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생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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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다릅니다.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이야기도 다릅니다. 하지만 저마다 다른 우리도 친구라는 커다란 이름 안에서는 같은 마음을 품게 되지요. <친구가 생길 것 같아>는 이렇듯 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모은 동화집입니다. 마음을 보듬는 여덟 편의 이야기 속에서 특별한 친구들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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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색하기만 한 새 친구들, 촌스러운 전학생
내가 싫어하는 일만 골라 하는 짓궂은 짝꿍…….
도저히 친구가 될 수 없을 것만 같아도
가만히 귀 기울이면 마음속에 꽁꽁 숨겨 둔 이야기가 들려요.
♣ 책 속으로
친구가 생길 것 같아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려진 다운이에게는 인라인스케이트만이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아주 속상한 일이 생긴 어느 날, 다운이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마을 밖까지 나갔다가 우연히 같은 반 친구 은진이의 비밀 하나를 알게 되는데…….
하모니카
왈패 주남이 옆자리에 울릉도에서 전학 온 덕팔이가 앉게 되자 아이들은 날마다 주남이와 덕팔이를 놀려 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잔뜩 화가 난 주남이가 교실을 엉망으로 만드는 바람에 두 아이는 수업이 끝난 후에 남아 교실 청소를 하게 되지요.
키 작은 나무
육이오 전쟁 때 포탄을 맞은 키 작은 나무를 가족처럼 돌보며 살아오신 복상 할아버지는 끝내 이루지 못 했던 소원을 편지에 적어 두고 영영 눈을 감으셨습니다. 평생을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복상 할아버지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못난 호랑이
아이들이 모두 떠난 학교에 홀로 남은 못난 호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역사와 맞물린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묵직한 여운을 남깁니다.
주머니 달린 목도리
말썽꾸러기 종찬이와 울보 준석이가 잃어버린 목도리를 찾아 나섭니다.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말썽꾸러기와 씩씩해지고 싶은 울보의 화해를 그렸습니다.
우리 아빠는 노총각
다른 사람들의 오해 때문에 상처 받을 때도 있지만 아빠와 소라는 서로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무뚝뚝한 노총각 아빠와 말로는 톡톡 쏘아 대지만 마음은 한없이 여린 딸이 그리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벌레
짝꿍 자연이가 가슴 수술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소원이는 자연이와 아웅다웅하다가 자연이를 넘어뜨린 일을 떠올리고 마음을 졸입니다. 자연이는 정말 소원이 때문에 아픈 걸까요?
내 친구 종근이
학교에 처음 생긴 '우리 꽃 관찰원'의 지킴이가 된 다솜이는 누군가 몰래 꽃밭에 들어가 꽃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기필코 범인을 잡으리라 다짐합니다. 다솜이는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 "곧 만나요!" 현암사의 다음 신간
꼬마 이웃, 미루
- 이향안 글/ 배현주 그림/ 34p/ 7-9세 그림책
우리 옆집에는 할머니가 살아요.
두 볼은 찐빵처럼 퉁퉁! 목소리도 대포 소리처럼 퉁퉁!
언제나 심통 난 퉁퉁 할머니.
할머니는 왜 매일 화가 나 계실까요?
꼬마 이웃 미루의 작은 노력과 배려로 아파트에 행복한 웃음길이 만들어져요.
<꼬마 이웃, 미루>는 옆집과 전혀 왕래가 없는 요즘의
삭막한 이웃 풍경이 이웃을 바라보는 아주 작은 관심과 배려만으로
주변을 변화시키고 나와 이웃이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일만 골라 하는 짓궂은 짝꿍…….
도저히 친구가 될 수 없을 것만 같아도
가만히 귀 기울이면 마음속에 꽁꽁 숨겨 둔 이야기가 들려요.
♣ 책 속으로
친구가 생길 것 같아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려진 다운이에게는 인라인스케이트만이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아주 속상한 일이 생긴 어느 날, 다운이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마을 밖까지 나갔다가 우연히 같은 반 친구 은진이의 비밀 하나를 알게 되는데…….
하모니카
왈패 주남이 옆자리에 울릉도에서 전학 온 덕팔이가 앉게 되자 아이들은 날마다 주남이와 덕팔이를 놀려 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잔뜩 화가 난 주남이가 교실을 엉망으로 만드는 바람에 두 아이는 수업이 끝난 후에 남아 교실 청소를 하게 되지요.
키 작은 나무
육이오 전쟁 때 포탄을 맞은 키 작은 나무를 가족처럼 돌보며 살아오신 복상 할아버지는 끝내 이루지 못 했던 소원을 편지에 적어 두고 영영 눈을 감으셨습니다. 평생을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복상 할아버지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못난 호랑이
아이들이 모두 떠난 학교에 홀로 남은 못난 호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역사와 맞물린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묵직한 여운을 남깁니다.
주머니 달린 목도리
말썽꾸러기 종찬이와 울보 준석이가 잃어버린 목도리를 찾아 나섭니다.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말썽꾸러기와 씩씩해지고 싶은 울보의 화해를 그렸습니다.
우리 아빠는 노총각
다른 사람들의 오해 때문에 상처 받을 때도 있지만 아빠와 소라는 서로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입니다. 무뚝뚝한 노총각 아빠와 말로는 톡톡 쏘아 대지만 마음은 한없이 여린 딸이 그리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벌레
짝꿍 자연이가 가슴 수술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소원이는 자연이와 아웅다웅하다가 자연이를 넘어뜨린 일을 떠올리고 마음을 졸입니다. 자연이는 정말 소원이 때문에 아픈 걸까요?
내 친구 종근이
학교에 처음 생긴 '우리 꽃 관찰원'의 지킴이가 된 다솜이는 누군가 몰래 꽃밭에 들어가 꽃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기필코 범인을 잡으리라 다짐합니다. 다솜이는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 "곧 만나요!" 현암사의 다음 신간
꼬마 이웃, 미루
- 이향안 글/ 배현주 그림/ 34p/ 7-9세 그림책
우리 옆집에는 할머니가 살아요.
두 볼은 찐빵처럼 퉁퉁! 목소리도 대포 소리처럼 퉁퉁!
언제나 심통 난 퉁퉁 할머니.
할머니는 왜 매일 화가 나 계실까요?
꼬마 이웃 미루의 작은 노력과 배려로 아파트에 행복한 웃음길이 만들어져요.
<꼬마 이웃, 미루>는 옆집과 전혀 왕래가 없는 요즘의
삭막한 이웃 풍경이 이웃을 바라보는 아주 작은 관심과 배려만으로
주변을 변화시키고 나와 이웃이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친구가 생길 것 같아
하모니카
키 작은 나무
못산 호랑이
주머니 달린 목도리
우리 아빠는 노총각
벌레
내 친구 종근이
친구가 생길 것 같아
하모니카
키 작은 나무
못산 호랑이
주머니 달린 목도리
우리 아빠는 노총각
벌레
내 친구 종근이
저자
저자
김일광
저자 김일광은 포항에서 태어나 지금은 한반도 동쪽 끝인 호미곶에서 고래를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1984년 창주문학상,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작품이 실리기도 했으며, 대표작 『귀신고래』는 2008년 포항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창비어린이 '올해의 어린이 문학'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아버지의 바다』,『말더듬이 원식이』,『강치야, 독도 강치야』,『외로운 지미』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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