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부여로 보는 백제(양장본 Hardcover)
『공주 부여로 보는 백제』는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 웅진성이 있던 공주와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옮긴 세 번째 도읍지 사비성이 있던 부여 곳곳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과거와 현재 모습의 변화를 비교하며 백제의 역사와 사회, 문화, 생활 등을 살펴봅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기원전 18년에 백제를 세운 온조왕부터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까지 한눈에 왕을 정리해 준 ‘왕으로 보는 백제’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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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곳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비교하며 백제의 역사를 살펴보자!
'펼쳐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 세 번째 권인 <공주 - 부여로 보는 백제>는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 웅진성이 있던 공주와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옮긴 세 번째 도읍지 사비성이 있던 부여 곳곳의 과거와 현재 모습의 변화를 비교하며 백제의 역사와 사회, 문화, 생활 등을 살펴보는 펼쳐서 보는 역사책입니다.
'펼쳐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는 지역의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고 비교하며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권인 <서울로 보는 조선>에서는 현재 서울의 모습과 조선 시대 한양 곳곳의 모습을 비교하며 조선 시대의 역사와 문화, 사회, 경제 전반을 엿보았고, 두 번째 권인 <경주로 보는 신라>에서는 현재와 신라 시대 경주의 모습을 통해 신라의 건국 설화부터 국가 제도, 과학 기술과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았습니다.
- <공주 - 부여로 보는 백제> 본문 중에서
무령왕릉을 포함한 송산리 고분군과 공산성이 있는 공주, 부소산성과 정림사지가 있는 부여, 미륵사지가 있는 익산을 아우르는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와의 상호 교류 역사를 잘 보여 주고, 백제의 종교, 예술, 건축 기술 등을 포함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잘 나타낸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2015년, 우리나라에서 12번째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공주 - 부여로 보는 백제>는 이렇게 4,600여 점의 유물과 함께 백제의 문화를 알려 주는, 우리나라 고대 역사에서 주인을 확실하게 아는 단 하나의 무덤인 무령왕릉, 사비의 중심 절로 백제의 불교문화를 보여 주는 정림사지 5층 석탑, 계백의 백제군과 김유신의 신라군의 치열했던 싸움터 황산벌 등 백제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공주와 부여의 과거와 현재 모습의 변화를 살펴보며, 고구려에 도읍지 한성을 빼앗기고 새로운 도읍지를 세운 웅진 시대부터 당과 신라의 공격을 받고 멸망한 뒤 4년 동안 계속된 백제 부흥 운동기까지의 백제의 역사와 문화, 주변 국가와의 관계, 인물 등을 다양하게 살펴봅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기원전 18년에 백제를 세운 온조왕부터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까지 한눈에 왕을 정리해 준 '왕으로 보는 백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현재의 모습 너머 같은 장소가 다른 시대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공주와 부여 곳곳에 숨어 있는 백제의 모습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역사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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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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