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에 사로잡히다
악마와 싸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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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부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악령에 사로잡히는 것을 ‘부마(付魔)’라고 한다. 우리가 영화나 소설에서 자주 접하는 부마는 과연 실재할까? 《악령에 사로잡히다》에서는 그 답을 알려 준다. 저자인 마시모 첸티니는 다양한 사료와 문헌을 통해 부마와 부마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샤머니즘, 애니미즘, 심령술 등 부마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들을 상세히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부마에 대해 제기되는 의문을 풀고, 부마와 구마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부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악령에 사로잡히는 것을 ‘부마(付魔)’라고 한다. 우리가 영화나 소설에서 자주 접하는 부마는 과연 실재할까? 《악령에 사로잡히다》에서는 그 답을 알려 준다. 저자인 마시모 첸티니는 다양한 사료와 문헌을 통해 부마와 부마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샤머니즘, 애니미즘, 심령술 등 부마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들을 상세히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부마에 대해 제기되는 의문을 풀고, 부마와 구마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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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악령에 사로잡힌 이들, 부마자!
부마와 부마자에 대한 모든 것
1973년에 나온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엑소시스트〉라는 공포 영화가 있다. 이 영화를 보면 주인공의 딸이 악령에 들리는데, 몸이 뒤집힌 상태에서 계단을 내려오는 등 악령 들린 장면이 소름 끼칠 정도로 잘 묘사되어 있다.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인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콘스탄틴〉에도 악령 들린 여성의 모습이 나오고, 〈검은 사제들〉, 〈사자〉와 같은 우리나라 구마 영화에도 악령 들린 이가 나온다. 이렇게 대중 매체를 통해 악령에 사로잡힌 이, 즉 부마자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이와 같이 부마와 구마를 다루는 영화나 소설을 접하다 보면, 궁금증이 하나 생긴다. 악령에 사로잡힌 이들이 눈이 뒤집히거나 공중에 뜨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 단순히 대중 매체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극적으로 표현한 것일까, 아니면 실제로 부마된 이들이 보이는 행동인 것일까? 그 의문을 풀어 줄 책이 바로 여기 있다. 바로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악령에 사로잡히다》이다. 이 책은 부마와 부마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부마에 대한 여러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먼저 이 책에서는 부마에 대한 여러 사례들을 다루고 있다. 유명한 부마 사례인 프랑스 루?에서 일어난, 우르술라회 수녀들의 집단 부마 사례부터 발레 아오스타에서 있었던 악마 재판,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악마와 계약한 화가의 사례 등이 나온다. 이 사례들을 통해 악령에 들린 이들의 특징과 악령에 들린 상황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들에 대해 어떤 구마 의식이 치러졌으며, 어떤 식으로 이 사건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이 사건들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사례들을 종교적으로나 비종교적인 시각이 아닌, 즉 어느 쪽으로 편중된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기에, 이 책을 읽는 이들도 객관적인 눈으로 이러한 부마 사례들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심도 있게 만나는
다양한 부마의 세계
그동안 악마와 구마와 관련된 도서들은 여럿 나왔다. 그중 《악령에 사로잡히다》는 그 점정을 찍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악마, 부마, 구마에 대한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인 마시모 첸티니는 인류학자로서, 학자답게 이러한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이 활동하시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부마와 구마의 흐름과 함께 가톨릭에서 행하는 구마 의식에 대해서 이야기해 준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샤먼들이 부마되는 샤머니즘, 늑대 인간과 같이 동물혼에 부마된 이들, 좀비, 심령술사 등 여러 문화권에서 볼 수 있는 부마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우리가 대중 매체로 접해 왔던 이러한 부마 현상들을 다양한 참고 문헌에서 가져온 사례로 설명하고 있어, 신뢰성을 높여 준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부마가 오래전부터 우리 인류 문화 안에서 볼 수 있는 현상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단순히 악령에 사로잡힌 것으로 여길 수 있는 부마를 여러 방면으로 살펴보기에, 가톨릭 신자는 물론, 관련된 주제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마에 대한 시야를 넓힘으로써 인문학적인 지식도 쌓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실제로 수많은 퇴마사가 확인하듯이, 현대 사회에서도 악마나 사악한 영혼의 피해자가 되는 일이 있다. 과연 이 현상은 사실일까, 암시일까? 아니면 미신일까, 질병일까? 대답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 이 책에서는 부마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하기 위한 틀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은 기존의 관례와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부마와 부마자들을 심도 깊게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부마와 부마자에 대한 모든 것
1973년에 나온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엑소시스트〉라는 공포 영화가 있다. 이 영화를 보면 주인공의 딸이 악령에 들리는데, 몸이 뒤집힌 상태에서 계단을 내려오는 등 악령 들린 장면이 소름 끼칠 정도로 잘 묘사되어 있다.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인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한 〈콘스탄틴〉에도 악령 들린 여성의 모습이 나오고, 〈검은 사제들〉, 〈사자〉와 같은 우리나라 구마 영화에도 악령 들린 이가 나온다. 이렇게 대중 매체를 통해 악령에 사로잡힌 이, 즉 부마자들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이와 같이 부마와 구마를 다루는 영화나 소설을 접하다 보면, 궁금증이 하나 생긴다. 악령에 사로잡힌 이들이 눈이 뒤집히거나 공중에 뜨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 단순히 대중 매체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극적으로 표현한 것일까, 아니면 실제로 부마된 이들이 보이는 행동인 것일까? 그 의문을 풀어 줄 책이 바로 여기 있다. 바로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악령에 사로잡히다》이다. 이 책은 부마와 부마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부마에 대한 여러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먼저 이 책에서는 부마에 대한 여러 사례들을 다루고 있다. 유명한 부마 사례인 프랑스 루?에서 일어난, 우르술라회 수녀들의 집단 부마 사례부터 발레 아오스타에서 있었던 악마 재판,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악마와 계약한 화가의 사례 등이 나온다. 이 사례들을 통해 악령에 들린 이들의 특징과 악령에 들린 상황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들에 대해 어떤 구마 의식이 치러졌으며, 어떤 식으로 이 사건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이 사건들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사례들을 종교적으로나 비종교적인 시각이 아닌, 즉 어느 쪽으로 편중된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기에, 이 책을 읽는 이들도 객관적인 눈으로 이러한 부마 사례들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심도 있게 만나는
다양한 부마의 세계
그동안 악마와 구마와 관련된 도서들은 여럿 나왔다. 그중 《악령에 사로잡히다》는 그 점정을 찍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악마, 부마, 구마에 대한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인 마시모 첸티니는 인류학자로서, 학자답게 이러한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이 활동하시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부마와 구마의 흐름과 함께 가톨릭에서 행하는 구마 의식에 대해서 이야기해 준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샤먼들이 부마되는 샤머니즘, 늑대 인간과 같이 동물혼에 부마된 이들, 좀비, 심령술사 등 여러 문화권에서 볼 수 있는 부마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우리가 대중 매체로 접해 왔던 이러한 부마 현상들을 다양한 참고 문헌에서 가져온 사례로 설명하고 있어, 신뢰성을 높여 준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부마가 오래전부터 우리 인류 문화 안에서 볼 수 있는 현상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단순히 악령에 사로잡힌 것으로 여길 수 있는 부마를 여러 방면으로 살펴보기에, 가톨릭 신자는 물론, 관련된 주제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마에 대한 시야를 넓힘으로써 인문학적인 지식도 쌓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실제로 수많은 퇴마사가 확인하듯이, 현대 사회에서도 악마나 사악한 영혼의 피해자가 되는 일이 있다. 과연 이 현상은 사실일까, 암시일까? 아니면 미신일까, 질병일까? 대답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 이 책에서는 부마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하기 위한 틀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은 기존의 관례와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부마와 부마자들을 심도 깊게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부마 - 시대를 초월한 미스터리
1부 악령에 사로잡힌 이들
1. 집단의 부마
- 루?의 악마 들린 수녀들
2. 악마 재판
- 발레 다오스타의 이시메 사건
3. 예술 속의 부마
- 샤르코의 히스테리 연구
4. 프로이트, 악마와 우울증 화가
- 크리스토프 하이즈만의 사례
5. 주변의 부마자들
- 최근에 일어난 부마와 구마 사건
2부 부마란 무엇인가
1. 다양한 문화 속의 부마
- 악령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2. 악마가 등장할 때
- 부마자, 부마와 구마
3. 부마일까, 아닐까
- 부마의 정신 병리학적 의미
4. 퇴마사일까, 정신과 의사일까
- 부마와 정신·신경적 장애
3부 다양한 부마의 세계
1. 애니미즘 문화
- 동물혼의 부마자들
2. 영혼의 부마
- 마쿰바, 부두교 의식과 좀비
3. 신앙과 미신 사이의 구마
- 타란티즘, 뇌전증, 치료 의식
4. 심령주의
- 영매와 심령술사
1부 악령에 사로잡힌 이들
1. 집단의 부마
- 루?의 악마 들린 수녀들
2. 악마 재판
- 발레 다오스타의 이시메 사건
3. 예술 속의 부마
- 샤르코의 히스테리 연구
4. 프로이트, 악마와 우울증 화가
- 크리스토프 하이즈만의 사례
5. 주변의 부마자들
- 최근에 일어난 부마와 구마 사건
2부 부마란 무엇인가
1. 다양한 문화 속의 부마
- 악령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2. 악마가 등장할 때
- 부마자, 부마와 구마
3. 부마일까, 아닐까
- 부마의 정신 병리학적 의미
4. 퇴마사일까, 정신과 의사일까
- 부마와 정신·신경적 장애
3부 다양한 부마의 세계
1. 애니미즘 문화
- 동물혼의 부마자들
2. 영혼의 부마
- 마쿰바, 부두교 의식과 좀비
3. 신앙과 미신 사이의 구마
- 타란티즘, 뇌전증, 치료 의식
4. 심령주의
- 영매와 심령술사
저자
저자
마시모 첸티니
1955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토리노 대학의 문학·철학부에서 문화 인류학을 전공했다. 그는 미시적 관점에서 문화와 역사, 종교와 신화를 연구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리노 대학에서 문화 인류학을 강의하며, 여러 대학과 국내외 박물관 및 연구소와 협력하고, 이탈리아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 기고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법. 범죄, 이단과 악마 숭배Stregoneria. malefici, eresia e culto del diavolo》, 《범죄학La criminologia》, 《전염병. 역사, 신화와 과학Le epidemie. storia, mito e scienza》, 《적그리스도의 귀환Il ritorno dell'Anticristo》, 《잃어버린 세계. 환상의 장소로 떠나는 여행Mondi perduti. Viaggio nei luoghi della fantasia》, 《성스러운 범죄Sacri crimini》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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