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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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사회를 비추고, 사회는 예술을 만든다
문화와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읽어내는
가장 완벽한 안내서
우리는 흔히 예술을 예술가 개인의 창조성과 재능이 빚어낸 결과물로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의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창작자뿐 아니라 미술관과 공연장, 비평가와 관객, 시장과 정책, 기술과 미디어 등 수많은 사람과 제도가 관여한다. 무엇이 예술로 인정받고, 어떤 작품이 걸작으로 남으며, 어떤 취향이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가 하는 문제 역시 예술 작품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예술은 사회 밖에 존재하는 독립된 영역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제도, 문화적 가치가 끊임없이 교차하는 장이기 때문이다.
문화사회학자 빅토리아 D. 알렉산더의 『예술사회학』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예술과 사회가 맺는 복잡한 관계를 체계적으로 조망하는 책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화사회학과 조직행동학을 가르쳤고 현재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의 예술경영학 교수인 저자는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넘나들며 예술사회학의 다양한 이론과 경험 연구를 한 권에 담았다. 예술사회학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분야 전체의 지형도를, 본격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자에게는 유용한 연구 자료를, 관련 종사자에게는 논의를 확장할 쟁점을 제공하는 완벽한 안내서다.
이번에 출간되는 개정판은 초판 이후 크게 변화한 예술의 생산과 소비 환경, 그리고 그동안 축적된 예술사회학의 연구 성과를 대폭 반영했다. 특히 초판 당시에는 활발하지 않았던 유튜브를 비롯해 인터넷과 디지털 환경이 예술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이번 개정판은 지난 20여 년간 달라진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새롭게 보여준다.
문화와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읽어내는
가장 완벽한 안내서
우리는 흔히 예술을 예술가 개인의 창조성과 재능이 빚어낸 결과물로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의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창작자뿐 아니라 미술관과 공연장, 비평가와 관객, 시장과 정책, 기술과 미디어 등 수많은 사람과 제도가 관여한다. 무엇이 예술로 인정받고, 어떤 작품이 걸작으로 남으며, 어떤 취향이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가 하는 문제 역시 예술 작품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예술은 사회 밖에 존재하는 독립된 영역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제도, 문화적 가치가 끊임없이 교차하는 장이기 때문이다.
문화사회학자 빅토리아 D. 알렉산더의 『예술사회학』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예술과 사회가 맺는 복잡한 관계를 체계적으로 조망하는 책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화사회학과 조직행동학을 가르쳤고 현재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의 예술경영학 교수인 저자는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넘나들며 예술사회학의 다양한 이론과 경험 연구를 한 권에 담았다. 예술사회학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분야 전체의 지형도를, 본격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자에게는 유용한 연구 자료를, 관련 종사자에게는 논의를 확장할 쟁점을 제공하는 완벽한 안내서다.
이번에 출간되는 개정판은 초판 이후 크게 변화한 예술의 생산과 소비 환경, 그리고 그동안 축적된 예술사회학의 연구 성과를 대폭 반영했다. 특히 초판 당시에는 활발하지 않았던 유튜브를 비롯해 인터넷과 디지털 환경이 예술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이번 개정판은 지난 20여 년간 달라진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새롭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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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누가 예술을 만들고, 누가 그 가치를 결정하는가
예술을 둘러싼 사람과 제도, 시장과 사회를 읽는
'문화의 다이아몬드'
『예술사회학』이 다루는 예술의 범위는 넓다. 회화와 조각, 오페라, 클래식 음악, 문학과 같은 전통적인 순수예술뿐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대중소설, 록과 팝, 광고, 그래피티와 DIY 창작물까지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다. 단순히 연구 대상이 넓다는 것에서 나아가, 무엇을 예술이라고 부르고 무엇을 예술 바깥에 둘 것인가, 고급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는 누가 결정하는가, 라는 질문 자체가 사회학의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된다. 이 책의 역자들이 말하듯 고급예술과 대중예술의 구분은 자명하거나 순전히 미학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제도적·사회적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고 정당화되어왔다.
가령 저자는 "왜 발레는 예술인데 프로레슬링은 예술이 아닐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둘 다 미리 짜인 움직임과 음악, 관객,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갖고 있지만 하나는 예술로, 다른 하나는 스포츠로 분류된다. 또한 평범한 가족사진은 예술로 여기지 않으면서 유명 사진작가의 개인 앨범은 예술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워드 베커의 논의를 빌려 저자는 예술을 작품 자체의 본질적인 속성만으로 규정하기보다, 무엇을 예술이라고 인정하는지를 결정하는 '예술계'와 사회적 맥락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추상적인 이론을 실제 예술 현상과 연결하는 풍부한 사례 연구는 이 책의 장점이다. 어린이책에 재현된 인종이 의미하는 것, 대중예술 속 폭력, 영화산업에서의 예술가, 로맨스 소설을 읽는다는 것 등 각 장마다 구체적인 연구 사례가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례들은 독자들이 추상적인 이론적 쟁점을 익숙하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며, 더 깊은 고민을 위한 질문까지 장 마지막에 덧붙였다.
무엇보다 저자는 어느 하나의 이론만을 '정답'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그는 이론을 현실이라는 영토를 이해하기 위한 '지도' 또는 어두운 방을 비추는 '손전등'에 비유한다. 하나의 이론은 현실의 어떤 부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대신 다른 부분에는 그림자를 드리운다. 따라서 여러 이론과 경험 연구를 모자이크의 조각처럼 함께 놓을 때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가진 기본적인 관점이다.
세대를 건너 변화하는 예술의 지형을 이해하도록
독자들을 충실하게 안내하는 표준 교재
『예술사회학』은 2010년 처음 한국에 소개된 뒤 예술사회학과 문화사회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어왔다. 이 책을 한국에 처음 번역했던 역자들 역시 당시 국내에서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다룬 연구와 교재를 찾기 쉽지 않았지만, 초판 번역 이후 이 책을 읽었던 학생들이 연구자가 되어 다시 자신의 수업에서 책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한 권의 번역서가 세대를 건너 예술사회학의 연구와 교육 현장을 이어온 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판은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와 디지털 미디어를 비롯한 변화된 예술 환경을 반영하는 동시에, 지난 16년간 국내 학계와 출판계에서 정착된 개념과 용례를 검토해 번역도 새롭게 다듬었다. 예술을 만드는 사람뿐 아니라 그것을 유통하는 조직과 제도, 경험하는 관객과 공간, 취향과 정체성까지 폭넓게 바라보는 이 책은 사회학·문화연구·예술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생과 연구자는 물론, 미술관과 공연장, 예술행정과 문화정책 등 실제 예술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탄탄한 이론적 언어와 지도를 제공한다. 예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가치가 부여되며 우리 사회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지 이해하고자 한다면, 『예술사회학』은 그 복잡한 지형을 가장 깊이 있고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예술을 둘러싼 사람과 제도, 시장과 사회를 읽는
'문화의 다이아몬드'
『예술사회학』이 다루는 예술의 범위는 넓다. 회화와 조각, 오페라, 클래식 음악, 문학과 같은 전통적인 순수예술뿐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대중소설, 록과 팝, 광고, 그래피티와 DIY 창작물까지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다. 단순히 연구 대상이 넓다는 것에서 나아가, 무엇을 예술이라고 부르고 무엇을 예술 바깥에 둘 것인가, 고급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는 누가 결정하는가, 라는 질문 자체가 사회학의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된다. 이 책의 역자들이 말하듯 고급예술과 대중예술의 구분은 자명하거나 순전히 미학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제도적·사회적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고 정당화되어왔다.
가령 저자는 "왜 발레는 예술인데 프로레슬링은 예술이 아닐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둘 다 미리 짜인 움직임과 음악, 관객,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갖고 있지만 하나는 예술로, 다른 하나는 스포츠로 분류된다. 또한 평범한 가족사진은 예술로 여기지 않으면서 유명 사진작가의 개인 앨범은 예술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워드 베커의 논의를 빌려 저자는 예술을 작품 자체의 본질적인 속성만으로 규정하기보다, 무엇을 예술이라고 인정하는지를 결정하는 '예술계'와 사회적 맥락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추상적인 이론을 실제 예술 현상과 연결하는 풍부한 사례 연구는 이 책의 장점이다. 어린이책에 재현된 인종이 의미하는 것, 대중예술 속 폭력, 영화산업에서의 예술가, 로맨스 소설을 읽는다는 것 등 각 장마다 구체적인 연구 사례가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례들은 독자들이 추상적인 이론적 쟁점을 익숙하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며, 더 깊은 고민을 위한 질문까지 장 마지막에 덧붙였다.
무엇보다 저자는 어느 하나의 이론만을 '정답'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그는 이론을 현실이라는 영토를 이해하기 위한 '지도' 또는 어두운 방을 비추는 '손전등'에 비유한다. 하나의 이론은 현실의 어떤 부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대신 다른 부분에는 그림자를 드리운다. 따라서 여러 이론과 경험 연구를 모자이크의 조각처럼 함께 놓을 때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가진 기본적인 관점이다.
세대를 건너 변화하는 예술의 지형을 이해하도록
독자들을 충실하게 안내하는 표준 교재
『예술사회학』은 2010년 처음 한국에 소개된 뒤 예술사회학과 문화사회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어왔다. 이 책을 한국에 처음 번역했던 역자들 역시 당시 국내에서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다룬 연구와 교재를 찾기 쉽지 않았지만, 초판 번역 이후 이 책을 읽었던 학생들이 연구자가 되어 다시 자신의 수업에서 책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한 권의 번역서가 세대를 건너 예술사회학의 연구와 교육 현장을 이어온 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판은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와 디지털 미디어를 비롯한 변화된 예술 환경을 반영하는 동시에, 지난 16년간 국내 학계와 출판계에서 정착된 개념과 용례를 검토해 번역도 새롭게 다듬었다. 예술을 만드는 사람뿐 아니라 그것을 유통하는 조직과 제도, 경험하는 관객과 공간, 취향과 정체성까지 폭넓게 바라보는 이 책은 사회학·문화연구·예술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생과 연구자는 물론, 미술관과 공연장, 예술행정과 문화정책 등 실제 예술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탄탄한 이론적 언어와 지도를 제공한다. 예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가치가 부여되며 우리 사회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지 이해하고자 한다면, 『예술사회학』은 그 복잡한 지형을 가장 깊이 있고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서문과 감사의 글
제1장 서론: 예술이란 무엇인가?
제1부 | 예술과 사회의 관계
제2장 반영적 접근
사례 연구 2.1 어린이책에 반영된 인종
제3장 형성적 접근
사례 연구 3.1 대중 예술 속의 폭력
제4장 중재된 시각: 문화의 다이아몬드
제2부 A | 문화의 다이아몬드 : 문화의 생산
제5장 예술계와 예술의 장
사례 연구 5.1 아카데미에서 공개 판매로
제6장 기업과 산업
사례 연구 6.1 상업 뮤지컬에서의 혁신
제7장 비영리 조직과 네트워크
사례 연구 7.1 파업에 나선 피콜로 연주자들: 교향악단의 파업
제8장 예술가
사례 연구 8.1 성공이 성공을 낳는다: 영화 산업의 경력
제2부 B | 문화의 다이아몬드 : 문화의 소비
제9장 소비적 접근
사례 연구 9.1 저항이자 보상으로서의 로맨스 소설
제10장 장소와 경험
사례 연구 10.1 음악 체험
제11장 정체성
사례 연구 11.1 지금, 아크로폴리스: 민족 정체성과 파르테논 마블의 반환?
제12장 구별 짓기
사례 연구 12.1 새로운 형태의 문화 자본?:구별 짓기에 관한 논쟁들
제3부 | 사회 속 예술
제13장 예술 그 자체
사례 연구 13.1 르네상스의 시각
제14장 사회 속에서 예술의 구성
사례 연구 14.1 기묘한 센세이션: 미술계의 논쟁
제4부 | 결론
제15장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연구하기
참고문헌
옮기고 나서
찾아보기
제1장 서론: 예술이란 무엇인가?
제1부 | 예술과 사회의 관계
제2장 반영적 접근
사례 연구 2.1 어린이책에 반영된 인종
제3장 형성적 접근
사례 연구 3.1 대중 예술 속의 폭력
제4장 중재된 시각: 문화의 다이아몬드
제2부 A | 문화의 다이아몬드 : 문화의 생산
제5장 예술계와 예술의 장
사례 연구 5.1 아카데미에서 공개 판매로
제6장 기업과 산업
사례 연구 6.1 상업 뮤지컬에서의 혁신
제7장 비영리 조직과 네트워크
사례 연구 7.1 파업에 나선 피콜로 연주자들: 교향악단의 파업
제8장 예술가
사례 연구 8.1 성공이 성공을 낳는다: 영화 산업의 경력
제2부 B | 문화의 다이아몬드 : 문화의 소비
제9장 소비적 접근
사례 연구 9.1 저항이자 보상으로서의 로맨스 소설
제10장 장소와 경험
사례 연구 10.1 음악 체험
제11장 정체성
사례 연구 11.1 지금, 아크로폴리스: 민족 정체성과 파르테논 마블의 반환?
제12장 구별 짓기
사례 연구 12.1 새로운 형태의 문화 자본?:구별 짓기에 관한 논쟁들
제3부 | 사회 속 예술
제13장 예술 그 자체
사례 연구 13.1 르네상스의 시각
제14장 사회 속에서 예술의 구성
사례 연구 14.1 기묘한 센세이션: 미술계의 논쟁
제4부 | 결론
제15장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연구하기
참고문헌
옮기고 나서
찾아보기
저자
저자
빅토리아 D. 알렉산더 빅토리아 D. 알렉산더 (Victoria D. Alexander)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화사회학과 조직행동학을 가르쳤으며, 서리 대학교 사회학과를 거쳐 지금은 골드스미스 런던 대학에서 사회학·예술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예술사회학과 문화사회학, 조직사회학, 시각문화 연구를 아우르며 미술관의 재정과 문화정책, 예술경영, 문화적 가치 등을 연구해왔다. 현재 유럽사회학회 예술사회학 연구네트워크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미술관과 자본Museums and Money』, 메릴린 뤼세마이어와 함께 쓴 『예술과 국가Art and the State』가 있으며, 『예술과 시장의 도전Art and the Challenge of Markets』을 공동 편집했다. 예술의 생산과 소비, 예술 기관과 문화정책을 넘나들며 예술과 사회가 맺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화사회학과 조직행동학을 가르쳤으며, 서리 대학교 사회학과를 거쳐 지금은 골드스미스 런던 대학에서 사회학·예술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예술사회학과 문화사회학, 조직사회학, 시각문화 연구를 아우르며 미술관의 재정과 문화정책, 예술경영, 문화적 가치 등을 연구해왔다. 현재 유럽사회학회 예술사회학 연구네트워크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미술관과 자본Museums and Money』, 메릴린 뤼세마이어와 함께 쓴 『예술과 국가Art and the State』가 있으며, 『예술과 시장의 도전Art and the Challenge of Markets』을 공동 편집했다. 예술의 생산과 소비, 예술 기관과 문화정책을 넘나들며 예술과 사회가 맺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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