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골 떡 잔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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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잔치 벌여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골 떡 잔치』는 떡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와 함께, 우리 민족이 떡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계절에 따라 무슨 떡을 해 먹었는지 등 떡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함께 담은 그림책입니다. 호랑이도 반하게 만든 빛 곱고 맛 좋은 떡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떡장수 할멈이 장날에 덕을 팔고 눈 덮인 고개를 넘어 집에 가는 중입니다. 소담한 잇꽃을 꺾다가 졸음이 쏟아져 눈을 감습니다. 잠깐 눈을 붙인 할멈이 문득 깨어나 보니 푹신한 호랑이 품속입니다. 할멈은 놀라기는 했지만 배고픈 호랑이를 다루는 데는 이골이 났습니다. 미리 남겨 둔 떡으로 호랑이에게 호통을 치는데, 이 호랑이는 자신과 함께 호랑이골에 가서 떡 한 번만 해달라고 머리를 조아리는데….
『호랑이골 떡 잔치』는 떡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와 함께, 우리 민족이 떡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계절에 따라 무슨 떡을 해 먹었는지 등 떡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함께 담은 그림책입니다. 호랑이도 반하게 만든 빛 곱고 맛 좋은 떡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떡장수 할멈이 장날에 덕을 팔고 눈 덮인 고개를 넘어 집에 가는 중입니다. 소담한 잇꽃을 꺾다가 졸음이 쏟아져 눈을 감습니다. 잠깐 눈을 붙인 할멈이 문득 깨어나 보니 푹신한 호랑이 품속입니다. 할멈은 놀라기는 했지만 배고픈 호랑이를 다루는 데는 이골이 났습니다. 미리 남겨 둔 떡으로 호랑이에게 호통을 치는데, 이 호랑이는 자신과 함께 호랑이골에 가서 떡 한 번만 해달라고 머리를 조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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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떡 잔치 벌여 주면 안 잡아먹지!
떡장수 할멈이 장날에 떡을 팔고 눈 덮인 고개를 넘어 집에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한겨울에 난데없이 잇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네요. 잇꽃을 본 할멈은 문득 떡을 좋아하는 할아범 생각이 납니다. 이 소담한 잇꽃을 꺾어다가 붉은 물을 우려내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떡을 만들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한참 꽃을 꺾다 보니 졸음이 쏟아지네요.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잠깐 눈을 붙인 할멈이 문득 깨어나 보니 푹신한 호랑이 품속입니다. 할멈이 놀라기는 했지만, 장사를 하며 고개를 넘어 다니다 보니 배고픈 호랑이를 다루는 데는 이골이 났습니다. 할멈은 미리 남겨 둔 떡을 하나 꺼내 들고는 이걸 먹고 썩 물러가라고 호랑이에게 호통을 칩니다.
그런데 이번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들과 좀 다르네요. 맛난 떡은 본체만체하고 할멈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말합니다. "인정 많은 할멈에게 부탁이 있다오. 호랑이골 함께 가서 떡 한 번만 해 주오." 아니, 떡을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집에 가서 떡을 해 달라고 부탁하는 호랑이라니! 과연 이 호랑이에게는 무슨 기가 막힌 사연이 있는 걸까요?
♠ 쫀득쫀득 맛난 떡을 먹으니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네!
설날에 한 그릇 먹고 나면 나이도 같이 한 살 먹는 떡국, 아기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되면 이웃과 나눠 먹는 백설기, 한가위에 친척들과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먹는 송편,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친구랑 사 먹는 맛있는 떡볶이 한 그릇까지…… 떡은 우리가 지금도 여전히 즐겨 먹는 민족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호랑이골 떡 잔치』는 떡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와 함께, 우리 민족이 떡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계절에 따라 무슨 떡을 해 먹었는지 등 떡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함께 담은 그림책입니다. 호랑이도 반하게 만든 빛 곱고 맛 좋은 떡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떡장수 할멈이 장날에 떡을 팔고 눈 덮인 고개를 넘어 집에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한겨울에 난데없이 잇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네요. 잇꽃을 본 할멈은 문득 떡을 좋아하는 할아범 생각이 납니다. 이 소담한 잇꽃을 꺾어다가 붉은 물을 우려내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떡을 만들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한참 꽃을 꺾다 보니 졸음이 쏟아지네요.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잠깐 눈을 붙인 할멈이 문득 깨어나 보니 푹신한 호랑이 품속입니다. 할멈이 놀라기는 했지만, 장사를 하며 고개를 넘어 다니다 보니 배고픈 호랑이를 다루는 데는 이골이 났습니다. 할멈은 미리 남겨 둔 떡을 하나 꺼내 들고는 이걸 먹고 썩 물러가라고 호랑이에게 호통을 칩니다.
그런데 이번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들과 좀 다르네요. 맛난 떡은 본체만체하고 할멈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말합니다. "인정 많은 할멈에게 부탁이 있다오. 호랑이골 함께 가서 떡 한 번만 해 주오." 아니, 떡을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집에 가서 떡을 해 달라고 부탁하는 호랑이라니! 과연 이 호랑이에게는 무슨 기가 막힌 사연이 있는 걸까요?
♠ 쫀득쫀득 맛난 떡을 먹으니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네!
설날에 한 그릇 먹고 나면 나이도 같이 한 살 먹는 떡국, 아기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되면 이웃과 나눠 먹는 백설기, 한가위에 친척들과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먹는 송편,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친구랑 사 먹는 맛있는 떡볶이 한 그릇까지…… 떡은 우리가 지금도 여전히 즐겨 먹는 민족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호랑이골 떡 잔치』는 떡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와 함께, 우리 민족이 떡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계절에 따라 무슨 떡을 해 먹었는지 등 떡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함께 담은 그림책입니다. 호랑이도 반하게 만든 빛 곱고 맛 좋은 떡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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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한미경
저자 한미경은 청주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신문사 신춘문예에 동화 「꽃 관」이 뽑혀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우 제삿날』, 『달 온다 강강술래』,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유산 이야기』, 『착한 설탕 사 오너라』, 『새우젓 사려』, 『솥찜질에 처하노라』, 『도레미 야옹!』 등을 썼습니다. 재미있고 가슴 뭉클한 글을 쓰는 게 인생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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