는 힘이가 스스로 깨닫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이에게 든든한 나무 가 되어 준다.
선생님의 환영 인사에 당황한 힘이가 울음을 터뜨렸다가 포기하지 않고 고민을 풀어 가는 과정은 다 소 엉뚱하지만 아이다운 상상력이 가득해 힘이의 아이디어가 하나씩 반짝할 때마다 웃음을 자아내게 된다. 따뜻하고 배려 깊은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 주는 작가는 아이다움이 어떤 것인지, 그것을 지켜 줄 수 있는 어른의 모습은 과연 어떠해야 할지 힘이의 이야기를 통해 잘 보여 주고 있다.
"그냥 제일 좋아하는 거 된다고 해."
싸우고 화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선생님의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 술술 대답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힘이는 금세 기가 죽고 만다. 한 명 씩 발표를 시작하고 힘이 차례가 다가올수록 손에 땀이 차고 생각할수록 아무 생각도 안 나자 힘이 는 짝꿍 민지한테 도움을 청한다. 좋아하는 거 된다고 하라는 민지 말에 노트에 티라노사우루스, 블 록, 강아지 이름 레옹까지 적었지만 힘이는 결국 발표를 못하고 울음이 터지고 만다. 울음으로 하루 의 수업을 마친 힘이는 학교에 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학교가 가기 싫어진다.
간신히 등교한 학교에서 아니나 다를까 친구들한테 울보라고 놀림을 받지만, "그래! 나 울었다!" 힘이 의 당당한 한마디에 교실 분위기는 금세 바뀐다. 자신 때문에 힘이가 놀림을 받은 것 같아 미안해진 민지는 자기 얘기를 들려주며 사과하고 힘이를 위로해 준다. 속마음을 털어놓고 나니 친구 앞에서는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결코 약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힘이와 민지와 친구들이 한 교실에서 어떤 이야기를 쌓아 갈지 기대가 되는 지점이다.있는 어른의 모습은 과연 어떠해야 할지 힘이의 이야기를 통해 잘 보여 주고 있다.
"엄마! 나는 내가 될 거야!"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어른들
힘이의 엄마는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엄마다. 여덟 살 힘이가 집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낯선 환경에서 나름의 난관을 잘 이겨내고 적응해 나갈 수 있는 것은 힘이 입장
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 랑 비교하며 다그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 엄마 앞에서 힘이는 학교에서
2느꼈던 불안과 긴장을 풀고 마음껏 울 수 있는 것이다. 힘이는 아직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지만 눈 물이 많고, 소방서에 있는 토끼들을 매일 찾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그 옆에서 엄마는 힘이가 스스로 깨닫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이에게 든든한 나무 가 되어 준다.
목차
목차
1. 뭐가 되어야 한다고?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3. 아무것도 안 되면 안 돼?
4. 오! 생각보다 멋진데?
5. 그냥 내가 되면 안 돼요?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3. 아무것도 안 되면 안 돼?
4. 오! 생각보다 멋진데?
5. 그냥 내가 되면 안 돼요?
저자
저자
박주혜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2년 문화일보 신춘문 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변신돼지』 로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 으로는 『편의점 비밀 요원』, 『힙합 독수리』, 『똥에서 탈출한 냄깨비』, 『특별한 동물원』, 『책가방 토끼』 『출동, 고양이 요원 캣스 코』 등이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