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만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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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속에서 펼쳐지는 세 마리 펭귄의 우정!
우정으로 뭉친 펭귄들의 대홍기 탈출기『8시에 만나!』. 2006년 독일 청소년 아동문학상과 독일 아동극 대본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구약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 대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아의 방주에 타야 하는 펭귄 세 마리가 '한 쌍'이라는 조건을 어기며 친구를 몰래 태우고, 그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노아의 방주에 탄 동물들은 좁은 방주 안에서 불평을 늘어놓기도 하고, 남의 자리를 차지하거나 소란을 피우고, 규칙을 어기며 몰래 음식물을 들고 타는 모습 등으로 그려지며 사람들을 풍자한다.
우정으로 뭉친 펭귄들의 대홍기 탈출기『8시에 만나!』. 2006년 독일 청소년 아동문학상과 독일 아동극 대본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구약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 대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아의 방주에 타야 하는 펭귄 세 마리가 '한 쌍'이라는 조건을 어기며 친구를 몰래 태우고, 그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노아의 방주에 탄 동물들은 좁은 방주 안에서 불평을 늘어놓기도 하고, 남의 자리를 차지하거나 소란을 피우고, 규칙을 어기며 몰래 음식물을 들고 타는 모습 등으로 그려지며 사람들을 풍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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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우정으로 똘똘 뭉친 펭귄 세 마리의 대홍수 탈출기!
"우리는 펭귄들 중에서 특별히 뽑혔어.
특히 내가 그렇지.
우리는 항상 착하게 살아왔어.
특히 내가 그랬지.
그래서 우리는 구제를 받는 거야.
특히 난 꼭 구제 받아야 해." (본문 중에서)
『8시에 만나!』는 구약성서「창세기」에 실린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는 사람들이 타락한 생활에 빠지자 하느님이 대홍수로 심판하려 하는데 그 가운데 홀로 바르게 살던 노아에게만 특별한 계시로 이를 알리니, 노아가 120년에 걸쳐 방주를 만들고 8명의 가족과 각 한 쌍씩의 동물들을 태워 대홍수에서 살아남는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이러한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아의 방주에 타야만 하는 세 마리 펭귄이 한 쌍 만이라는 조건을 어기며 친구를 몰래 태우고,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단단한 우정을 확인해 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 속 '8명의 가족'은 방주에 승선해야 하는 '8시까지'라는 시간적 제한으로 등장하고,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 올리브 잎을 물고와 대홍수가 끝났음을 알려주었던 비둘기는 동물들에게 노아의 전언을 전달하고, 모든 동물들을 총괄 관리하느라 끊임없이 잔소리를 해대며 고군분투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노아의 방주에 탄 각양각색의 동물들은
좁은 방주 안에 끼여 앉아 불평을 늘어놓기도 하고, 남의 자리까지 차지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등 다른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규칙을 어기고 몰래 음식물을 들고 타거나 숨어서 카드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사람들을 풍자하고 있다.
2006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아동문학상, 2006년 독일 아동극 대본상 수상이라는 이력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울리히 흄의 글은 개성이 넘치고 심장을 간질이는 은근한 웃음이 가득하다.
"우리는 펭귄들 중에서 특별히 뽑혔어.
특히 내가 그렇지.
우리는 항상 착하게 살아왔어.
특히 내가 그랬지.
그래서 우리는 구제를 받는 거야.
특히 난 꼭 구제 받아야 해." (본문 중에서)
『8시에 만나!』는 구약성서「창세기」에 실린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는 사람들이 타락한 생활에 빠지자 하느님이 대홍수로 심판하려 하는데 그 가운데 홀로 바르게 살던 노아에게만 특별한 계시로 이를 알리니, 노아가 120년에 걸쳐 방주를 만들고 8명의 가족과 각 한 쌍씩의 동물들을 태워 대홍수에서 살아남는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이러한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아의 방주에 타야만 하는 세 마리 펭귄이 한 쌍 만이라는 조건을 어기며 친구를 몰래 태우고,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단단한 우정을 확인해 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 속 '8명의 가족'은 방주에 승선해야 하는 '8시까지'라는 시간적 제한으로 등장하고,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서 올리브 잎을 물고와 대홍수가 끝났음을 알려주었던 비둘기는 동물들에게 노아의 전언을 전달하고, 모든 동물들을 총괄 관리하느라 끊임없이 잔소리를 해대며 고군분투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노아의 방주에 탄 각양각색의 동물들은
좁은 방주 안에 끼여 앉아 불평을 늘어놓기도 하고, 남의 자리까지 차지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등 다른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규칙을 어기고 몰래 음식물을 들고 타거나 숨어서 카드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사람들을 풍자하고 있다.
2006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아동문학상, 2006년 독일 아동극 대본상 수상이라는 이력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울리히 흄의 글은 개성이 넘치고 심장을 간질이는 은근한 웃음이 가득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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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올리히 흄
저자 울리히 흄(Ulrich Hub)은 1963년 튀빙겐에서 태어났다. 연극 연출가,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그간 아동극을 여러 편 발표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살면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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